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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기소개서 썼던 내용을 면접때 1분 자기소개서에서 다시 언급해도될까요?

안녕하세요,현재 24살 여성이고 무경력이고 자격증은...없고 알바 면접을 여럿 보러 다녔는데 전부 경력 있는 분들을 원할 뿐 잘 안 뽑더라구요...그저께 될까 안될까 하는 마음으로 정직원 채용 공고 보고 신청했고 어제 아트박스 직영점에서 4시쯤 면접보자고 하셔서 12시에 나갔었는데 시간 때울 겸 돌아다니다가 4시면 버스 잡히는 시간도 있고 해서 양해를 구한 후에 2시쯤에 면접을 시작했거든요.여럿 질문하기도 했고,면접 도중에 제가 긴장한 티가 많이 났는지 타 회사에 면접 보러 갈 때도 자신감을 가지라고 하셨어요.그리고 회사에 입사하고 교육을 어떻게 받고,그리고 천천히 일에 익숙해지고 모르는 것은 질문하면 된다,그리고 듣는 본인이 그 교육을 받아야 할 의지가 있어야 한다 이런 이야기를 해주시고 어떤 요일에 출근할 수 있냐 물어봤는데 사정이 있어서 오늘 당장 출근한다고 해도 일주일도 못 채울 거 같아서 6월달 둘째주 정도에 출근할 수 있다고 했구요.그 외에 물어볼 점이 있는지 여쭤보셨는데 자격증보다 알바로 면접보러 다니는 이유는 경력이 없어서 경력 쌓아보려고 도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혹시 정직원 근무하셨거나 면접 보셨던 분들 중에 합격 통보만 문자로 주셨는지,불합격 통보도 문자로 주셨는지 궁금합니다.여태 알바 면접만 보다가 정직원 면접으로 보게 된 거라서 4대보험 등등 이야기 나왔고 아트박스에는 문구류들이나 좋아하는 것이 많아서 그걸 적어서 알바앱에서 지원이력서에 적었어요.처음 듣게 된 질문들이라 제가 어떤 말을 했는지는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회사에 입사해서~혹은 매장을 둘러봤는데 이러하다, 등등 여럿 이야기를 나눴어요.보통 아트박스 정직원 채용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도 여쭈고 싶어요.그리고 글에 피드백 주셔야 할 부분이 있다면 많이 지적하셔두 괜찮습니다.

어이없는 소리같지만가능성이 아예없는지 궁금합니다...!그 회사 다니는 지인에게 듣기로는 인원 충원이 급해서인턴을 구하는거라고 하던데이런 경우에도 전환가능성이 없을까요?면접 진행하신 분께 전환 가능성 있는지 질문하는건너무 좀...그럴까요?

작년 8월에 퇴사하고 구직급여받다 5월초에 끝났습니다.구직급여 받으면서 지금까지 4-50번 이력서 제출했고 반은 열람, 반은 미열람 하더라구요.제나이 40대 초반 여성에 경리회계(경영지원, 타부서지원등이7년포함)16년이고, 연봉은 3800-4000으로 등록을 했었거든요.그러다 포지션제의에서 이력서 열람하거나 면접제의 요청한 여러곳이 있었습니다.부동산 혹은 대부, 출판,무역 등등 외에 헤드헌터까지.허나 지역이나 업종이 원하지 않는 곳들이 많아 다 거절을 했구요.이력서제출한곳에서는 딱 1곳만 보고 5일만에 입사요청이 왔습니다. 면접은 40분, 제조업체, 경영지원분, 입사가능은 2주후, 대표자면접, 면접내용 중 수습2개월이지만 근로계약작성은 할거고 기존 입사 여러명이 금방 퇴사했고 등등 으로요.근무환경은 평균이상으로 보이고 거리는 도보포함 버스1시간이내, 이카운트 사용입니다.더존스마트A를 2년하고 여태없던 2급 전산회계 자격증만 작년에 준비해왔는데, 더존하는 곳으로 희망하지만 이력서는 두루두루 제출했던터라 입사하면 자격증딴게 맞나 싶지만...아무튼 그 사이 다른 곳에서 연락을 기다렸으나 열람하되 면접연락은 안오네요.다음6월3일 출근 요망하는데 고민 되네요. 오늘부터 다른곳에서 연락이 안올지.. 참...

