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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고려해야할때는 언제 일까요?

상품기획자로 일하다가 데이터 분석가로 커리어 전환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데요. 취준하면서 느끼는 것이 데이터 분석보다는 데이터 사이언스, AI분야를 더 많이 채용하는 것 같다고 느낍니다. 데이터 분석 직무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워낙 TO가 없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도 지원해보고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가도 ML/DL 다룰줄 알아야한다고 하지만 두 직무의 뚜렷한 경계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두 직무가 공존하는 회사에 계신 현직자분들 중에 도메인과 함께 두 직무가 하는 업무를 좀 구분지어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또, 데이터 분석가의 포지션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제가 느끼기에는 데이터 엔지니어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같이 뾰족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지 않아 조금 두루뭉실하고 포지션이 애매한 직무인 것 같은데 필드에서의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가는 회사마다 오너들 개인 사생활까지챙겨야 하는데 상장회사도 마찬가지인가요?면접을 보면 분위기 상 별 차이 없어보이던데요.

안녕하세요.현재 만 27세 여자이며, 2022년 2월에 지방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졸업했습니다. 22년 상반기에는 건강문제로 취준을 못하고, 하반기 취준에서 최종탈락을 여러번 겪었습니다.취준을 하면서 23년 연구소에서 인턴기회가 생겨 약 9개월 간 인턴을 하였고 24년 1월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다시 취준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석사 전공은 고분자를 중합하고 분석 장비를 사용하여 고분자에 대한 물성평가를 하는 것이었고, 연구소 인턴기간동안에는 고분자 합성을 주로 했습니다. 인턴기간동안에는 제가 무언가를 한다는 것에 대해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그러나 다시 기업에 취준을 하려고 하니 제가 뭘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는 기업에 지원할 때, 고분자 전공, 소재 분석, 소재개발 과 같은 공고가 뜨면 대기업 중견 중소 가리지 않고 무작정 지원을 했으나 서류 합격률도 좋지 않고, 면접의 기회는 더더욱 줄었습니다.제가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고, 하고 싶은게 있기는 한건지, 제가 잘 할 수는 있는지, 많은 생각이 들고 제가 했던 것들에 대해 점점 자신감은 떨어지고, 자존감도 낮아지는 것 같습니다.또, 많은 글들을 보면 석사 학위를 취득하신 분들은 대부분 취직을 했다는 소리만 들리는 것 같아 더더욱 힘든 것 같습니다.이 취준생활이 너무 지옥인데 이렇게 방황하고 있는 저 같은 분들이 많으신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나이는 24살 여자입니다. 지방에서 세무회계과 2022년도 입학해서 2024년에 졸업했어요. 학점은 4.50 만점 3.76 받았어요. 세무사 사무실 현장실습 1개월 근무하고 국민취업지원제 일경험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 관리팀에서 3개월 사무행정 근무. 총 4개월 경력이라고는 애매하지만,, 아르바이트 경험은 없고 자격증은 나름 준비 많이 했고, 컴퓨터활용능력 1급, 워드프로세서 단입등급 취득까지 했어요. 전산세무 2급, 전산회계 1급, TAT 2급, FAT 1급 취득했고요. 난 내 스펙 나름 좋다고 생각하는데 취업이 안 될까요?나보다 스펙 평범한데도 2월에 취업했다는 친구도 있고요. 그냥 그 친구는 전산회계 1급,FAT 1급, 컴활 2급으로 취업했고요. 계속 이력서 지원해서 면접 보러가면은 우리는 경력직 뽑는데? 이야기하고 그러면 신입은 어디서 경력을 쌓을까요? 

면접결과 주말에는 알려주신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더라구요..공고에 보면 합격자만 통보 라고 되어있기는한데1,2차 면접까지 보고 면접비 까지 주셨으면 합불 통보라도 해주겠죠...??

학력 경력 나름 빵빵하다 생각했는데, 구직이 참 어렵네요… 낼 모레가 쉰인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최종학력: 영국 대학교 법학석사(2019.01)경력: 다양하게 13년 중 인사(HRM/HRD)로 약 8년나이: 만48세

방송 기술직무 입사 3개월차 신입입니다.업무가 내가 상상했던거랑 너무 다르고, 고인물이 많다 보니깐 회사 분위기도 좀 답답하고 힘듭니다.3개월 다니고 이렇게 판단하는게 이상한걸까요?야간 근무인데도 연봉도 진짜 최저고, 전망도 불투명한 이 회사 빨리 퇴사하는게 답일까요?

소아과다니는 간호조무사입니다월급이적고 주말 공휴일 다 일을하는데  수당을제대로  안줍니다 그래서퇴사를  할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이력서를 제출하고 4월말이 마감이라 열람하기만을 기다렸는데 열람은 커녕 5월말이 마감인 새로운 공고가 올라왔더라구요. 여러 파트별로 전부 다 똑같이 새로운 채용공고가 올려져있던데 혹시 정작 뽑을 생각은 없고 그냥 구인하는 척만 하는 회사인건 아닐까요…?

권고사직 심해요.??지들이 필요해서 채운건데 필요없다고 버려요.??

저는 현재 공백기가 3년인 취준생입니다!호텔에서 2년 근무 후 퇴사했고 현재는 동네 레스토랑에서 2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요!근데 와인샵 취업을 원하는데 와인샵에서 일한 경험이 없어요..공백기가 늘어도 단기적으로 아르바이트를 한 후에 지원하는 것이 좋을까요?아니면 일단 지원하는 것이 좋을까요ㅜㅜㅜㅜㅜㅜ

정말고 가고싶은 회사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며칠째 미열람인데요... 하루하루가 불안함에 살고있어서 힘드네요...이 회사 찿아가서 미열람에대해 여쭤보면 민폐일까요?... 전화로 문의하면 뭔가 예의없어 보일거같기도해서 직접 잧아가서 이 회사에서 일하고싶다고 어필하고싶긴합니다...

안녕하세요 22년도 11월에 입사해서 대략 1년 반정도 인테리어 회사에 다니고있습니다. 연봉이 2920만원인데 세후 실수령이 220정도 됩니다. 현장 관리(pm)도 하고 3d,cad,포토샵,일러스트 등 문제 없이 잘 합니다. 월급이 조금 적다고 생각해서 이직을 할까하는데 연봉 더 높은곳으로 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지금도 적당한걸까요

면접 시꼭 확인해야 할 질문이 있을까요?직무능력 빼구요.

말그래도 입니다대랃 졸업 후 바로 취직해서 2년 거의 다되가는데 회사가 너무 불안정해서 이직하고싶어요 지금 다니고있는 회사는 중견이지만 현재 사업의 미래가 보이지 않아요.. 근거로 최근 구조조정도 있었고 작년 적자입니다 사실 신입인 저에게 구조조정이 무섭게 다가오지 않았지만 내년도 이럴거 생각하면 막막해서 3년을 선뜻 채우기가 쉽지 않아요 이 경우에 경력인정은 욕심이고 중고 신입으로 라도 이직을 준비해야 할까요?

새로운 분야에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면접시 밝은색 의상을 입고가는건 어떤가요?면접관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