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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2,479건
중소 회계업무 입사 1년째인데 원래 이런건가요 이게 맞나요...?ㅠㅠ

지방 4년제 어문계열 졸업, 전공 버리고 취업하려고 전산세무2급까지 땄습니다. 재경관리사까지 하고싶었지만 나이가 20대 극후반이었어서 취업부터 해야겠다 생각하여 지금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비상장 외감법인이구요..분명 업무내용에 회계/자금 업무라고 쓰여있었고 최종적으로 제가 속한 부서는 자금부입니다.중소라서 그런가 회사 자료 살펴보니 지금까지 제가 앉는 자리에서 일했던 사람들 부서가 어떨땐 관리팀이었다가 어떨땐 재무관리였다가 좀 중구난방같더라구요. 영업부장도 저한테 총무어쩌고 그랬었고... 인수인계 자료엔 매출세금계산서 발행, 직원 근태정리, 소모품구입, 차량일지작성, 서류관리, 근조화환보내기, 사옥관리, 사옥/차량 관련 각종 보험 관리, 영업부협조하기....전임자 없었고(공석된 지 1년째랬어요),사수도 곁에 없어서 이 사람 저 사람 붙들고 물어보고.. 지방에 있는 본사에 재무관련 직원들이 다 있어서 처음에 얼굴도 모르는 상태에서 전화로 인사하고 물어보고 그랬네요. 1년동안 배운 건 이 회사에서 내부적으로 쓰는 전산에 일일출고 등록하기, 생산전표 오면 출고 생산 합쳐서 자료만들고 영업부한테 넘기기, 사장한테 보고하는 일일수지자료 만들기, 매출세금계산서 발급하기, 수기로 미수금 입금대장 작성하기,사옥 화재경보 오작동 하면 캡스연락받고 지하기계실가서 경보기 전원내리기 ^^....저는 영업부가 아닌데 왜 영업부한테 넘기는 자료를 제가 만드는지 모르겠고요. 입사한 지 1년 됐는데 더존은 거의 손 댈일이 없고 내부보고 하는 자료만 매일 5개씩 작성합니다.(회계랑 다 안 맞아요 걍 사장 보기 편하라고 만든자료인데 더 헷갈려요 이게..)결산, 감사준비, 부가세신고, 직원 연말정산 이런거 하나도 못 배웠으며 재무회계팀은 다 지방에 있고 저만 혼자 서울 영업부 사무실에 동떨어져있어서 뭐 옆에서 보고 듣는 경험조차 없습니다. 지금 제 옆자리엔 뜬금없이 생산부장님이 앉아계십니다... 맨날 옆에서 공장직원들이랑 통화하실때 라인이 어쩌고 밸브가 어쩌고 하는데 뭔말인지 하나두 모르것어요..제 밑으로 누가 들어올거같지 않아서 만년 막내일듯하고, 저는 영업지원이 아닌데 영업부에서 뭐 본인이 이번달 몇개 팔았냐는둥 전산 들어가서 확인해달라하면 다 해줘야하고...어젠 사장님이 탕비실에 각설탕 없다해서 마트에서 각설탕 사왔네요. 원래 이게 맞는건가요?...중소라서 이런건지, 저희회사만 이런건지..비전공자로 자격증따서 회계업무로 회사 들어오면 기껏해야 다 이정도 수준의 업무밖에 못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od1Q5L7ed9uVRnG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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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중소기업 경리 1년 연봉 얼마쯤 받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9살 된 4년제 대졸 출신 현재 인원 약 100명 정도 되는 상장사 중소기업 경리입니다. (자체기장)상장사이긴 하지만 저는 지사 소속이라서 경리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이제 경력 1년 되었고 이번에 연봉 협상 들어가는데 회사에서 제시한 금액이 제가 하는 업무에 비해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듭니다.현재 하는 일은급여대장 작성근태관리4대보험신고지방소득세특별징수신고정부 지원금 신청 및 관리비품 및 소모품 구매기타 서류 관리채용 관리연말정산월마감월결산연결산 보조 (IFRS 기반)수출 외화 관리전표 입력자금 관리외주대금 관리매출매입 세금계산서 발행예산 관리 보조지금 대충 생각나는 것만 이 정도인데본사와 같은 사업자등록번호를 쓰고 있어서부가세 신고나 원천세 신고는 합산하여 본사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관리 직원은 저만 있고 사수 없습니다.처음 입사했을 때 수습 없이 본사에서 전화로 인수인계 받았구요.현재 지사에서 하는 일 뿐만 아니라 본사 업무 + 다른 지사 업무까지 병행하고 있어요.근무 시간에 업무를 다 해결하지 못해서 주말에 업무를 본 적도 많습니다. (일 생각에 제대로 쉬는 것도 불안함)일이 너무 많아서 버거울 정도인데회사 인력 충원 계획에 제 직무는 없더라구요.현재 연봉 26,520,000원이고 제시한 금액은 약 28,000,000원 (약 5.5% 인상)이직도 고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제 업무와 경력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ClaXT3pIEmL9MVk 2일 전
물어볼 수 없었던 옆자리 분 연봉,
보여주기는 부끄러운 자소서 첨삭
여기서 한번에 확인해보세요!