현재 품질관리이며 전 주임 제 밑에 쌩신입 1명 있고요공장장님 (품질 모름) 한분계세요팀장/사수가 없어서 회사를 퇴사하려고 합니다참고로 회사 매출액 300억대입니다저희 자체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데 검토해 줄 사람도 없어요이게 맞는건지 항상 의문이 듭니다환승이직을 하려하는데 이직사유를 3가지로 나눠봤어요 뭐가 좋을까요1. 사수/팀장의 공백으로 업무를 터득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혼자 공장 품질을 담당하기에 적은 직급으로서 많은 책임감이 든다. 위에서는 안뽑고있다...(뽑긴하지만 낮은연봉이라 아무도 안옴)2. 경영진의 책임전가 (아빠가 1번말고 2번으로 얘기하랍니다)3. 축산업에서 식품가공업으로서 업무를 배우고싶다

무슨일이든 배워보고싶어요 26세이고 모아둔것도 없는데 안정적인 직장 잡고십네요.

사람인 커뮤니티에서 유저들과 소통하며취업/커리어 노하우를 전달해 주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취업멘토를 찾습니다.✅ 일정 : 협의 후 결정 (3일동안 원하는 시간에 틈틈이 답변 작성 방식)✅ 자격 : 인사담당자, 채용담당자, 커리어컨설턴트,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커리어 경험을 가진 사람 등 취업/이직/커리어에 궁금한 점이 있는 커뮤니티 유저들의 질문에 답변/조언이 가능한 사람지원자격 예시)△△전자 현직 인사담당자△△마케팅 직무 16년차 현직자링크드인 4만 팔로워 커리어컨설턴트지방대 출신 대기업 서류 합격 10곳 취뽀의 신대기업 합격 15곳 프로 이직러노스펙 30대 신입으로 첫 취업한 고생끝에 낙이온 선배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산전수전 다겪은 직장 만렙이직 경험 5번 연봉 3배 올린 연봉 협상 마스터재직 중 창업 준비한 인생 선배재직 중 전문직 합격한 스터디 카페 지박령꼭 대기업 출신이나 고스펙이 아니더라도 나만의 노하우를 전달할 수 있는 멘토면 OK!✅ 진행 방식1) 취업멘토가 운영자와 조율한 날짜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소개글) 업로드2) 댓글로 유저들의 질문 수집3) 정해진 3일동안 편한 시간에 답글로 답변 작성예시)http://saram.in/s/MBr9EeBmDhttp://saram.in/s/AkRMexOwrhttp://saram.in/s/AneEtSPjWhttp://saram.in/s/Aj0KfXKIi✅ 보상 : 네이버페이 20만원✅ 취업멘토 신청하러 가기http://saram.in/s/M8c44qekS- 이전에 채팅방(구 커리어챗)에서 취업멘토로 활동한 적 있는 취업 멘토도 신청 가능합니다.- 커뮤니티 내부에서 이뤄지는 답변은 사람인 자산으로 귀속되며, 향후 해당 내용을 콘텐츠로 가공하여 사람인 광고 메일, 내부 커뮤니티, 외부 채널 등에 콘텐츠화 되어 활용될 수 있습니다.- 보상(네이버페이 20만원) 지급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사람인이 대납합니다.- 주제에 따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진행을 위한 게시글 및 홍보 작업에 재직했던, 재직 중인 기업명이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름, 팀명 등 상세 개인정보 공개X) / 사전 노출 여부 협의 예정

직무는 회계,세무쪽입니다.이전회사는 1년좀 넘게다니다 퇴사했어요.대기업 서류 간간히 넣고있는데 다 떨어지네요.영어가 발목잡거나 학벌문제같은데.학벌은 어쩔수없는거니 영어라도 해야하나..싶네요.토익점수는 자격증 셤보느라 8백대로 있긴한데.요새는 좀 더 회화적인? 시험점수가 필요한것 같은 느낌이네요 스피킹이라던가...여튼 대기업 합격하려면 영어가 어느정도 수준이어야 할까요??

