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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이야기 방 🔍

자유롭게 익명으로 면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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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봤는데.. 질문 드릴게 있습니다..ㅠㅠ

지난 주 목요일에 면접을 봤는데 이 곳이 너무 마음에 들어 꼭 입사하고 싶은데 당연히 답변 받기 난감한 질문이지만 궁금한 마음에 이것저것 질문 올려 고견 여쭙고자 합니다.1. 면접 초반 면접관님이 들어오시며 면접보려고 정장을 입고 왔냐는 질문에 그렇다 말씀드리니 요즘 면접 때 넥타이까지 하고 와서 보는 분이 나이 또래에 많이 없더라며 언급을 하셨는데 이 점이 플러스요인으로 작용될까요?2. 면접의 내용은 질답이 아닌 인성과 성격을 보는 느낌이 강했으며, 취미 여부와 관련된 스몰토크, 회사가 어떤 일을 하며 향후 입사 시 어떤 업무롤이 주어 질 예정인지 복지와 연봉은 어떻게 되며 회사와 업계의 방향성이 어떤지를 듣고 저의 가치관을 이야기하는 등의 전체적으로 웃으면서 토크 내지의 수다 느낌까지 들 수 있었던 형식이였습니다.3. 면접 후반 쯤 대화내용 중 궁금한 마음에 면접 경쟁률과 면접 본 순서가 어찌 되는지 여쭤봤고 답변으로 합격 시 알려주겠다는 내용이 왔는데, 이 점이 부정적인 요소로 적용될까요?이러한 내용들로 면접이 붙을지 떨어질지를 판단할 수 없고 아무리 긍정적인 분위기여도 탈락의 여지가 있고 부정적인 분위기라도 합격을 할 수 있기에 선뜻 질문 드리기 어려우나.. 보통 이런 느낌의 면접은 합격의 여지가 다분한지 아니면 판단하기 어려운 지 인사담당 현직으로 계신 분들부터 면접을 많이 봐 오신 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힘듦 오늘 작성
신뢰를 줄 수 있는 화술! 사운디스트 직장인 내레이션 반 모집!

콘텐츠로, 소통하는 세상을 만드는 공간사운디스트입니다. https://soundist.co.kr/누군가에게 내 얘기를 들려주고 싶을 때,혹은 누군가 내 마음 좀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들 때,​고대하던 면접 날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을 때,내 아이에게 동화책 한 구절 읽어주고픈데 덜컥 겁이 날 때,​중요한 세미나를 앞두고 시각자료에 걸맞는 느낌을 주고싶은데 고민이 가득할 때,​회의때 열심히 설명하고 강조했는데 그 효과가 미비할 때,​특별히 거창하게 말하고 싶지는 않아도 기어들어가는 목소리가 염려될 때,​요즘 그렇게 자주 등장하는 소통이라는 것이 사실은 부담이 될 때,​가정에서는 따뜻함과 화목을, 직장에서는 소통의 능률을,사업에서는 비전과 확신을,동료에게는 신뢰와 믿음을,​삶을 살아가면서 무엇이든 마음을 전달하고자 할 때, 언어의 사용이 필수적입니다.그런데 상황이, 타이밍이, 부담되거나 망설여져서 마음 한 켠에 미뤄둔 걱정이 있지는 않으실까요?​사운디스트의 김희선 선생님께서는 아주 사소한 표현 하나하나,긴가민가 했었던 낭독의 법칙을 확신으로 바꾸어주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면접을 준비하는 취준생 여러분들도 이러한 진심을 담고 싶으신 분들은동행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10월 알록달록 예쁜 감성, 시 한 줄, 수필 한 구절 읽어보지 않으실래요?

사운디스트엔터테인_lc9da 2일 전
물어볼 수 없었던 옆자리 분 연봉,
보여주기는 부끄러운 자소서 첨삭
여기서 한번에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