면접관 정색하고 기회 박탈당하는게 트라우마였어요 (면접때 떠는 분들 주목)

(독취사에서 본 글인데 도움되실 분 있을 것 같아서 허락맡고 공유합니다)안녕하세요. 면접 때 떨어서 목소리 잘 안나오는 분들 도움 됐으면 좋겠어서 글을 써요면접은 제 트라우마 였어요. 진짜 심한 트라우마였습니다.제 차례에 면접관이 정색하고 일단 다음 사람으로 발언 기회 넘어가고저는 그대로 면접 끝나고 하는 경우가 일상이었습니다.목소리가 안나왔거든요.그냥 목소리가 떨리거나 기어들어가는게 아니라 저는 연축성 발성 장애가 있어요성대 근육이 컨트롤이 안되어서 목소리가 제 맘대로 안나오는 건데평소에는 소리만 막 지르지 않으면 괜찮을 정도로 경증이긴해요.근데 긴장을 많이하게되면 그냥 말을 하는데도 삑사리가 나거나 염소처럼 떨리고심하면 아예 목소리가 제대로 안나오는 경우도 있어요..면접 볼때 긴장하는게 당연하잖아요.. 그러면 심장이 두근 두근대고 말을 하면 또 반복...마지막에 다시 발언 기회를 얻어도 이미 '또 이러는구나.., 이번에도 X됐다..' 하며멘탈도 털려서 아무말 못하고 나와요어떤 면접에서는 그냥 제 순서 넘어가고 다시 발언 기회 주어지지 않은적도 많았구요취업은 해야하는데 면접 보기 전에, 그리고 보고나서도 눈물의 반복이었습니다면접 보기전에 따뜻한 물 엄청 마시고 들어가고,목소리가 안나오니까 밖에서 소리를 악악 지르고 들어가기도 하고...스트랩실 효과 좋다고 들어서 먹어보기도 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음성치료한다고 병원다니고 긴장을 많이하는게 문제인가 싶어서 한의원까지 다녀봤어요고쳐지지도 않고 반복되니까 그냥 면접 자체가 트라우마였어요.근데 되게 우연한 계기로 극복했어요..친구가 면접 전에 뿌리고 들어가라고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선물로 줬거든요?무슨 효과인지 모르겠는데 떨리는건 똑같아도 목소리 나오는 건 확실히 완화를 시켜주더라구요...모의 면접때도 매번 뿌리고 실전처럼 연습하고.. 친구 선물이 제 인생 구한 것 같아서 진짜 눈물날 뻔 했습니다..취준하시는분들 목소리 떨리는거 어떻게 할지.. 면접 전에 긴장된다는 글 올라온거 보면마인드 컨트롤로 극복 하라고 하는데.. 떨리는 상황에서 마인드 컨트롤이 되나요...저는 그게 마음가짐 고쳐먹는다고 고쳐지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고..면접때 저 같은 상황 한번 생기면 다음 면접 볼때 떨리는게 갈수록 심해집니다 ㅠㅠ무조건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하나 준비하셔서꼭 면접 보기전에 촥촥 뿌리고 들어가세요 제발 ㅠㅠ면접때마다 떨리는 분들에게 도움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수정)댓글 확인이 늦으면 제가 하나하나 쪽지를 못보내드릴것 같아서..쇼핑탭에 '성대결절' 검색하면 나오는거 있어요. 저는 지금도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꼭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요~!!

XWddJusnTSvfS0j 1일 전
중소 회계업무로 입사했는데 1년째 배운게 없는거같아요. 원래 이런가요..?

