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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고졸 (사이버대학 컴공 재학중)모바일 앱 개발(iOS, AOS)로 신입 취직했습니다.100명 미만 중소기업이고9 to 6, 점심시간 11:40 ~ 1:00연봉 3500 (포괄, 식대 포함, 야근X)상여는 없습니다.주변에 워낙 취업 잘된 케이스만 봐서,, 20대 후반에 겨우 취업한 제 연봉이 초라하게 느껴지네요. 곧 서른도 다가오고, 결혼도 생각하면 마음이 조급해지기만 합니다. (여태 띵가띵가 고졸로 놀아놓고ㅠㅋㅋㅋ)요즘 중소기업 신입 초봉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모르겠습니다… 제 현재 조건으로는 만족하고 다녀야겠죠?..

안녕하세요 처음 글 남겨보네요30대초반이고 10년정도 전공을 살려 일을 하다가지금은 완전 다른 직무의 일을 하고있습니다최근 면접도 참 많이 보고 지금은 중소기업 이지만 250명정도의 회사에서 근무중입니다일이 어렵고 복잡하기 보다 3개월수습기간이 참 긴장되고 떨리네요 이곳이 너무 좋은데 3개월후 취업이 될지 걱정이 됩니다근로계약서는 계약직이 아니라 정규직3개월 수습입니다 잘될수있을까요..?저처럼 수습기간 고민이시거나 수습기간 에피소드 가 있으시다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일하다 쉬는시간에 글을 써서 두서없이 썻네요

안녕하세요사무보조나 사무직 취업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저는 그동안 카페, 베이커리, 판매직 등의 아르바이트 경력만 있고 9 to 6 정규직이나 사무직 경력은 일체 없습니다.그래도 대학생 때 학생회와 사회복지관실습했던 경험이 있어 그 위주로 자소서를 쓰고 있는데 막막해서요.아르바이트 경력이라도 기재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아예 비워두는 게 나을지 조언구해봅니다.자소서 내용도 어떤 흐름이 좋은지 한말씀 부탁드려요!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준 신입 마케터 초봉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ㅠ

ㅇㅁㅇ?

전기공학과 졸업해서 전기일을 하고 있습니다경력은 2년 미만이고 해도해도 전기일이 맞지 않다고 느낍니다..어렸을때부터 하고싶었던 공간디자이너로 직무 전환을 하고싶은데 현직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규모는 중소기업이고 자동차 부품 포장업무를 하고있습니다.분명 사람인 채용공고문, 면접날, 근로계약서에는 화장실 청소에 관한건 한 구절도 없었고 자동차 부품 조립 또는 포장업무에 대해서만 말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화장실 청소를 강제합니다이런경우가 일반적인가요.. 그전까진 일용직만 하다가 정규직으로 처음 입사해 일을 시작하고 있는데 당황스럽네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디자인회사에서 근무한지 3주되가는직원입니다. 수습기간에는 기존급여에 90%까지만 지급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면접때 얘기나온 급여는 실수령액 250을 맞춰준다했는데 계약서를 작성해보니 4대보험 포함 210만원이네요. 실수령 250이면 세전 270정도 예상하는데 그럼 수습기간때 급여는 4대보험 포함 230~40아닌가요? 그리고 인테리어회사는 주말출근과 야근해도 수당이 없는건가요? 어딜가나 이렇다는데 진짜 궁금해서 그럽니다

면접 때마다 회사와 집의 거리를 물어보는데 거리가 1시간 걸리면 대부분 떨어지나요? 멀어도 괜찮은데 자꾸 면접에서 거리 때문에 떨어지는거 같아요

22살 2년제 공대졸업후 생산에서 사무로 이직했어요사무 8:00~4:50 점심 11:40~1:00공휴일 주말 다 쉬고 연봉 3240 식대포함입니다월 250 식대 20점심은 나가서 사먹거나, 도시락 싸가야하구요상여금은 안 나옵니다 회사 통근버스 있어서 교통비 0원 6개월동안 수습이고 6개월 후 연봉협상이정도면 어떤 편인가요? .. 초봉을 잘 모르겠어서요

공고에는 연봉이 얼마라고 나와있었는데 1차 면접 때 본인들은 경력직(공고에 작성해 둔 업무 외 다양한 업무를 할 수 있는) 직원을 뽑기 위해 연봉을 그렇게 기재한 거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공고를 확인했을 때는 그런 내용이 전혀 없고 신입/경력 무관하게 뽑고 있었습니다 그랙서 그런지 제가 신입이라 기재한 연봉보다 더 적게 받을 수 있다고 하면서 연봉에 대해 여쭈어 보니 1차 면접 때라 그런가 확답을 안 주시더라고요... 공고에는 그런 내용이 전혀 없었는데 원래 이런 경우가 종종 있나요?

