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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낮게 받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급여 맞춰줄수 있는곳이 많이없다는게 허탈하네요..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이것저것 취준만하고있으니 너무 현타오고 놀고싶고..또 보면 사람들 다 열심히 사는것 같고..힘들군요

너무 놀았더니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경력도 없고 그냥 나이 앞자리만 달라저서 슬퍼요포폴 어떻게 만들었는지도 기억안나고다시 취업지원받고 학원을 다니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아무대나 지원넣는게 나을지 뽑아줄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뭘해야할지 막막해요

여러 사람들이 직장을 구하러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굉장히 냉정하더라구요. 다들 힘내시고 원하는 직종에서 어서 근무하시는 날이 오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회사 다닌지 얼마 안되었지만 내가 하는일이 나와 잘맞는건지, 앞으로도 계속 할 수 있을지, 그런데 지금 일이 힘들어서 관두면 또 뭘 할 수 있는게 없을거같고 막막한데 다들 어떤생각으로 일하고 회사에 다니시나요 .… 

더웠다가 추웠다가.. 몇년 후엔 진짜 어떻게 될지 두렵네요

한국군 장성들은 전쟁발발 당일 새벽까지 술에 취해 잠자고 있었다.

가 많아서 불안감에 잠을 못자면쌩퇴사해도 될까요?

하루에도 평균 10회.  졸다가 크렁! 하고 코를 골고 깨네요주변에 앉은이로써 몹시!  짜증납니다누군 바빠서 야근까지 불사하는데. 생각만해도 개빡자리 옮긴후로 6개월 내내 저럽니다.저 팀에서도 얘기는 하는것 같은데 계속 저러고 있네요. 누구라도 임원진에서 뭐라고 해줘야 할텐데 다들 좋은사람 코스프레하는건지 아무도 뭐라 안하네요매일 놋북 들고 탕비실가서 일하다 오는것도 짱납니다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