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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버스기사 운전면허를 취득했어요.지역은 김해이고요.면접을 보러 2군데 정도 다녔는데면접에 불합격했어요.면접에 합격하고 버스기사가 되고싶어요.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취준생입니다이력서 제출하고 열람을 하거나 미열람 상태로 응답을 받지 못할 때얼마 쯤 기다리고 접어야 할까요불합격이라도 응답을 해주는 곳은 선녀로 보이네요

면접때 연봉이 원 이라고 들었는데 수습기간이니까 최저보다 좀 낮게 받나보다 싶었습니다.근데 오늘이 월급일인데 원 찍혀있더라고요 공제할거 다 공제해도 이 정도는 안될 것 같은데공제에 의해서 이렇게 될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모 상조회사에 입사를 한지 3주째 된 신입니다. 처음에는 일 배우기 좋다고 하여서 입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같이 일하는 선배님들이 다들 제정신이 아니십니다. 서로 뒷담화하기 바쁘고, 욕을하며, 사전상담을 하게되면 왜 안돌아가냐 이런 말 등등 그냥 필터링없이 거침없이 욕하시고 욱하십니다. 게다가 저희 부모님 욕을 대놓고는 하지않지만, 누가 들어도 빙빙 돌려까며 욕을하시고, 너는 아는것도 없냐 이것도 모르냐 등 사소한거 하나하나 욕을하십니다. 지금 저는 그저 여기서 버티면 다른데 이직을 할때 알아준다는 그거 하나만으로 버티고 있지만, 매일매일 눈물이나고 부모님한테 죄송하고 퇴사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신입이라는 이유로 현재 입사 후 쉬는날 없이  새벽에 나와서 저녁에 퇴근을 합니다. 늘 잠이 모자르 졸음운전도 하고 이러다 큰일날거 같아서 두렵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서 여기에 글을 적게 됬습니다. 그냥 참고 경력좀 쌓이면 나가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냥 퇴사하고 다른 곳을 알아보는게 좋을까요?++++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회생활 선배님들 덕분에 답답했던 마음이 좀 풀렸네요 ㅠㅠ 정말 한분한분 너무 감사드리며, 하루라도 빨리 여기서 벗어나야겠습니다. 댓글달아주신 모든 분들, 또 모든 직장인분들 화이팅 합시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기내식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데 매일 야근이 잦아 너무 힘드네요 ㅠ.ㅠ

회사 매출은 나날이 늘어가고 연봉은 2년째 동결이네요. 따로 연봉협상이란 것은 없고 5년동안은 매년 연봉 120만원 올려줬었습니다. 회사에 말해보는 것이 나을까요?

일단 경력부터 쌓는게 낫겠죠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준비중인 28살 입니다.다른회사로 이직하려고 급하게 이력서를 준비하다보니 자기소개서를 안쓰고 제출해버렸네요..  경력사항이나 캐리어,학력,주소,휴대폰번호,자격증 등은 기입했습니다. 현재 제 이력서가 열람된 상태인데 지원취소 하고 다시 입사지원 하는게 좋을까요?

이직으로 고민중입니다 재취업으로 자격증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잘 할수 있을지 확신이들지 않습니다

어떤직업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8월말 회사에 취업해서 수습 없이 정규직으로 재직중입니다직무는 온라인 md 준비중에 취업이 잘 안되어서 cs, 물류, 영업관리로 취업해서 근무중입니다.직전 경력 1년9개월정도 있고 20대 후반 여자입니다.현 직장에 중고신입으로 입사해서 사원으로 근무중입니다!1. 현 회사 연봉 3200(상여, 인센x)중식 제공9~6시 고정근무/야근, 주말출근 가끔 있음출퇴근 거리 20km-왕복 2시간반(대중교통 환승 1회,쭉 서서가야함)연령대 3~50대(혼자 20대)근무 6개월 이후부터 월차 발생-명절 전날 휴무, 여름휴가 4일 제공으로 1년 월차 갯수는 동일함이런 상황인데 업무가 많고 출퇴근, 회사 연령대, 묘하게 수직적인 분위기 등이 안 맞아서 적응이 힘든 상황에서 직전 면접 봤던 회사에서 이직 제의가 왔습니다!2.제안 온 회사연봉 약 3000(수습 2개월 90%)식비, 음료, 유류비 등 제공 (개인별 법인카드 제공)거리 20km -자차 출퇴근 왕복 1시간반 예상(내비 기준)8~10시 탄력근무제/주말출근x, 야근 거의 없지만 필요시 개인적으로 남아서 하는 정도회사 연령 2~30대, 젊은 대표님온라인md업무수습기간이면 결정이 더 편했을텐데 정직원이라서 어렵네요ㅠ 이직하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조건을 보고 따졌을 때 어떤게 좋을까요?

