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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5년이 있는데 아기낳고 경력단절된지 3년째인데요.다시 직장구하려니 막막하고 면접도 5군데 봤는데 다들 기혼유무와 아기나이 물어보더니 3살이라고 엄마손 필요하겠다며 연락이 안오네요.전 직장 연봉 똑같이 불러도 깎으려고 하고요.점점 자신감이 없어져서 가사도우미(청소)알바라도 해보면서구하려구요.다들 취업하기 힘들겠죠?ㅠㅠ저만 이런거 아니겠죠?ㅜㅜ애낳은게 죄도 아닌데 주눅드네요..신랑한테도 보탬이 되고싶은데 에효..그냥 푸념이에요.다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사람인 개인회원 기업회원 저는 지금 조장이자 사원으로 주간2교대  회사다니고 있습니다. 개인 생활이 너무 없네요  급한일 있어서 연차나 반차 쓰려고 하면 사원들 간부들 눈치 봐야되고 누구하나 빠지면 제가 서브 들어가야되고  2교대 근무 라서  일요일까지 일하고 월요일 또 반복이고  주말도 쫌 챙겨줘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회사에서는 없네요  다른 회사 서류 넣어도  연락도  없고 어떻게 히니야 할까요

해당 업종으로 경력8년차인데.. 진짜 요즘 회사가 힘드네요..가는곳마다 공고 내용하고 관련없는 업무를 자꾸 시켜서 퇴사하고 있네요.지금 상주하는 업체 같은경우도..정책이나 규정 하나도 없이A라는 업무로 면접를 봤고, 면접때부터 A라는 업무 외에 추가적으로 원하시면 " +@" 요금을 원한다고 파견업체 및 아웃소싱업체에 애기하고 계약하고 들어왔습니다.요점은1. 저를 담당하는 직원 - A업무 B업무 등 더 시킬려고합니다.2. 이 부분에 대해서 나는 아웃소싱업체 파견이고 면접때부터 애기를하고 들어왔다 - 확실히 표현했습니다3. 다만, 1달이 지난 시점에서 계속 반복적으로 발생합니다.4. 현재 PM하고 면접때 있던 정직원한테 이 부분에 대해 애기를 했지만 해결이 안됩니다.5. 조만간 팀장하고 애기해서 확실하게 "저를 뽑은 요점이 뭔지" 물어보고 "업무가 추가 될 경우 연봉 인상" 혹은 "원하는 분으로 뽑으시라고 애기할려고합니다"이에 대해 조언이 필요합니다.팀장하고 확실히 애기하고 안된다면 하면

올해 2월에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서 언론, 홍보 학과 졸업하였습니다.  현재 취업준비중입니다. 혅제 나이는 29살이고 남자입니다.제가 35살정도까지 한국의 화장품, 옷 분야에서 마케팅을 하는 대기업에 취업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현재 많이 면접을 봤는데  경력이 없어서 거의 불합격이었으나 가구를 판매하는 기업에서만 합격했습니다. 여기서 질문인데 가구 회사에서 EC몰 운영이나 마케팅 업무를 몇년 동안 한 뒤, 화장품이나 옷쪽 기업에서 EC몰, 마케팅쪽을 담당하는 대기업에 이직하고 싶을 때 현재 취업이 정한 가구 기업에서 경험하는 업무들이 도움이 되거나 경력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요??역시 같은 마케팅 분야라고 해도 제품의 종류가 달라서 좀 걱정됩니다 ㅠㅠㅠㅠㅠㅠ그리고 가구 마케팅, EC몰 관리를 하면 앞으로 계속 가구쪽에서 일을 해야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방사선사입니다. 종합병원에서 근무중이고 경력은 6년입니다. 이 직업이 너무 안맞습니다. 아픈사람들 보기도 힘들고, 일도 체력에 부담이됩니다.그런데 전문대 방사선과를 나와서 방사선사면허증 이외에는 이렇다할 스펙이 없습니다.토익도800정도였는데 기간도 만료되었고요.다른분야에서 근무하고  싶습니다. 현실적인 조언부탁드립니다. 막막해서 뭐 부터시작해야할지 감이오지않습니다.

