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지인들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더군요. 여름이라 휴가가 많아서 그런지 열람이 엄청 느리거나, 아직도 읽어보지 않은 곳이 있는 것 같다고... 담당자가 부재여도 회사에서 채용공고를 낸 사실은 없어지지 않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보시지요. 3주가 넘어가면 공식채널을 통해 열람여부나 진행상황을 공식적으로 묻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사실 3주이상이 넘어가면 그 회사에서 어느 채용사이트에 지원했는지 자체를 인지하고 있지 못하거나, 서류에서 탈락시켰으나 결과를 등록하지 않은 경우도 종종 있거든요. 사람이 하는일인지라... 이런 부분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주변에 지인들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더군요. 여름이라 휴가가 많아서 그런지 열람이 엄청 느리거나, 아직도 읽어보지 않은 곳이 있는 것 같다고... 담당자가 부재여도 회사에서 채용공고를 낸 사실은 없어지지 않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보시지요. 3주가 넘어가면 공식채널을 통해 열람여부나 진행상황을 공식적으로 묻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사실 3주이상이 넘어가면 그 회사에서 어느 채용사이트에 지원했는지 자체를 인지하고 있지 못하거나, 서류에서 탈락시켰으나 결과를 등록하지 않은 경우도 종종 있거든요. 사람이 하는일인지라... 이런 부분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프로_아이워너굿컴퍼니2024.07.18 작성
안녕하세요. 물류컨설팅 직무 재직 중인 프로 아이워너굿컴퍼니입니다. 휴가철이라 담당자가 부재인 경우일 수 있습니다.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니 휴먼에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두시면 됩니다. 의사결정권이 회사측에 있다고 해도 자잘한 실수들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안녕하세요. 물류컨설팅 직무 재직 중인 프로 아이워너굿컴퍼니입니다. 휴가철이라 담당자가 부재인 경우일 수 있습니다.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니 휴먼에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두시면 됩니다. 의사결정권이 회사측에 있다고 해도 자잘한 실수들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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