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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이야기 방 🔍

자유롭게 익명으로 이력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요!

총 849건
전문가답변 "없으면 비우는 것이 맞습니다. 이력서에는 최대한 모든 것을 쓰는것이 좋지만 말씀주신 유학이나 해외연수 경험이 없다면 해당 내용을 비우는 것이 맞지요. 기타 특이사항이라는 란이 있다고 말씀주셨는데 , 해당 부분에 기존에 대학생떄 진행한 대외활동이나 봉사활동을 적어도 무방하다면 그런 내용으로 채우는것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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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답변 "대학교를 졸업하신 뒤에 학점은행제의 순서라면 말씀주신 것 처럼 학점 은행제가 최종학교가 맞습니다. 두개의 대학교를 이력서에 모두 적으시면서 시간의 흐름 순으로 표기를 하시게 되니 자연스럽게 최종학교가 학점 은행제가 된다라고 생각하시면 더 이해하기가 수월하실 것 같습니다. 두 개학교가 모두 이력서에 적혀 있으니 회사에서 이해하고 파악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전문가답변 "두 개 모두 훌륭한 경력이자 경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4대 보험은 주 15시간 이상만 되더라도 의무적으로 보험 가입이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경력으로 충분하게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거 같아요. 향후 다른 곳에 이직하더라도 4대보험과 경력증명서는 필수적으로 있어야만 하므로 4대보험은 필수적으로 확인을 해보세요."
전문가답변 "안녕하세요. 물류컨설팅 직무 재직 중인 프로 아이워너굿컴퍼니입니다. 휴가철이라 담당자가 부재인 경우일 수 있습니다.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니 휴먼에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두시면 됩니다. 의사결정권이 회사측에 있다고 해도 자잘한 실수들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전문가답변 "경영기획 분야 프로 구북위입니다. 주요 교육 이수는 당연히 이력서에 포함되어야 하는 항목입니다. 교육 과정의 난이도나 수준이 높지 않더라도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고, 유의미하다고 판단된다면 적는 것이 좋겠습니다. 적어도 그렇게 자기계발을 한다는 점에서라도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 같고요. 교육 주관이 스터디다보니 다소 공신력은 떨어질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의미를 찾아서 기재하신다면 긍정적인 부분이 클 것 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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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제가 공통적으로 드리는 이력서 작성 법입니다.

다음은 제가 공통적으로 드리는 이력서 작성 법입니다.첫 번째, ‘사진’입니다. 이력서에는 사진을 넣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으나, 노션이나 서핏 등의 툴을 통한 포트폴리오형 이력서를 작성하실 때에는 자신의 사진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은 보는 이로 하여금, “나”라는 사람을 더 쉽게 상상할 수 있게 해줍니다. 사진을 선택할 때에는 전문적이면서도 친근한 느낌의 자연스러운 사진을 추천드립니다.두 번째, ‘한 줄 소개’입니다. 이력서에 본인의 강점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한 줄 소개는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의 강점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어휘 선정과 자신의 강점이 잘 드러나는 문구로 작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세 번째, ‘몰입한 경험’입니다. 짧게나마 본인이 어떤 분야의 한 우물을 판 경험을 언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떤 분야 또는 프로젝트에 몰입하여 성과 또는 실패한 경험은 자신의 가능성을 어필할 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몰입의 경험을 단순히 “경험했다”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수치’를 나타냄으로써 근거를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네 번째, 특정 프로젝트나 상황에서 “문제 개선 사례”입니다. 본인이 마주한 문제와 그것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다섯 번째, 프로젝트 경험을 수치화하는 것 입니다. 단순히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프로젝트를 나열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사용자 유입을 20% 향상시켰다” 혹은 “3개월 내에 MVP를 론칭했다”와 같이 구체적인 수치를 포함하여 성과를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여섯 번째, 스킬 활용 역량을 기입하는 것입니다. 이때 단순히 스킬 목록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각 스킬을 어떻게 활용하여 어떤 결과를 얻었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다면, 프로젝트에서 어떤 스킬을 사용했는지 함께 기입해 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일곱 번째, 노션, 서핏 등 툴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형태의 이력서라면 중요한 부분에 하이라이트 처리가 필수입니다. 하이라이트 처리로 해당 역량을 돋보이게 만들어, 읽는 사람이 이력서의 핵심을 금방 읽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열혈남아 2024.07.15 작성
전문가답변 "저같은 경우는 사람인 채용공고로 지원할 때에 사람인 이력서로 지원 가능. 이렇게 적혀 있으면 함께 제출하고는 합니다. 사실 사람인 이력서에서 노션이나 첨부파일 등을 쓸 수 있게 지원하기도 하고요. 따로 생략하지는 않고 다 써서 보내면 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한다고 합격률이 딱히 낮아지지 않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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