올해 28살 여자 직장인이고 지금 경리 일 하는 중인데 영어강사 하려고 준비 중이에요.어쩌다보니 경리를 하게 됐지만 영어강사는 제 오랜 꿈이거든요. 전공도 영어과 나왔고. 이제라도 하고싶은 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막상 정말로 도전하려니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ㅠㅠ 테솔 자격증 필요하대서 땄고 오픽 준비 중이고 봉사활동으로 티칭 경험 쌓고 있는데 뭔가 이걸로는 부족한 거 같고... 무엇보다도 경리와 영어강사는 아예 다른 분야인데 이걸 어떻게 연결해서 이력서 자소서를 써야할지 고민이 큽니다. 무역 쪽이라 영어와 아주 상관이 없진 않은 게 그나마 다행이지만...아 그리고, 학원 쪽 말고 문화센터나 아동센터, 도서관 등을 다니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직종변경 해보신 분들과 해당 직종 종사자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8개월 일했는데 너무 애매해서 ㅠㅠ어짜피 신입으로 다시 넣으려고 하는데 1년 경력있다고 적어도 괜찮을까요

1년이 되어서 연봉협상을 했습니다. 처음 해보는거라 걱정도 많이 되고 같은 회사분들의 조언도 많이 들었는데, 생각보다 수월하지 않을 수 있으니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말라고 하셔서 그냥 내가 제시한 금액아니면 퇴사할 마음으로 연협을 진행했습니다.첫 직장(마케팅회사)이고 1년동안 2600이라는 적은 금액을 받으며, 내 업무가 아닌 대표님들의 개인적인 다른 업무( 메뉴판 제작, 디자인 업무) 등 까지 시키셔서 했지만,  나만 시킨다는 점이 상당한 불만이었습니다. 제 업무가 전혀 아니었으니까요... 그래서 오늘 연협하며 제가 그동안 해왔던 것들을 포트폴리오처럼 정리해서 인쇄해가 보여드리면서 이야기를 나눴고,원하는 금액이있냐고 해서 기존 연봉에서 500을 높여 3100이라고 했는데, 회사는 최대 3000을 생각중이었다며 해당 부분은 대표님이랑 다시 상의해서 이번주내로 알려주겠다고 하였습니다.그래서 3000이나 3100 둘중 하나로 결정이 될것같은데, 이정도 높인거면 꽤나 잘 된 협상인가요?처음이라 잘 몰라서 질문합니다!!!!!! 경력자분들 답변 궁금합니다!! 

신입 지원가능,경력무관 이렇게 공고 올려놓고 이에 관련된 경력 조금이라도 있으면 이력서 열람 후 면접 연락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닐까요? 한달 전에 면접본곳에서 또 이번에 또 채용공고 올리고 또 사람 뽑고 좀 있으면 또 공고 올리고 이런거 보면 참 현타옵니다 기업에서 돈 주고 채용하는거라고 하지만 기회도 안주고 그럼 신입은 어디서 경력쌓고 기회를 얻는지 참 씁쓸하네요 일을 잘 할지 시켜보지도 않고 이력서만 열람 후 연락도 없고 살아남을 길이 없네요

안녕하세요 대학 졸업후 무스펙 27세이 되어버려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대학때는 놀기만해서 학점이 3.8에 졸업했고 저는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대학 졸업할때쯤엔 전공이 안맞는걸 깨닫게되었고 자격증도 토익도 면허도 정말 하나도없는데 그와중에 돈도없습니다...뭔가 돈을 안번건 아닌데 알바나 시청인턴을 뽑을때마다 신청을 했는데 본가에 살아도 돈이 안모입니다이게 정상일까요....하고싶은것도 할수있는것도 아무것도 모르는데돈이없지만 자격증부터 따야할까요? 아니면 돈을 더 벌어서 공무원준비라도 해야할까요?남들처럼 월급받으면서 평범하게 살고싶은데 마음처럼 안돼네요ㅠㅠ조언 부탁드려도될까요?

