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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초반 경력 12년, 기능장자격증, 대졸인데 대기업 취업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울산에 살고 있는 33살 남성 입니다. 19살때 고등학생때 직업훈련학교에서 조기취업을 나오게 되어서 기계가공일을 시작했고, 20대 중반에 기계가공공장을 4년 정도 운영하고 다시 재취업까지 12년 정도 경력이 있습니다. 참고로 고등학교 1학년 2학년때 결석이랑 지각이 좀 많습니다. 결석 5번..? 지각 15번 합쳐서 20번 정도는 되는거 같습니다.자격증은 기계가공기능장,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 컴퓨터응용밀링기능사, 컴퓨터응용선반기능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대학교는 29살에 대기업에 취업하려면 대졸은 필수 인거 같아서 방송통신대학교 메카트로닉스 학과를 잊학하여 올해 4년제로 졸업하였고 학점은 3.6점 정도에 졸업하였습니다.외국어는 일본어 Jlpt N3급에 프리토킹 어느정도 가능한 수준이고 영어는 못합니다.현재 중소기업에 근무중이고 주5일 근무 연봉 5천 초반 정도 받고 있습니다. 근무환경도 만족스러워서 대기업이 아니면 이직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다고 생각하고 있는데혹시 저도 대기업에 갈 수 있을까요? 나이가 너무 많아서 이제 늦은건지 현대자동차 생산직에는 2번 이력서를 넣어봤지만 전부 서탈했고, 몇 군데 넣어봤는데 전부 서탈이네요. 결혼을 했고 자녀도 있어서 울산에서 타지로 가고 싶진 않은데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기계가공기능장 1일 전
회원님의 오늘 하루를 글로 남겨보고
같은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시겠어요?
물어볼 수 없었던 옆자리 분 연봉,
보여주기는 부끄러운 자소서 첨삭
여기서 한번에 확인해보세요!
28살 간호사vs 심리학 대학원방향 취업.

학점은행제로 졸업해서 이름있는 학교로 ㅅ학사편입거나 대학원으로 들어갈생각인데. 간호사취업생각있어서 방향을 정했으나 요즘간호친구들보니 거의 대우도그렇고돈받는것도 그렇고 스트레스를 너무많이 받는것 같더라구요물론 지금 의사파업때문이라고 생각들긴한데 좀처럼 나아보이지 않아서진로를 다시금 생각하고있습니다.경제상황은 독립으로 9년간 19살부터 쭉 알바경력으로 한페이지 꽉채울정도로일하면서 거의다해보았습니다. 최근이 평택에 전기 기술직으로 하루14시간정도 4몇개월정도 / 별것아니지만 알바포함해서 8년동안 거의 쉬지않고 달려온것 같아요.서두가 길었는데죽닥치고 간호학 졸업해서 자격증따고 생각하는게 맞을가요? 이쪽으로 쭉한다고하면 대기업 간호나 산업간호도생각하고있습니다. 50~60살까지 바라본다면아니면 심리학 석사과정을 통해.연구직이나 시장조사? 마케팅혹은 공직과 사기업오가면서 나라에 기여하고싶은 직업을하고싶긴합니다.정확하게 어떠한직업이 있는지 아는게 아니여서오래하신 남자 간호사분들 아니면 심리학석사과정이나 그전공을 토대로 직업하시는분들의찐조언을 듣고싶어요간단히 죽닥치고 그래도 간호vs넓게 생각해보기! 28살이지만.. 하고싶은건 대학원방향이긴합니다.