저번달에 어떤 회사에서 면접을 봤어요. 분위기 좋았고 제가 8월은 해외여행 일정때문에 9월에 입사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면접진행하신 과장님께서 본인이 잊어버리실것같다고 혹시 8월에 다른 회사에서 일 안하고 있으면 연락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어제 그 과장님 번호로 문자를 드렸는데 아직까지 답장이 없습니다... 저는 일 안하고있으면 연락하라는 말이 제가 일하고싶다고 연락드리면 일할 수 있게 해준다는 말인줄 알았는데 제가 착각한건가요.. 하던 알바도 8월까지 한다고 다 말해놓은 상태인데 어떡하죠... 면접일정 잡아주셨던 다른 직원분 번호로 또 문자를 드려봐야할지 완전 멘붕입니다..

검색창에 시설관리라고 치면 관련없는 분야도 많이 뜨기도하고 시설관리 업무를 어찌 찾아야하나요 분야는 기계입니다

제가 특성화고 나와서 3년 생산직 하다가 대학을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야간대를 가려고 하는데 갈수있는 학과가 1~2개 밖에 없더라구요.. 공공정책학과 나와도 전기나 기계쪽 기업으로 취업할 수있을까요?

...;; 무시기;;

입사한 지 한달차... 11시 30분에 에어컨 끄고 점심 먹고 오면 점심시간 동안에는 에어컨 못 틀어요 퇴근 30분 전에도 미리 끕니다 9시 출근이면 8시 45분까지 와서 지정 구역 청소합니다 에어컨도 26도인데 춥지 않냐면서 아까는 27도로 올리더라고요 ㅋㅋ 전무님인데 사장 아내입니다 가족회사 ^^... 알았다면 안 갔을 텐데 ㅋㅋ 점심도 식비 6000원에 6000원 넘기면 추가금 현금으로 내야 합니다 정수기도 옛날 통 꽂는 정수기에 커피도 직원들 돈으로 ㅎ 하... 취업지원제도 지원금 때문에 1년만 버틸 생각이었는데 진짜 짜치네요 에어컨 일찍 꺼서 돈 얼마나 아끼시려고 직원들한테 그렇게 하대하는지 ㅋㅋ 가족 제외 오래 다닌 대리님이 1년 좀 넘습니다 이것만 봐도 답 나오죠... 직원들은 다 정말 착한데 겨울에는 발 동상 걸렸다는 직원 말 듣고 생각이 많아집니다 일은 그냥저냥 괜찮은데 버티는 게 맞을까요

제목 그대로 입사한 지 며칠되지 않은 신입입니다. 입사하기 이전에 지원했던 회사에서 서류합격했으니 면접을 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좋지 않게 보실 걸 잘 알지만 저에게는 너무 좋은 기회라 고민이 됩니다. 다른 분들도 이런 경험이 있으실까요??

안녕하세요 회사 첫 입사후 2개월만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경력이 짧은지라 입사했던 내용은 빼고 신입으로 다른곳으로 입사하려고 원서 넣을예정인데 회사에서 알수있나요?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남성입니다.물류 관리 일을 하다가 영업이랑 같이 일해보고 싶어서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지금 회사 연봉도 적은 상황에 이직 해서 연봉을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자연스럽게 올릴 수 있을까요?지금 상황이현재 연봉 3천 중반 받고있습니다. 회사 복지도 좋습니다. 근데 내년에 이사를 가서 왕복 3시간이 되어버려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면접 본 곳 중 같이 일 하자고는 하였는데 연봉 협상을 아직 하지 않아서 어떻게 말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연봉 협상이 잘되면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도움을 주 실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