3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최근 회사에서 업무량이 너무 늘어나고 있지만, 연봉은 그대로라 심적으로 많이 지칩니다. 회사에서는 나름대로 인정받고 있지만, 노력에 비해 보상이 따르지 않으니 회의감이 들어요. 지금 이 상황을 참는 게 맞을지, 아니면 새로운 기회를 찾아봐야 할지 고민이 깊어집니다.

어린이지교사로 7년 넘게 일했는데,이제 새로운 직업을 갖고싶어요근데 막상 어느 분야로 갈지 갈피도 못잡겠고 자신이 없네요

이렇게까지 안오진 않았는데 이번주는 열람만 하네요;;아니면 그런거 상관없이 제가 부족한걸까요?

현재 회사가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든데... 이직하려니 나이만 먹어버렸네요... 월급은 조금 줄어도 일 편한곳에서 오래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 공고 들을 보면 제가 갈 수있는 자리가 없는것 같아요 ㅠㅠ

회사 생활이 힘들다는 걸 오늘 다시 한 번 느꼈어요.... 모르는 걸 물어보면 이것도 모르냐고 혼나고물어보지 않고 나름대로 해보면 왜 물어보지도 않고 했냐고 또 혼납니다ㅠㅠㅠㅠㅠㅠ양쪽에서 비난하니 어느 쪽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제가 점점 작아지는 기분이에요.오늘은 결국 못참고 회사에서 몰래 울었어요.......... 열심히 하려는 마음으로 다가가도 계속 부정적인 반응만 돌아오니 너무 서럽고 ㅠ일을 잘하고 싶은데 이런 상황들이 반복될수록 점점 지치고 자신감도 떨어져 갑니다.처음이라 성장하는 과정에서 실수도 하고 배워나가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여유조차 주어지지 않으니 너무 힘들어요제가 문제일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요즘 들어 이직을 고민하는데, 40대가 되고 나니 상황이 많이 달라진 걸 느낍니다.예전에는 그래도 지원하면 면접 기회라도 얻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합격 소식은 물론이고 면접 연락조차 잘 오지 않네요.다양한 커리어를 쌓아왔지만.... 나이 때문인지 경력 때문인지 갈수록 선택의 폭이 좁아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이직을 준비하면서 자격증도 따고, 여러 방면으로 스킬도 쌓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이 나이에 맞는 일자리를 찾는 게 정말 어렵다는 걸 절감하고 있습니다.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 어떻게 극복하고 계신가요? 조언이나 격려가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해당 회사가 복지가 좋아 가고싶은데 해당 경험이 없을 때 적는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다들 적는데 시간 얼마나 쓰고, 어떻게 쓰는지 궁금합니다. 취업 꿀팁 공유해주세요..!!

-(내용은 혹시 몰라 삭제했습니다ㅠ)

어제 요양원 면접 보고 왔습니다면접 진행은 알바 구하는 것처럼 간략하게 진행되었고질문은 어디 사냐, 출근길 괜찮냐, 성격이 어떻냐 등등...직무 관련 질문이 없어서 좀 당황스러웠지만요양원 면접 후기들 찾아보니 이런 식으로 진행되었던 거 같아 크게 신경은 안 썼습니다질문이 다 끝나고서만약 일하게 된다면 10월 초부터 근무를 들어가게 될 거고전화 준다는 말과 함께 면접을 마쳤는데긍정적으로 생각해도 될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