현재 관련 자격증은 전산 세무 2급 전산 회계 1급 itq 두 개 이렇게 있습니다., 컴활 자격증은 공부 중이고 기장 쪽으로 경력 쌓고 싶은데 어떤 걸 더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전문대 출신이고 대학 때 근로 장학생으로 1년 5개월 정도 사무실 근무 경험도 있습니다.또 세무사사무소에 직원으로 들어가면 어떤 일을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28살 무경력 취준생입니다 자격증은 컴활 1급,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있습니다. 어디라도 다녀야겠다 싶어서 중소 신입으로 지원해도 다 면접도 못가고 떨어지네요... 일반사무직 경리 회계 쪽 지원중인데 어떻게 더 강화해야할까요? 면접이라도 가고 싶네요...

필수사항에 일본어 or 영어 가능자라 우선 일본어 능력시험을 치른 상태라 지원은 했습니다.채용 직무는 품질보증이며, 우대사항이 산업공학과, 품질경영기사 보유자입니다.그런데 저는 자연계열(해양)이고, 품질경영기사도 없는데 가서 병풍이 되는 건 아닐지 고민되네요. 

8월에 3년 채우는데 내년 8월에 결혼 예정이라 3년 채우고 이직을 할지 아님 더 기다려서 4년을 채울지 고민중이요 ㅠㅠ첫 회사인데다가 회사 환경 좋고 사람들도 너무 좋아요 ㅠ근데 비젼이 좀 없고;,; 하는 일도 노잼이라 월루중 ㅋㅋㅋ ㅠㅠ 아직 26인데 어케 하는게 좋을까요 내년에 결혼도 고민중이라 아예 결혼까지 하고 나갈지,,,ㅠㅠ!!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 서비스직종 근무중입니다.유튜브에서 지역 여기저기 다니며 연봉 물어보는 컨텐츠 영상을 보니 저만 이렇게 연봉이 낮은가 궁금해서요 ㅎㅎ..물론 지역차이나 근무시간, 업종마다 연봉차이가 있겠지만 영상이나 숏츠보면 다들 중소 중견 평균 세전 3천 후반 대기업은 뭐 더높고 ! 전 중소라 그런가 세전 3천도 만족했었는데 갑자기 너무 제 나이에 비해 적은가 싶어서요 야근은 거의없고 (있더라도 30분이상 안넘어감)업무도 쉬워요 물론 청소는 셀프로 하고.. 밥은 식대포함 연봉이라 내돈내산으로 사먹고 ㅋ 그치만 직원들도 다 착하고 집도 가까워요 근데 서비스직이라 가끔 진상 고객만나면 때려치고싶기도하고요 서비스직 고충.. 아무튼 공고로 사무직이나 서비스직 같은거보면 아직도 2500-2800 인곳도 있긴한데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직장다니는 월급쟁이라 그런가 연봉이라도 높아야 오래 다닐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너무 철없는생각일까요? 