25살입니다.진공밸브 부품설계 10개월하고 장비사로 이직하려고 하였습니다.어쩌다보니 스타트업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막상 와보니 면접 땐 야근 많이 없다 필요에 따라 한다 라고 하셨는데 그냥 계속 야근하는 분위기더군요...너무 경력에비해 잦은 이직을 하는거 같아서 걱정인데그냥 여기 참고 1년은 다니고 이직을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지금 이직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1. 현재 회사올해 법인전환 스타트업 (담배 자동화장비사)월화목금 9 to 9 수 9 to 6 or 9 to 8토 격주출근성과 100~200% 수당 없음현재 3개월째 근로계약서 미작성 연차 없음 그냥 용무있으면 말하고 쉬어라 입니다. (본인 연차 갯수 이런게 정해져있지 않다는 말 입니다.)2. 면접 붙은 곳세메스 1차 협력사 PTFE 활용 열교환기 설계 신소재 회사입니다. 연구소 연봉이 현회사랑 동일하고 주임으로 시작한다고 하셨습니다.설계가 2라고하면 화학이 8할이라서 화학쪽을 많이 배워야할거다 라고 하셨습니다 (수학을 손 놨었어서 화학도 못해서 걱정입니다...)근무시간은 7:45 to 5:15 입니다. (야근도 있긴한데 필요에따라 있다하여 많이 하지는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성과도 성수기 비수기에 따라 다르게 지급되지만 미지급도 있을수있다 하셨습니다. 과장님이랑 이사님께서 와서 배우면 될거다 좋은기회일거다 꼭 왔으면 좋겠다 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말씀은 정말 감사하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여 실망감을 더 크게 드릴까봐 제가 더 걱정입니다..제가 느끼기에도 1번보단 2번이 훨 나은 조건이긴한데 업무에 관하여 직무를 바꿔버리는거니 많은 걱정이 됩니다.

안녕하세요한국에서 특성화 고등학교를 마친 뒤 4년 8개월 정도 품질관리 업무를 하고캐나다로 이민 후 1년 어학 연수, 그리고 3년제 국립 컬리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졸업한 후에는 CNC 프로그래밍 쪽에서 1년 8개월 정도그리고 엘레베이터 설계회사에서 1년 3개월 정도 일을 한 후에 2달 전에 한국에 귀국하였습니다.진로에 대해서 고민이 많은데요,요즘 관심이 가는 직종으로는1. 플랜트 기계/배관 설계.2. 자동화 기계/설비 설계.3. 자동 제어 (PLC).이렇게 3가지 정도가 있네요..이력서를 20군데 정도 넣어봤는데 연락 오는 곳이 한군데도 없네요 나이 때문에 신입으로 힘든건가요..??현직자 분들이 보실때는 어떤 직종이 한국에서 전문성을 키우거나 향후 전망이 좋을까요??그리고 신입으로 들어가서 받을 수 있는 연봉이 궁금합니다...

