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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계 관련 분야로 첫 취업을 준비중인 취준생이에요.현재 전산세무 2급, 전산회계1급, FAT 1급, 컴활 2급 가지고 있어요.세무사사무실은 기업으로 이직 시 경력을 높게 쳐준다고 해서 세무사사무실에 입사하여 경력을 쌓은 후 일반기업으로 이직할 생각이었는데 여러 커뮤니티를 보니 일반기업에서도 세무사사무실 경력을 인정해주지 않는 곳들도 더러 있다고 해서 고민이에요...사무실만 생각했던터라 중소기업 회계/재무팀에서 경험을 쌓는 게 괜찮은 선택지인지 모르겠어요.. 물경력이란 말이 많아서.. 물경력으로 되지 않으려면 더존 사용하고 자체기장 하는 기업에 들어가야 할까요? 미래에는 강소,중견기업 회계/재무팀에서 일을 하고 싶은데 첫 시작을 세무사사무실과 기업 중 어떤 걸 더 추천하시는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회계직무에 근무한지 4년정도 된 사람입니다.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1년반정도 근무하였습니다.추후의 이직 직무는 경영기획 또는 재무기획 쪽으로 준비해보려 합니다.당장 지금 회사에서 이직을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 현재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천천히 준비를 해보려고 합니다.제가 회사 내적(ex. 업무)으로나 외적(ex. 자격증)으로 필요한 자격이나 역량이 있을까요?현재 회사에서는 작은 매출 정산, 비용 정산을 담당하고 있고 결산 관련하여서는 자회사 관리와 선급비용 처리 등을 맡고 있습니다.가지고 있는 자격증으로는 재경관리사, 전산회계 등이 있습니다.컴퓨터활용능력이나 ppt 관련 자격증 또는 더 필요한 회계 자격증 등이 있을까요?회사에서 해보면 좋은 업무도 있다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경기권 4년제 2학기를 남겨두고 있는 24살 대학생입니다.. 학점은 4.39/4.5 정도고 자격증은 전산회계 1급 가지고 있습니다. 토익도 준비중인데 진로에 있어서 고민되는게 있어요.. 대기업이나 규모가 어느정도 되는 회계법인 취직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둘 모두 학벌을 중요하게 본다고 들었습니다..그래서 졸업 후 대학원 진학으로 학벌을 보완할지(재학 중에 IT나 다른 외국어 자격증을 취득할 생각입니다), 아니면 2년정도 CPA를 준비하고 합격 후 취직에 들어갈지 고민입니다.(대학원을 재학중에 CPA를 준비하는 것도 생각해봤으나 너무 촉박할 것 같아서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편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맡고 있는 업무가 향후 회계직무 커리어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제가 맡고 있는 업무는 통관, 재고, 외화시재, 해외법인지사 지출관리, 부가세 신고, 결산보조이렇게 있는데 통관업무가 2~30% 차지하고 나머지 업무가 70%정도 차지합니다.제가 현재 맡고있는 업무가 나중에 다른 회사 회계팀으로 이직을 하게 될때 어느정도로 도움이 되는 업무인지 궁금합니다~