nw7AFx34rNoY7lL 1일 전
대기업 인사팀 출신 스타트업 CEO입니다. 취업 고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취업멘토 소개레브 (Rêve 프랑스어 : 꿈)현) 위드로우비즈니스(주) CEO & Co-founder 23.03 ~ 현재     * 비즈니스 J-Curve Planning & Solution 스타트업    - 스몰비즈니스 대상 브랜딩 및 업무자동화 기획 / 개발    -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향상 교육 "커넥티디" 운영    - 공간대여・렌탈스튜디오 "스페이스리에종" 운영전) 세종국민건강의원 검진센터 마케팅 팀장 23.01 ~ 23.09전) 에듀테크 스타트업 (주)자란다 사업기획팀 PM 21.05 ~ 22.10    - 사업기획팀 (선생님 비즈니스 및 B2B )    - 선생님팀 (선생님 선발 및 온보딩/리텐션 기획 운영)전) 삼성카드(주) 인사팀 인력개발P 프로 13.08 ~ 21.04   - 인사팀 인력개발P (전사 HRD, 인턴&신입채용) / 17.06 ~ 21.04   - 금융복합추진 T/F팀 (금융사 복합영업 및 마케팅추진) / 16.01 ~ 17.05   - 남부지역단 영업지원P (회원유치 및 가맹점마케팅) / 13.08 ~ 15.12안녕하세요 :) 다채로운 Swerve Worker로서 경험과 Trend Savvy함으로 성장하는 레브, 유*균 입니다. [Swerve Worker]  현재 현직 12년차로서 영업, 마케팅, 사업기획, 제휴, 인사 직무의 경험과 대기업, 스타트업, 소기업 그리고 지금은 스타트업 대표로서의 다양한 경력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다양한 경험들을 Swerve Worker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 Swerve란? 커리어를 한방향인 직선이 아닌 곡선으로 다양하게 넓히면서 나의 인생과 커리어를 폭넓고 풍성 하게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닉 러브그로브 저, 스워브 참고)  물론 저의 커리어는 100% 저의 의지대로만 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성장해 나가는 단계에서는 한분야에 전문가가 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불만과 고민이 함께 있었습니다. 아마 취업을 준비하거나 현직에 계신 분들도 항상 고민인 분야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관점을 하나 바꾸기 시작하자 이러한 고민들이 해결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그것은 “PLAN B”라는 개념이었는데요.  여러분들은 무언가 선택을 할 때 어떤 선택을 하시나요? 저는 인생에서 항상 제가 원했던 “PLAN A” 로 선택을 하려고 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거의 차선책인 “PLAN B” 를 선택해서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번 정말 가고 싶은 길을 못 가는 것에 대해서 힘들었다가, 인사팀에서 영업 직무의 교육기획을 할 때 함께해 주신 멘토님께서 전달주신 개념이 탁 와닿으면서, 새롭게 바라보기 시작했는데요. 바로 BATNA 라는 개념입니다. * Best Alternative To a Negotiated Agreement  여러분은 혹시 BATNA에 대해서 들어 보셨나요? 요약하자면 협상을 진행할 때 협상자가 선택할 수 있는 차선책이라는 뜻입니다. 이 차선책이 되었다고 해서 과연 실패한 협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사실 생각해보면 PLAN A부터 어쩌면 최악의 수인 Z까지 다양한 선택의 경우가 살아가면서 많이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단계속에서 A는 아니었지만 어쩌면 최상위에 속하는 “B”라는 단계의 선택을 했다는 것은 사실 괜찮은 선택 아닐까요? 저는 이러한 개념을 이해 하고나서 결코 제가 선택해온 길이 실패의 길은 아니었구나, 꼭 성공과 실패의 이분법으로만 생각할 필요는 없겠구나 하면서 지금의 “Plan B” 라이프에 대해 꽤 만족하며 어떠한 선택의 갈림길이 온다면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인생을 임하고 있습니다. 조금 설명이 길었는데요. 결국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꼭 선택이 한 방향일 필요는 없다는 뜻입니다. 오히려 제가 지금 스타트업을 창업할 수 있게 된 계기 또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다 보니, 이러한 다양함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고, 그러하기에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고객들에게도 좀 더 도움이 될 만한 솔루션을 만들고 제공하는 것이 사업적으로도 저의 성장에도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하여 지금과 같이 회사를 다닐 때보다는 조금 힘들지만 이러한 길을 선택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타 사이트에서 취준생 분들과 다양한 질의응답과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항상 얘기 드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BATNA라는 개념을 항상 생각해보면서 결국 내가 원하고자 하는 길을 가기 위한 전략을 잘 세워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그 전략이라는 것이 시야를 넓게 가져가야 전략도 보다 더 잘 세울 수 있다 라고 전달을 드립니다. 그래서 어찌 보면 요즘 같은 시대가 여러분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직접 질문할 수 있는 플랫폼도 있고 다양한 A.I / 노코드 프로그램들을 쉽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과거 보다 더욱 더 여러분들의 그림을 다양하게 스케치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To be Trend Savvy]  앞서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요즘 시대가 여러분에게 좋은 시기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제가 가장 체감하는 부분이 이러한 Trend에 대해서 그동안 꾸준하게 관심을 가져온 것이 지금의 사업을 함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Trend-savvy란 Trend에 잘 적응이 된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잠깐 저의 스토리를 설명 드리자면 저는 불어교육과를 전공하였습니다. 