지방 4년제 어문계열 졸업, 전공 버리고 취업하려고 전산세무2급까지 땄습니다. 재경관리사까지 하고싶었지만 나이가 20대 극후반이었어서 취업부터 해야겠다 생각하여 지금 회사에 입사했습니다.비상장 외감법인입니다.분명 업무내용에 회계/자금 업무라고 쓰여있었고 최종적으로 제가 속한 부서는 자금부입니다.중소라서 그런가 회사 자료 살펴보니 지금까지 제가 앉는 자리에서 일했던 사람들 부서가 어떨땐 관리팀이었다가 어떨땐 재무관리였다가 좀 중구난방같더라구요. 영업부장도 저한테 총무어쩌고 그랬었고... 인수인계 자료엔 매출세금계산서 발행, 직원 근태정리, 소모품구입, 차량일지작성, 서류관리, 근조화환보내기, 사옥관리, 사옥/차량 관련 각종 보험 관리, 영업부협조하기....전임자 없었고(공석된 지 1년째랬어요),사수도 곁에 없어서 이 사람 저 사람 붙들고 물어보고.. 지방에 있는 본사에 재무관련 직원들이 다 있어서 처음에 얼굴도 모르는 상태에서 전화로 인사하고 물어보고 그랬네요. 1년동안 배운 건 이 회사에서 내부적으로 쓰는 전산에 일일출고 등록하기, 생산전표 오면 출고 생산 합쳐서 자료만들고 영업부한테 넘기기, 사장한테 보고하는 일일수지자료 만들기, 매출세금계산서 발급하기, 수기로 미수금 입금대장 작성하기,사옥 화재경보 오작동 하면 캡스연락받고 지하기계실가서 경보기 전원내리기 ^^....저는 영업부가 아닌데 왜 영업부한테 넘기는 자료를 제가 만드는지 모르겠고요. 입사한 지 1년 됐는데 더존은 거의 손 댈일이 없고 내부보고 하는 자료만 매일 5개씩 작성합니다.(회계랑 다 안 맞아요 걍 사장 보기 편하라고 만든자료인데 더 헷갈려요 이게..)결산, 감사준비, 부가세신고, 직원 연말정산 이런거 하나도 못 배웠으며 재무회계팀은 다 지방에 있고 저만 혼자 서울 영업부 사무실에 동떨어져있어서 뭐 옆에서 보고 듣는 경험조차 없습니다. 지금 제 옆자리엔 뜬금없이 생산부장님이 앉아계십니다... 맨날 옆에서 공장직원들이랑 통화하실때 라인이 어쩌고 밸브가 어쩌고 하는데 뭔말인지 하나두 모르것어요..제 밑으로 누가 들어올거같지 않아서 만년 막내일듯하고, 저는 영업지원이 아닌데 영업부에서 뭐 본인이 이번달 몇개 팔았냐는둥 전산 들어가서 확인해달라하면 다 해줘야하고...어젠 사장님이 탕비실에 각설탕 없다해서 마트에서 각설탕 사왔네요. 원래 이게 맞는건가요?...중소라서 이런건지, 저희회사만 이런건지..비전공자로 자격증따서 회계업무로 회사 들어오면 기껏해야 다 이정도 수준의 업무밖에 못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od1Q5L7ed9uVRnG 2일 전
회사에서 상사와 면담을 하고싶은데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기계쪽회사에 들어온지 1년반정도 된 신입입니다. 처음엔 현장직으로 지원을 했는데 면접을 보는 도중에본사에도 인원이 부족하다고 해서 본사로 뽑히게 되었습니다. 본사 자재과로 뽑혔는데 현장일을 경험해야된다는 말과 함께 3개월 정도 현장에서 직접 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본사 자재과로 재발령이 나서 다시 오게되었습니다.  자재과에 와서 첫날 부서장이 저에게 그러더군요. 자재과 내에 3개의 부서가 있는데너는 3개의 부서일을 전부 다 보조식으로 도와주어라. 라고요.  그렇게 1년을 넘게 다녔습니다.물론 여러부서의 일을 경험하면서 저에게 도움이 된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미 담당자들이 다있는 상태에서 잡다한 업무나 간단한 업무등만 처리하고 실무적인 부분은 겉핥기 식으로만 경험하고그 이외에도 사이에 외부적으로 정비출장을 가야하는 경우 인원이 부족하면, 다른 자재부서는담당자들이 다 있어서 제가 대체적으로 전부 다 나갔습니다. 그러던 중에 우연히 기술팀에서 현장에 같이 갔을 때 저를 좀 좋게 봐주어 작년말 쯤 부터 기술팀에서 같은 팀을 하면 좋겠다는 걸내비치고 했습니다. 그 후에 기술팀과 함께 우연히 기회가 생겨서 연말부터 해외 작업출장을같이 나가게되었는데 기술팀에 오고싶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제가 생각했을때는 기술팀에 가서 기술을 배우는것이제 인생에서든 회사에서든 계속 왔다갔다 자리도 못잡고 있는것 보단 나을거 같아서 가고싶다고 했습니다.그럼 기술팀쪽에서도 자기팀으로 오라고 하고 한국 귀국을 해서도 기술팀 회식에도 참석하고다음 스케줄이나 그런걸 공유해주더군요.  부서끼리는 자기들이 얘기하겠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저는 해결이 된줄 알았는데 사무실에 복귀했을 때 원래 부서에서는 반대를 하는 상황입니다.원래 부서에서는 자기들이 저를 키워주겠다, 기술이 배우고싶다면 자재부에서 일을하면서 가끔 기회가 될때나가서 업무를 해라, 이런식이고 기술팀에서는 부서를 와라는 식으로 말은 해놓고 정작 위쪽에서는 보고가 안된상황이라어쩌다보니 사이에 껴서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네요. 제 잘못도 있는건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더이상회사는 못다닐거같고 노선을 확실히 정해야할 것 같네요. 물론 기술팀으로 넘어가는게 제 입장에서도미래를 생각해서도 더 괜찮은 조건입니다. 그래서 면담을 하고싶은데 자재부 쪽에서는 너무 완고하게 절대 안보내겠다는 입장인지라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가 고민이네요. 그냥 무작정 기술을 배우고싶다하면 안된다고 그냥 넘어가버릴거같기도하고요.현명하게 면담을 진행하고싶은데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Is2Olfw3wElkjIM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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