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씀드리자면 회계사무소 근무는 상경계 고등학생이 졸업 후 학교추천으로 입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연령대가 낮은 경우가 있고, 3~40대 주부 분들이 전산회계, 전산세무 자격증을 취득 후 입사하셔서 연령대가 높은 경우 2가지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27살에 2달만에 컴활, 전산회계, 전산세무 취득하여 바로 근무한 곳이 회계사무소입니다.

야근이 많다고 하는 것은 담당으로 맡는 회사의 수가 보통 40~50개 이상 업체이기 때문입니다(다른곳도 다 저정도 위임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업체별로 신고기한이 다 다르기 때문에 크게 부가세신고, 종합소득세신고, 원천세신고, 법인세신고 4개를 주업무로 하시는데 업체가 많다보니 특정기간에 야근이 많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적응하면 반년 바쁘고 반년 편하게 전산입력만 하는 시간이 생길겁니다)

회계경력은 최소 3년 이상이 그래도 일반기업의 회계팀으로 이직을 하려고 해도 유리하고 짧으면 불리하긴 합니다.

아직 적성에 맞는 직무를 찾지 못하신 것 같은데 회계쪽도 어렵긴 하지만 반드시 쓰이는 곳이 있으며 회계사무소 내근 시 급여는 많이 적습니다.(이마저도 경력 7년 이상 넘어가면 월 급여를 나쁘지 않게 받을 수 있긴 합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회계사무소 근무는 상경계 고등학생이 졸업 후 학교추천으로 입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연령대가 낮은 경우가 있고, 3~40대 주부 분들이 전산회계, 전산세무 자격증을 취득 후 입사하셔서 연령대가 높은 경우 2가지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27살에 2달만에 컴활, 전산회계, 전산세무 취득하여 바로 근무한 곳이 회계사무소입니다. 야근이 많다고 하는 것은 담당으로 맡는 회사의 수가 보통 40~50개 이상 업체이기 때문입니다(다른곳도 다 저정도 위임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업체별로 신고기한이 다 다르기 때문에 크게 부가세신고, 종합소득세신고, 원천세신고, 법인세신고 4개를 주업무로 하시는데 업체가 많다보니 특정기간에 야근이 많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적응하면 반년 바쁘고 반년 편하게 전산입력만 하는 시간이 생길겁니다) 회계경력은 최소 3년 이상이 그래도 일반기업의 회계팀으로 이직을 하려고 해도 유리하고 짧으면 불리하긴 합니다. 아직 적성에 맞는 직무를 찾지 못하신 것 같은데 회계쪽도 어렵긴 하지만 반드시 쓰이는 곳이 있으며 회계사무소 내근 시 급여는 많이 적습니다.(이마저도 경력 7년 이상 넘어가면 월 급여를 나쁘지 않게 받을 수 있긴 합니다)

