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조설비 영업직무 재직중인 프로 섞어섞어 입니다.먼저 저의 댓글도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상장 회사라고 해도 캐바캐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저도 그동안 다른 회사에서는 그랬지만 지금 회사는 상장산데 오너가 젊어서 그런지 그렇지 않더라구요.미팅 시간은 좀 챙겨줘야 하는것 빼구요..ㅎㅎ
sjDjLQizvYHlHzj5일 전
네맞습니다
sjDjLQizvYHlHzj2024.05.11 작성
네 맞습니다
Gk9M4SdbHirBw5R2024.05.09 작성
정말 회사의 규모와 상관없이 오너의 성향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고구마열쇠2024.05.09 작성
상장여부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오너가 대표이사로 직접 경영을 하고있다면 회사와 자신을 동일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 사생활이 곧 회사의 중요 업무다라는 생각을 갖고있는 경우도 많더군요. 이런 경우 책임감이 높아서 회사에 발생하는 자잘한 문제들에도 관심이 많고 해결하려는 의지도 높지만, 비용을 아끼고 이익에만 몰두해서 회사 복지나 조직문화는 빈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그룹계열 자회사 같은 경우 전문경영인이나 그룹에서 잠시 내려온 사람이 대표이사를 하는 경우 주인없는 가게처럼 운영되기도 하죠. 사내 자잘한 문제에는 관심이 없고 자기 성과(매출이나 신사업 확장)에만 몰두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돈도 흥청망청 써서 복지나 직원 워라밸은 괜찮은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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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회사라고 해도 캐바캐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저도 그동안 다른 회사에서는 그랬지만 지금 회사는 상장산데 오너가 젊어서 그런지 그렇지 않더라구요.미팅 시간은 좀 챙겨줘야 하는것 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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