사범대학을 다니면 선생님 쪽으로 진로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 또한 선생님을 생각했었는데요. 어떤 계기로 인해서 원래의 꿈을 한번 시도해 보자라는 계기로 진로를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들보다 늦은 취업준비를 하게 되었는데, 그러면서 내가 좀 더 배워서 차별화를 가질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그러면 나는 새롭게 배우는 것을 좋아하니까 좀 더 Trend에 관심 가져보자 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소식들이 나오면 스크랩하고 직접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체험도 해보고 한 게 자연스럽게 저의 취미처럼 되었던 것 같은데요.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서 새롭게 알고 있는 것들을 조금씩 적용시켜 보려고 한 것들이 조금씩 쌓이고 그러한 것들이 눈에 띄게 되면서 회사 내에서도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저를 떠올리면 “Trendy” 하다 라는 닉네임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트렌디하다 라는 것은 외향적으로 유행적으로 튀는 그러한 모습이 아니라 업무를 진행할 때 기존 방식을 개선하고 새로운 방식이나 컨텐츠들을 적용 했던 부분입니다. 예를 들면 신입 입문 교육을 진행 할 때 에도 그 해 년도의 트렌드 키워드를 활용하여 교육기획을 하고, 들어가는 컨텐츠에도 직접 체험 해보거나 만들어볼 수 있는 부분들을 많이 적용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전사 Trend 역량을 함양 시킬 수 있는 직무 담당을 맡아, 매 달 스타트업들을 초빙하여 점심시간을 활용, 임직원들에게 강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했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에피소드들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질문해주세요:)  앞서 말했던 Swerve한 경력에도 잘 적응 할 수 있었던 것은 결국 꾸준하게 관심 가져온 Trend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기획자이지만 개발도하고, 문과생이지만 디자인도, 영상제작도,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디자이너의 역할도, 그리고 직접 전달하는 강사로서 등 다양하게 활동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은데요. 여러분들이 조금씩 Trend함을 쌓아 나가고, 조금씩 적용해 보신다면, 그리고 지금은 A.I의 발전으로 적용해보기 너무 좋은 시기이기 때문에 실행해 보신다면 단순히 취뽀 뿐아니라 앞으로 커리어를 만들어가는데 있어도 성장의 토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제 경험상ㅎㅎ) [오리너구리가 되어보세요]고라파덕이 오리너구리인 거 알고 계셨나요? 오리너구리는 사실 몇 해 전 까지만 해도 포유류, 조류 등 어느 특정 종으로 분류하기가 어려워서 오리너구리과로 불렸습니다. 사실 과거에는 이러한 오리너구리 같은 사람들을 뭔가 애매모호하게 잘하는 사람으로 분류하여 전문적인 스페셜리스트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요즘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스페셜리스트 또한 그만한 노력을 하여 올라간 자리기이때문에 주목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이제는 오리너구리 같이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떠한 환경속에서도 적응을 잘하는, 그리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그러한 오리너구리과의 인재들이 더욱 더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찌 보면 대기업들에서 직무순환을 반강제식으로 시키는 것도, 또는 좋은 인재로서 성장을 시키려고 할 때 타 직무의 대한 경험을 시켜보게 하는 것도 그러한 배경을 가지고 있어서 라고도 생각됩니다) 저는 아직 완성된 Master는 아닙니다. 아직 저도 갈 길이 멀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함께할 수 있는 것은 Playing Coach 로서 함께 뛰면서 성장하는 역할로 좀 더 현실적인 내용을 전달 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하면서 만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변 가능 주제- 취업 준비 시에 갖춰야 할 역량 & 스킬은?- 취업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어떤 회사를 선택해야 할까?.- 금융사별 (생명/화재/증권/카드) 어떤 차이가 있나요?- 카드사는 어떤 직무가 있고 어떤 일을 하나요?- 인사팀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지속가능한 커리어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자소서와 면접 준비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커뮤니티에 등록하기 어려운 내용이나 조금 더 이야기를 원하신다면 사람인 멘토링매치를 통해 신청해 주세요. :)※ 멘토링매치 프로필 : https://mentor-match.saramin.co.kr/mentor/detail/11878737/※ 멘토링매치 첫 이용 무료 쿠폰 받기 : https://mentor-match.saramin.co.kr/event/newMembersCoupons/

레브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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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차 직장인, 4년차 팀장입니다. 일과 커리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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