우선 저는 서비스쪽에만 있다가 30살에 학원에서 전산회계랑 전산세무 자격증 취득하고 세무법인에 취업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세무사무실이 원하는 인재상이라면 취업하실 수 있으실 거라고 봅니다. 야근은 상반기에 주로 몰려있습니다. 주요 신고 시기가 1월과 3월 5월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 야근은 필수적으로 따라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1,3,5월의 굵직한 신고 외에도 하반기인 7월에도 야근을 할 수 있으며 4월과 10월은 야근은 아니지만 신고를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저처럼 고민이 많으신 거 같은데 저는 일단 도전했습니다. 학원도 인턴 하던 것과 병행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인턴 자리 박차고 나와서 학원에 다녔던 것이기 때문에 글쓴이 분도 만약에 결정을 내리셨다면 결단력있게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우선 저는 서비스쪽에만 있다가 30살에 학원에서 전산회계랑 전산세무 자격증 취득하고 세무법인에 취업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세무사무실이 원하는 인재상이라면 취업하실 수 있으실 거라고 봅니다. 야근은 상반기에 주로 몰려있습니다. 주요 신고 시기가 1월과 3월 5월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 야근은 필수적으로 따라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1,3,5월의 굵직한 신고 외에도 하반기인 7월에도 야근을 할 수 있으며 4월과 10월은 야근은 아니지만 신고를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저처럼 고민이 많으신 거 같은데 저는 일단 도전했습니다. 학원도 인턴 하던 것과 병행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인턴 자리 박차고 나와서 학원에 다녔던 것이기 때문에 글쓴이 분도 만약에 결정을 내리셨다면 결단력있게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32살에 자격증을 취득하신다고 해도
그게 회계사,세무사가 아니면 똑같습니다.
회계직무는 본인이 업무능력이 안되면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업무투입이 바로 가능한건 아닙니다. 업종별 업무가 다양하며 최소 2~3년 정도 하고 가장 좋은것은 결산 경험이나 외부감사 경험을 가지는 것이겠죠?
회계업무는 위에 나열되어 있는 능력이 없다면 고졸, 대졸 글쎼요 , 대졸이래서 취업은 가능할수 있지만 결국 업무능력으로 본다면 더이상 발전은 어렵지 쉽네여.
우선 회사를 들어가셔서 힘들어도 버티시며서 학점제로 학위 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2살에 자격증을 취득하신다고 해도 그게 회계사,세무사가 아니면 똑같습니다. 회계직무는 본인이 업무능력이 안되면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업무투입이 바로 가능한건 아닙니다. 업종별 업무가 다양하며 최소 2~3년 정도 하고 가장 좋은것은 결산 경험이나 외부감사 경험을 가지는 것이겠죠? 회계업무는 위에 나열되어 있는 능력이 없다면 고졸, 대졸 글쎼요 , 대졸이래서 취업은 가능할수 있지만 결국 업무능력으로 본다면 더이상 발전은 어렵지 쉽네여. 우선 회사를 들어가셔서 힘들어도 버티시며서 학점제로 학위 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세무회계사무실관련에 대해서만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세무회계사무실은 고졸이어도 취업은 가능합니다. 다만, 전산세무 2급 또는 전산회계 1급 자격증을 소지하는것이 가점이구요. 필수항복일 수도 있습니다. 나이가 30이면 빠른나이는 아니기에 자격증 취득하는것이 우선일듯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세무사무실에 야근 만땅해야하는 것과 장시간 앉아서 근무를 해야하는 것에 작심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한 직장에 적어도 4년이상은 다녀야만 이직을 하셔도 인정을 받고요 너무 자주 이직하면 마이너스입니다. 세무사무실 근무가 3D를 넘어서 4D 까지도 생각을 하셔야 하기에 단순히 생각하셔서는 장기근속하기 힘듭니다. 물론 적성에 잘 맞으면 4년~5년에 한번씩 이직하면서 커리어를 쌓는 다면 결혼후 육아를 마치고도 재 취업을 하기 좋은 직종임은 맞습니다. 좋은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세무회계사무실관련에 대해서만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세무회계사무실은 고졸이어도 취업은 가능합니다. 다만, 전산세무 2급 또는 전산회계 1급 자격증을 소지하는것이 가점이구요. 필수항복일 수도 있습니다. 나이가 30이면 빠른나이는 아니기에 자격증 취득하는것이 우선일듯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세무사무실에 야근 만땅해야하는 것과 장시간 앉아서 근무를 해야하는 것에 작심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한 직장에 적어도 4년이상은 다녀야만 이직을 하셔도 인정을 받고요 너무 자주 이직하면 마이너스입니다. 세무사무실 근무가 3D를 넘어서 4D 까지도 생각을 하셔야 하기에 단순히 생각하셔서는 장기근속하기 힘듭니다. 물론 적성에 잘 맞으면 4년~5년에 한번씩 이직하면서 커리어를 쌓는 다면 결혼후 육아를 마치고도 재 취업을 하기 좋은 직종임은 맞습니다. 좋은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저도 비전공자로서 한국어교육쪽을 전공했지만, 취업에는 어딜가나 회계분야는 부서가 있다고 생각해서 회계를 독학하기 시작했구요~
독학해서 취득한 자격증이 회계분야만 8종입니다.
그리고 최근까지 모 대학 행정실장으로 근무하다가 사업이 종료되서 재취 준비중이구요. 저또한 지방입니다~
제가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회계직무를 선택하신다면 관련전공은 필요없습니다.
더군다나 취업을 위해서라면, 회계분야는 비전공자들에게도 열려있습니다.
제가 대학에서 근무당시 조그마하게 재능기부한답시고 주변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냥 회계스터디를 해준적이 있는데
28명이 평균 4개씩은 취득했거든요. 전부다 비전공자였구요. 그렇기때문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회계 관련 전공을 학점은행제나 이런걸로 취득하는데 시간을 보내시기보다는 자격증 자체에 도전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엄청난 대기업을 꿈꾸시거나 한다면 애초에 필수조건에 상경계열(회계전공) 이렇게 조건이 붙는 곳들도 있겠지만 지금 작성하신 글을 토대로 짐작했을땐 그렇게까지 보시는것은 아닌거같아서요!
자격증 관련 자료는 제가 공기업을 준비하는 중인지라 같이 준비하시는분들에게도 그냥 보내드리고 있는거라서 카톡으로 연락주시면 보내드리거나 도움드리려고 했어요! 간단한 커리큘럼이라도 알려드릴려구요!
무엇보다 저도 제가 막 회계를 시작했을 때 아무도 도와준 사람이 없어서 시행착오가 컸거든요.
저보다 나이가 어리시니깐 잘 하실 수 있을겁니다! 일단 저도 비전공자로서 한국어교육쪽을 전공했지만, 취업에는 어딜가나 회계분야는 부서가 있다고 생각해서 회계를 독학하기 시작했구요~ 독학해서 취득한 자격증이 회계분야만 8종입니다. 그리고 최근까지 모 대학 행정실장으로 근무하다가 사업이 종료되서 재취 준비중이구요. 저또한 지방입니다~ 제가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회계직무를 선택하신다면 관련전공은 필요없습니다. 더군다나 취업을 위해서라면, 회계분야는 비전공자들에게도 열려있습니다. 제가 대학에서 근무당시 조그마하게 재능기부한답시고 주변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냥 회계스터디를 해준적이 있는데 28명이 평균 4개씩은 취득했거든요. 전부다 비전공자였구요. 그렇기때문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회계 관련 전공을 학점은행제나 이런걸로 취득하는데 시간을 보내시기보다는 자격증 자체에 도전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엄청난 대기업을 꿈꾸시거나 한다면 애초에 필수조건에 상경계열(회계전공) 이렇게 조건이 붙는 곳들도 있겠지만 지금 작성하신 글을 토대로 짐작했을땐 그렇게까지 보시는것은 아닌거같아서요! 자격증 관련 자료는 제가 공기업을 준비하는 중인지라 같이 준비하시는분들에게도 그냥 보내드리고 있는거라서 카톡으로 연락주시면 보내드리거나 도움드리려고 했어요! 간단한 커리큘럼이라도 알려드릴려구요! 무엇보다 저도 제가 막 회계를 시작했을 때 아무도 도와준 사람이 없어서 시행착오가 컸거든요. 저보다 나이가 어리시니깐 잘 하실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