제목 내용 그대로입니다 제조업 회사이고 입사 후 1년간 회계팀으로 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회계팀 새로운 사람을 뽑았다고 하더니 우리 회사에는 회계팀이 두명이나 필요없다 회계도 할 줄 알고 하니까 자재팀으로 들어가서 회계 장부에 최대한 맞게끔 새로운 일을 하라고 부서 강제이동을 당했습니다저는 자재팀 일은 할 생각도 없고 무엇보다 지난 1년중 반년을 매일 아침9시출근 새벽 2시 퇴근을 반복하면서 간신히 시스템 및 체계를 구축해놨더니 이제와서는 새로운 사람 뽑았으니 인수인계하고 아무것도 없는 제로베이스 팀으로 옮겨서 다시 체계랑 시스템을 만들라고 하더군요 심지어 회계관련 업무는 배제하고 이후 회계팀이 일이 바빠지면 다시 회계팀으로 넣어주겠다 라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퇴사를 하고싶은데 이직시장에서 어떤상황이 더 좋을지 구분이 되지 않네요 만약 일을 하게된다면 3년은 버틸 생각입니다 이직 시장에서 보았을때 이직 3번 중 (회계법인 1년, 1년이후 제조업 회계팀 1년)이 더 좋을지 회계팀 (회계법인 1년, 1년 이후 제조업  회계팀1년, 자재팀2년) 이런식으로 있는게 더 좋을지 구분이 잘 되지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소방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데 필기시험을 치고 실기 시험 이후에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점수가 부족한거 같아 합격하기 어려울 것으로 봐서 불합격하면 다른 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근데 제가 소방공무원 준비 과정에서 공무원 준비에 몰두한다고 4년제 대학교를 중퇴하게 되었고앞으로의 방향은 제 거주지는 대구이고 서울에서 사무직으로 시작하려고 하는데 고졸이면 취업하는 데 지장이 있을까요??일단 자격증은 컴활부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판매직 2년 반 정도 하다가 장기적으로 봤을때 물경력 보다는 좀 더 안정적인 직무로 바꿔야겠다 생각하고 퇴사를 했는데 이번에 같은 판매직으로 1년 계약직 제안이 들어왔어요 어차피 돈은 벌어야 하니깐.. 계약직 하면서 취준 하는게 나을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어떤가요..ㅠ???중국어 전공이다 보니 다른 전문적이거나 스킬도 없어서 자격증 준비와 4년제 학사 취득 등 스펙을 늘리고 있는중이예요우선 컴활 2급, HSK5급 이렇게 있는데 사무,행정 쪽으로 자격증 취득 해볼 생각입니다.취준 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나 활동 등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지금 취업 준비 하고 있는데 제가 대학 졸업한 지 3년이 됐는데 자격증 하나 없습니다.. 만약 면접을 보게 된다면 면접관이 3년동안 뭐 했냐 물어보시면 뭐라 답 해야할 지 막막하네요ㅜㅜ 뭐라고 답변 하는 게 나을까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첫 회사 일년(정치질, 야근 심함), 두번째 회사(회사가 망함), 세 번째 회사에서 일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회사는 마케터로 입사했는데 디자인 제작만 요구하고 이제는 아예 제작팀으로 발령났으며 텃새, 정치질이 너무 심해 이직할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한 30-40군데 지원했는데 일주일째 연락이 안 오네요. 아마 경력상 잦은 이직이 문제일까요?아니면 제가 조급한걸까요?그리고 원래는 환승이직을 할려고 했는데 어떻게든 여기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커 조급하게 되네요. 그러다 또 이런 쓰레기같은 회사를 만날까 두려워 퇴사후 이직을 준비할까도 생각중입니다.여러분 의견,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만26세, 고졸, 건설업 경리 8개월, 무역업 경리 3년 9개월, HR 1년 4개월 그외 다른 경력 총 약 6년 경력이 있습니다.경리 업무했을 때 프로그램 안쓰는 회사여서 엑셀로만 작업했고 이직 한 회사는 프로그램 사용합니다.자격증은 정보기술자격증만 있는 상태인데 직전 연봉이 대략 3,480만원 받았습니다.(오후에 일해서 특근 수당,연장 수당, 심야수당 포함해서 많이 받았습니다)근데 이직 한 곳은 중소기업 생산관리부서여서 입출고 업무 관련으로 이직하게 되었는데 무역업 경리했었을 때 입출고 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이럴때 연봉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5월 31일 첫 출근 했으나 윗 분들이 안계셔서 연봉 관련으로 대화를 못했습니다. 회사에서 공고 냈을 때 세전 230만원인데 면접 때 자세한 연봉 관련 얘기를 나누지 못했습니다 눈치로 볼때 2800이하 일것으로 보이는데 경력상으로는 적다고 느끼는데 자격증으로 볼때는 아닌것 같기도해서 질문 남깁니다!+월요일 출근 때 연봉협상 요청을 해도 될까요?

학교: 동양미래대학교 전문학사 졸업         한양사이버대학교 학사 졸업전공: 정보전자공학과 (전문학사) 전기전자공학과 (학사)학점: 4.11(전문학사) 4.19(학사)어학시험: 영어 OPIc (IM1)회화능력: 영어 (중)자격증: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컴퓨터활용능력 2급,                  1종보통운전면허수상경력: 대학당시 전공관련 대회 4개 수상 (학업우수상, 최우수상2개, 장려상)경력: 전자파적합성 시험인증회사 2년3개월 근무취업희망 직무: 설비관리 및 시설관리 분야희망연봉: 4천이상대기업 서류를 넣기만 하면 광탈이라 대기업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ㅠ 중견기업은 가능할만한 스펙인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사이버대학교인게 너무 큰 흠이네요. 학벌이 이렇게 중요한건지 요즘에서야 너무 크게 느낌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