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전체메뉴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LIVE지금 뜨는 채팅방

AI사이 Talk 👩‍💻 지금 참여하기 상세 페이지로 이동
9월 커뮤니티 이벤트

HOT

신입 첫출근 복장 및 준비물 지금 보러가기 상세 페이지로 이동

HOT

경찰 부르기 전에 나가라는 면접관 지금 보러가기 상세 페이지로 이동

HOT

와...요즘 일자리 너무 안올라오네요.ㅜ.ㅜ 지금 보러가기 상세 페이지로 이동

HOT

면접 승률 100%의 팁 방출 지금 보러가기 상세 페이지로 이동

HOT

인사팀 경력인정 부분 문의 드립니다. 지금 보러가기 상세 페이지로 이동

NOTICE

[커뮤니티 이용 규칙] 지금 보러가기 상세 페이지로 이동
총 63,630건
처음으로 최종합격했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이번에 신입 엔지니어가 됩니다!제가 첫 회사라 너무 떨리기도하고 걱정도있고 기대도 됩니다~!궁금한 점이 있습니다.수습기간 3개월이 있는데 이 기간동안 연봉의 85%로 책정 한다고 해요! 일반적인건지 궁금합니다..!(리눅스 엔지니어 지방대졸 초봉으로 3000으로 책정되었습니다!)제가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가야 해서거주지 문제를 생각 안할수가 없는데...!우선 단기로 싼 방잡고 살아보다 회사에 적응한 후에 제대로 방을 구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도와주세요!일 배울 의향 있습니다!!(취업 너무 하고싶었습니다ㅠㅠ)최종합격 연락 후에 기업에서 당일 지참 서류만 연락을 주셔서 제가 무슨업무를 하는지 연봉이 얼만지 궁금한 점을 문의 드렸는데... 회사 입장에서 기분 나빴을까요..?ㅠㅠ (유선연락 왔을때 이런걸 왜 물어보는지 궁금해 하고 기분 나쁜 눈치여서ㅠㅠ 제가 처음이라 실수한걸까요....ㅠㅠ?)그리고 제가 한달 전에 지원한 회사입니다..! 8월초에 지원해서 9월 초중순에 다대 다로 면접 봤습니다. 다른 면접자와 얘기해보니 최근에 지원했다 하더라구요..! 제가 느끼기엔 신입을 뽑지만 자주 그만두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한달 전 지원한 회사에서 연락오는 일이 일반적인 상황인가요...?!감사합니다.

cSnqIz25ZeNyi3k 5일 전
💼 최근 가장 인기있는 멘토를 추천해드려요! 기업 로고 이미지
마법의눈사람 사람인 HRM HRD 15년차
첫 대화 무료쿠폰 받기
회원님의 오늘 하루를 글로 남겨보고
같은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시겠어요?
물어볼 수 없었던 옆자리 분 연봉,
보여주기는 부끄러운 자소서 첨삭
여기서 한번에 확인해보세요!
막막한 취업, 이직 고민, 이제 끝!
현직자 프로들과 실시간 채팅으로 해결해보세요!
공무원 그만두고 취업하려는데... 가능할까요?

96년생이고 2022년에 최종합격하고 현재 군무원 생활중인 사람입니다. 그런데 여러 이유(열악한 근무환경, 교대근무, 군대란 조직 자체와 군무원 대우가 너무 별로) 때문에 그만두고 취업을 고민 중입니다. 여기를 평생 다니는 건 도저히 못 할 것 같고 여기서 좀만 더 나이 먹으면 취업은 영영 힘들 것 같아서요. 그런데 제가 사실 대학 졸업하고 취업준비를 잠깐 했었는데 그 당시 너무 취업이 안 됬어요. 사실상 그 당시 토익 905점, 컴활 2급 등을 제외하면 사실상 무스펙었거든요. 경영학과 나왔는데 대학생활 당시 너무 방황을 많이 해서 평점도 3점대 초반에 대외활동 등도 거의 없었어요.그런데 지금 군무원 그만두고 취업을 하려한다면 가능한 얘기일까? 고민됩니다. 군무원 지금 하는 일은 행정직군이긴한데 군대에서만 존재하는 특이한 업무라 경력 인정이 되지는 않을 것이고(일반적인 사무적인 행정일은 아님) 군무원 경력을 제외하면 쌩무스펙이거든요. 제가 국비지원 웹개발 이런 건 IT쪽엔 전혀 재능이 없다고 느꼈기 때문에 생각 안 하고, 영업이나 기술 배우는 건 솔직히 전혀 안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회사 사무직군으로 생각하는데 사실 딱 직무를 생각해둔 건 아니네요...그나마 자기소개서나 면접 등에서 어필할 꺼리로는 제 생각에 1) 힘든 공시생활 버텨서 군무원 최종합격 한 것 2)주야비휴 힘든 밤샘 교대근무도 성실하게 버틴 것 3)어쨌든 군무원 직장생활을 했으니 완전 사회생활 경험이 없는 것은 아닌 것이것들입니다.(그런데 군무원하다가 금방 그만뒀다는 걸 부정적으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고)아주 좋은 회사는 아니어도 좋고, 이런 상황에서 일반적인 회사 사무직군으로 취업을 할 수 있을까요?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아니면 그냥 힘들더라도 공직 계속 다니는 게 최선일까요?제 인생이 걸린 일입니다. 부디 도와주세요.

이00 7일 전
입사한지 3주밖에 안됬는데...

안녕하세요, 모 상조회사에 입사를 한지 3주째 된 신입니다. 처음에는 일 배우기 좋다고 하여서 입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같이 일하는 선배님들이 다들 제정신이 아니십니다. 서로 뒷담화하기 바쁘고, 욕을하며, 사전상담을 하게되면 왜 안돌아가냐 이런 말 등등 그냥 필터링없이 거침없이 욕하시고 욱하십니다. 게다가 저희 부모님 욕을 대놓고는 하지않지만, 누가 들어도 빙빙 돌려까며 욕을하시고, 너는 아는것도 없냐 이것도 모르냐 등 사소한거 하나하나 욕을하십니다. 지금 저는 그저 여기서 버티면 다른데 이직을 할때 알아준다는 그거 하나만으로 버티고 있지만, 매일매일 눈물이나고 부모님한테 죄송하고 퇴사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신입이라는 이유로 현재 입사 후 쉬는날 없이  새벽에 나와서 저녁에 퇴근을 합니다. 늘 잠이 모자르 졸음운전도 하고 이러다 큰일날거 같아서 두렵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서 여기에 글을 적게 됬습니다. 그냥 참고 경력좀 쌓이면 나가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냥 퇴사하고 다른 곳을 알아보는게 좋을까요?++++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회생활 선배님들 덕분에 답답했던 마음이 좀 풀렸네요 ㅠㅠ 정말 한분한분 너무 감사드리며, 하루라도 빨리 여기서 벗어나야겠습니다. 댓글달아주신 모든 분들, 또 모든 직장인분들 화이팅 합시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rtQBTPAymBK8a9r 7일 전
커뮤니티 X 전문가

제냐
상세 페이지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