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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이야기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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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 수 없었던 옆자리 분 연봉,
보여주기는 부끄러운 자소서 첨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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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현재 백수.. 취업이 막막해요 도와주세요..

29살인 지금 이 나이 먹고 백수인게 너무 부끄럽고 집에서도 눈치 보이고 너무 힘든데 제가 너무 생각 없이 살아온 거 같아 후회가 돼요제 이력을 말씀드리자면 19살에 서빙을 시작으로 대학교 다닐때엔 서빙, 주방보조, 웨딩샵 헤/메보조 했었어요. 졸업이후로는 사무보조, 인포메이션, 안내데스크, 등 다양한 일들을 해봤는데  25살 이후로는 서비스직종으로 사무보조, 안내데스크 쪽으로 굳혀서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근무기간이 다 짧아요.. 대부분 알바를 했는데 제일 길었던게 1년6개월, 1년 3개월이고 나머지는 8개월 10개월 정도. 제일 짧은건 한달만 한 것도 많습니다.. 정규로 구하다 안구해지다보니,,면접 때마다 꼭 듣는 말이 다 좋은데 근무 기간이 짧다는 평을 항상 들었어요ㅜㅜ 사유가 있었지만 면접관, 회사 입장에서는 이득이 되지도 않을 뿐더러 장기간 근무 할 수 있다는 어필을 잘 하지 못한것도 있는거 같아요.. 이 때문에 두세달 가량 면접에서 계속 떨어지고 서류 면접에서조차 붙지 못해서 갈수록 지치고 무기력해진 상태인데..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조언을 구하려 합니다.. 이력서도 다시 새로 작성 하려하는데 근무기간이 짧은 것에 대해서, 회사에 입사하여 오랫동안 할 수 있다는 의지를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 저랑 같은 상황이셨는데 극복 하신분들 충고와 조언을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Havana 2024.01.1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