저 혼자라서 충원은 아닙니다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경기권 4년제 기계공학과 (2023.02. 졸업)학부연구실 3년학생회, 동아리 경험 보유일반기계기사현재 제 스펙입니다. 나이는 24살입니다.설계 직무로 수많은 대기업, 중견기업, 규모가 큰 중소기업을 지원하는데항상 서류전형에서 탈락합니다.설계 직무에서 영어 자격증이 필수일까요? 영어 스펙이 없어서 탈락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이외에도 제가 더 채울 수 있는 스펙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한,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채우고 중고 신입으로 지원하는게 더 강점이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우대사항은 외국어능통자, 기계공학우대인데 저는 자연계열이고 외국어도 그리 잘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토익740. 2023.05기준, 스피킹불가) 부르셨는데 병풍될 것 같은데 그냥 부딪혀 보는게 나을까요?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음슴체 올만으로 적겠숩니다…,지방살고있고 연봉 3천에 실수령하면 225정도그리고 34평 아파트 대출끼고 자가로 소유중그래서 월급받으면 대출 원금 이자 갚고 통신비 식비 보험비 등등 해서 현금으로 적금 할수있는돈이 얼마 안되는데비혼주의라 결혼자금같은건 안모음 (파이어족은 ..넘사)혹시 결혼할사람이 생기더라도 결혼식은 안하고싶기도하고 일단 현금을 모으자 하는중 이면서도 쭉 비혼으로 간다면 1인가구 노후를 벌써부터 생각중이라 현금을 모아야하는데 얼마나 적금을 넣어서 모아야하는지 감이 안잡힘ㅠ 유튜브 보면 20대 후반 얼마모으고연봉 얼마다 하는데 내가 뒤처지는 기분이고..현재는 지출이 많아서 고정지출+일반 지출 하고도..적금 조금씩이라도 넣는 습관 기르자 해서 20씩이라도넣고있는데 받는월급에 비하면 넘 적다고 생각할수도있지만 고정지출 나가고 남는돈 생각하면 20부터라도 일단적금 해보자 하는중 ! 솔직히 남들과 비교하고 싶진않은데각자 배경이나 살아온 환경도 다르니까내 행복은 내가 정하는거고 비교하면 끝도 없고^^그치만 은근 조급해지는게 점점 한두살 나이도 먹고20대 초중반도 아니고 후반이 되니까 남들은 나랑 얼마나 차이나는지 궁금하고 여유로운 마음이 어릴때랑은 달라지는게 체감되는것같음..아무튼 지금 20대 후반이고 곧 30대라서 그런가 잘하고있는건지 조급해짐 조급해할거없는데도그냥 뭔가 남들이랑 비교하면 끝도 없겠지만9월부터 적금금액 더 늘려나갈수 있긴한데 이렇게 꾸준히 잘 하면 괜찮겠지..?  물가 계속 전부 다 오르고.. 돈모으기 넘 힘듬…..사람사는것 다 똑같긴해도 다들 각자의 상황이란게 있으니 누구는 20대는 경험이다 , 빚만 없어도 된다, 20대는 돈 모으는게 어려울수있다 , 30대부터 시작이다, 30대부터 돈모으자 이제는 30대 신입도 많다 20대에 30대에 얼마모았다 등등 입장이 다 다를수밖에없겠지?대한민국 직장인 화이팅….점점 가면 갈수록 1인가구로 살고싶다는 생각 확고해지는 경제…….점점 서민은 살기 힘들어지는 경제속에서 오르지않는 월급때문인지 무엇때문인지불안해지는 미래이면서도 또 꾸준히 준비해두면 나아질거라는 희망과 괜찮아질거라는 현재 조급해하지말고 내 페이스대로 포기하지말자하며 안심하게 마인드컨트롤하며 달래주는 미래 ..뒤죽박죽 복잡한 생각에 그냥 생각 정리할겸 끄적여봄 어쩌다 긴글이 되었군요,, 대한민국 직장인들 화이팅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 화이팅

안녕하세요취업을 조금 늦게 해서 현재 1년 7개월차 직장인입니다.지금 다니는 직장이 워라밸이 너무 안좋아서 평생 직장으로는 생각하지 않고 있는데내년 말쯤에 결혼을 하게 될 것 같아서요..!결혼을 하면 남편이 있는 지역으로 이사갈 예정이라현재 회사를 계속 못다닐 것 같아요어차피 이직 생각이 있었으니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요,현재 회사에서 5개월 더 근무 후 2년 채우고 퇴사이직 후 직장에서 1년 근무(자취) 후 결혼이 루트 괜찮나요?타이밍이 조금 더 늦어지면 이래저래 어긋날거 같아서요조언 부탁드립니다 :)

부산지역입니다. 여자 사무직 신입연봉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