특성화고(내신 1.7)를 나와 2년 동안 중소기업 재무회계 경력 있고 결산조정까진 직접 안 했지만 자회사의 모든 전표 입력 및 입출금 법인카드 관리, 세무신고시 자료 전달, 외감(gaap) 자료 준비 및 대응을 한 경험 등이 있습니다. 자격증은 재경관리사, 전산세무2급 등 총 14개 자격증 보유하고 있습니다. 퇴사 후 1년 6개월 정도 개인사유로 공백이 있었고 이번에 새로운 회사에 합격하여 입사 예정 입니다.​입사하게 될 회사는 중소기업(헬스케어 이커머스 플랫폼, gaap) 직원 90명(소속될 재무팀은 팀장님 포함 6명)에 매출700억, 이익20억이상 나고 300억원이상 시리즈a 투자유치 받은 회사로 위 경험과 비슷하게 업무를 할 것 같은 회사에 합격됐습니다. 면접 중 팀장님께서 여러 스타트업, 중소기업보다 그 윗 단계이고 내년에는 그 윗 단계를 진행할 것 같다고 하는데(그래서 채용) 구체적으로는 잘 모르겠고 암튼 연봉은 3,000으로 제안해주셨는데 면접 때 말씀드린 희망 연봉이었습니다. 교통은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는데 8-10시 유연근무라서 그나마 좀 괜찮게 다닐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추후 서울권 자취 계획이 있기도 하고요!)저는 재무회계 경력 계속 이어나가서 추후에는 대기업 or 외국계 / 세무사 or 회계사 커리어 이어나가고 싶은데요!앞으로의 계획은 현재 합격해서 입사하게 될 위 회사 다니면서 1년 경력 더 채우는 동시에 어학점수(토익/오픽) 만들고 이력서 올려놓고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외국계나 좀 더 좋은 조건 회사로 이직할 수 있으면 하고 싶어요!내후년엔 서울권 야간대(재직자전형)병행 예정 입니다.​ 대학 다니면서 더 깊이 고민해보겠지만 회사 그만두고 대학만 다니면서 전문직 자격증 도전해보거나 졸업 후 사기업(대기업/외국계) 이직 도전해볼 계획이에요!저의 질문은1. 앞으로 다니게 될 위 회사가 제 경력에 또 앞으로 다닐 회사에 적절할까요? (경력이나 연봉 측면에서)2. 앞으로 다니게 될 회사의 2차 면접(임원 면접)이 따로 없었고 재무팀 팀장님과 재무팀 시니어 직원 두 분이서 1차 면접(=최종 면접)으로 채용 절차가 종료되었고 다음 날 바로 합격 메일이 왔었습니다. 의심할 필요가 있을까요?3. 외국계 회사에 다니기 위한 기본 조건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4. 추후 4년제 대학 졸업 후에 대기업에 입사해볼 수 있을까요? 필수적이라고 하는 조건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5. 전문직과 사기업의 회계팀에서 일을 하는 것의 각각의 장단점과 각각 어떤 성격이나 적성이 어울릴지 궁금합니다! (본인은 진취적이고 일 벌리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뚜렷한 아이템은 없지만 창업도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네욤)혼자서 커리어 계획을 세우고 이루어나가는데에 어려움이 있어 이렇게 긴 글 남기게 됐습니다.감사합니다!

이번에 세코닉스 평택공장 회계팀 계약직에 지원해서 면접보러 가게 되었는데 혹시 평택공장 회계팀 연령대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전산회계2급, 전산회계운용사3급, FAT2급 자격증은 가지고 있는데 취득한지도 너무오래됬고 회사에서 거의 총무업무만 하다 다른회사로 이직해 더존으로 전표입력하고 하려니 내가 너무 무능하단 느낌이 들어 TAT2급을 취득해볼까하는데.. 보통보니 전산세무를 따고 TAT하더라구요.. 저는 실무에 도움이 더 되는 TAT를 바로 했음하는데.. 뭐 추천해주실 인강이나 아니면 세무를 먼저하고 하는게 나을런지..고민이 됩니당정보부탁드려요^^

퇴사 후에 세무 쪽으로 분야를 바꿔서 세무사무소 쪽으로 재취업하고 근무한지 2일차입니다.전산세무 2급까지 따고서 일을 하고 있는데 뭔가 배운 것보다 추가적으로 처리할 것들이 많아서 익숙지도 않고 계속 틀리기만 해서 멘탈이 나가네요..원래 다 처음엔 이런 걸까요.. 저와는 맞지 않는 건가 싶네요..

Hi,I am an accountant and recently moved to Korea due to marriage.Would   it be possible for me to find work as an accountant here even though I only speak basic Korean? Or does anyone know of a company that uses English as a medium of communication? Thank you.

처음 취준을 하다보니 걱정됩니다...군필 25살 지방사립대 경영학과 학점은 3.9입니다.자격증은 전산세무 2급, 전산회계 1급, 세무회계 2급,TAT 2급, ERP 회계, 인사, 물류, 생산 1급,컴활 2급, 운전면허 1종, JLPT N3 입니다.이 스펙으로 취업은 힘들까요? 여기서 어떤 걸 더 보충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