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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24살 여자입니다. 지방에서 세무회계과 2022년도 입학해서 2024년에 졸업했어요. 학점은 4.50 만점 3.76 받았어요. 세무사 사무실 현장실습 1개월 근무하고 국민취업지원제 일경험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 관리팀에서 3개월 사무행정 근무. 총 4개월 경력이라고는 애매하지만,, 아르바이트 경험은 없고 자격증은 나름 준비 많이 했고, 컴퓨터활용능력 1급, 워드프로세서 단입등급 취득까지 했어요. 전산세무 2급, 전산회계 1급, TAT 2급, FAT 1급 취득했고요. 난 내 스펙 나름 좋다고 생각하는데 취업이 안 될까요?나보다 스펙 평범한데도 2월에 취업했다는 친구도 있고요. 그냥 그 친구는 전산회계 1급,FAT 1급, 컴활 2급으로 취업했고요. 계속 이력서 지원해서 면접 보러가면은 우리는 경력직 뽑는데? 이야기하고 그러면 신입은 어디서 경력을 쌓을까요? 

정말고 가고싶은 회사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며칠째 미열람인데요... 하루하루가 불안함에 살고있어서 힘드네요...이 회사 찿아가서 미열람에대해 여쭤보면 민폐일까요?... 전화로 문의하면 뭔가 예의없어 보일거같기도해서 직접 잧아가서 이 회사에서 일하고싶다고 어필하고싶긴합니다...

질문 다 끝내고 면접 마지막에"더 하시고 싶으신 말이 있으신가요?"이 질문에는 어떻게 답변드리는게 가장 베스트일까요?

직무 문제인지 뭐가 문제인지..스펙은 충분히 쌓았는데 다른 분들은 괜찮으신가요? 

취업할 땐 고시원이라도 들어가겠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월급이 별로라서 전철타고 다닙니다. 왕복 5시간씩 한달정도 다녔더니 몸이 축나네요. 

안녕하세요 졸업한지 1년된 취준생입니다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공기업 준비중이지만, 공기업만 매달리기에는 불안해서 중견 이상의 사기업도 중간중간 지원하고 있습니다.자격증은 컴활1급을 제외하면 공기업에만 쓸모있는 한국사1급, kbs한국어 3+급 뿐이고, 토익은 955, 토익스피킹은 AL입니다. 또 LH에서 6개월간 체험형 인턴을 했습니다. 그밖에 수상, 외부활동은 없습니다.사기업은 주로 경영기획(전략)이나 인사 쪽으로 지원하여 면접까지 간곳이 여러곳 있는데, 다른 면접자들과 비교하면 저에게 부족한게 많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스펙을 만들려니 경력이나 자격증을 무엇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기업 기준으로) 어떤 스펙을 만들어야 할지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주변 지인들은 하나둘 자리 잡아가는데 저만 덩그러니 놓여있는 거 같아서 걱정이 많네요. 20대 때는 지나치게 낙관적인 것이 고민이었는데 30대가 되니까 걱정과 후회가 많아져서 저만 이런 건지 싶어 글 끄적이게 됐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려고 하면 제일 처음 급여수준을 물어 보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다물론 급여수준이 높으면 좋겠으나 원라밸을 희생하면서 까지 급어를 먼저 생각하지는 않습니다.급여도 좋지만 인간다움을 먼저 생각하는 그런 직장이 된다면 더 나은 성과를 낼수도 있다고 봅니다지금 우리사회는 돈을 최우선으로 하는 풍조가 만연하고 있으나 우리 환경이 사람을 우선 생각하는 그런 시스템으로 변화하기를 원합니다.급여보다는 사람이 먼저인 조직은 없나요? 

이직을 고민하고 있으며, IT관련 일하고 있고업무량이 영업뿐만 아닌 제작과납품도 다같이 하고있어서 너무 많은 업무량으로 고민 중 입니다또한, 업무량에 비해 비전이 없는 것도 흠이라...고민되내요

펑

34살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 힘들겠죠?스펙 쌓는다 해도 안될까요?

취업하려면 무조건 많이 따놓는게 좋겠죠.. ㅠㅠ

자기 소개서는 반드시 필요한가요?

오늘 온 포지션 제안을 받았었는데 기업이 준거라 조건도 괜찮아보여서 수락했었어요. 그런데 연락은 언제 받을 수 있을까요? ㅎㅎ 제안만 주고 연락을 아예 안주는..경우는.. 없겠죠? ㅜㅜ

누구는 mbti를 속여서 말 한다던데 여러분은 어때요? 혹시 취업할 때 물어보면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에요.. 

서류 전형에서 합격 불합격 유무를 지원자에게 공지하지 않는 것은 해당 인사팀의 재량일까요? 아니면 관례일까요?묻지마 지원자도 있겠지만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입사 지원자 경우도 많은데 합격 불합격 메일 정도는 하는 것이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중견기업에서 면접보고 왔습니다. 아직 기졸자라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면접한번 더 보자는거는 좋은 뜻 인가요(

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