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팀장님들께서 직무 관련하여 자질이 있는지 살펴보는 느낌. 회사에 대한 조사가 미리 이루어지고 업무를 하고자 하는 의지를 높이 평가하는 편.

전반적으로 평범한 수준의 난이도로 면접 진행됐었으며, 해외영업지원할때는 기본적으로 자기 소개정도는 영어로 준비해서 갑시다.

군 전역자로서 면접을 봤으며 전역하는 이유와 군생활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기술 직무와의 연관성에 대해 질문하였음

이력서 제출 후 2~3 일 후 문자로 면접날짜와 시간 및 장소를 안내해주셨습니다. 면접 장소에 도착하면 먼저 시험지를 주시면서 주어진 배지나 시약들의 정보 내용에 대한 해석(영어 지문)을 시키셨습니다. 그 후 3분의 면접관님과 3대1로 질문을 받으면서 면접이 진행되었고 끝나고 나서 영어 지문 해석을 더 하고 가실 것인지 물어보시고 마무리되었습니다.

지원한 부서의 팀장님과 1:1로 진행되는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인성 - 직무적합도 - 전직장 업무 - 산업에 대한 이해 - 사내문화적합도 순으로 질문하셨습니다.

면접관분 두분과 보았고 전직장 업무에 관한 질문이 대부분이었음. 웃으면서 진행되는 편안한 분위기보단 다소 경직되어있는 분위기의 면접이었음.

오픈된 사무실의 테이블에서 면접봅니다. 옷은 편하게 입어도 상관없었고 직무관련 어떤 일인지 설명해주시고 경력에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력서를 제출 후 현장 방문하여서 대기 후에 바로 면접보았습니다 1:1면접이며 누군지 소개없이 바로 질문은 하였으니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다수의 면접관이 들어옴. 개인을 소개하는 pt해야함. 질문 어려울 땐 바로 대답하기보단 살짝 고민하고 대답하면 좋은 듯

편안한 분위기에 이력서 위주의 질문이었습니다 지원자의 대해 배려해주고 경청해주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