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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이야기 방 🔍

자유롭게 익명으로 면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요!

총 3,886건
전문가답변 "안녕하세요. 물류컨설팅 직무 재직 중인 프로 아이워너굿컴퍼니입니다. 6개의 이력에 대해서 설명을 하시고 외부적, 내부적인 이유로 그만둘 수 밖에 없었으며 그간 경험을 통해 한 직장에서 최소 몇년 까지는 업무를 익히고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답변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번 회사의 강점을 설명하시고 이런 부분을 배우고 제 몫을 해내고 싶다는 태도를 보여주시면 좋게 평가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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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답변 "충분히 긍정적인 신호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회사에서도 여려 명에 괜찮은 후보를 분명 두고 있을 겁니다. 그 중에서 마지막으로 거를 분들 거르고, 확인하는 절차라고 보입니다. 편안히 마음을 두면서 기다려보십시오. 너무 기대하게 되면 막상 실망할 수 도 있으니 이거 신경쓰지 마시고 다른곳도 지원서를 내고 계십시오."
전문가답변 "채용 공고는 최종 합격자가 나오기 전까지(합격이 유력한 사람이 나오기 전까지) 계속 올라갑니다.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후보자를 확보하지 않으면, 합격자가 나오지 않았을 때 또 많은 시간을 투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얻으신 인터뷰 기회를 잘 살려보시기 바랍니다. :) "
전문가답변 "오타를 말할 필요는 전혀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건 나중에 입사를 해서 말을 해도 되구요. 오타를 말한다고 해서 결코 이사람이 대단하다고 느끼거나 이런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히려 제가 면접관이라고 한다면 기분이 그리 좋지 않을 거 같아요. 그것보다도 회사를 띄워주거나 기여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집중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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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답변 "문의를 해보는 게 괜찮습니다. 사실 합격 여부를 통보하는 건 근로기준법상 당연한 회사의 의무입니다. 고지를 안하는 게 오히려 안되는 거입니다. 회사에 혹시 합격 통보를 햇는지를 물어보세요. 그러면서 했다고 하면 상황을 받아들이시구요. 그게 여러 모로 마음이 편하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전문가답변 "근래에는 면접관도 교육을 받으므로 개인적인 질문을 던지는 건 금물입니다. 그렇지만 작은 회사나 병원에서는 개인적인 질문을 제기하면서 기분도 나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려니 하시고, 회사에 대해서 괜찮다고 느끼시면 가시고, 그렇지 않다면 안가는것도 방법입니다. 면접관이 곧 회사의 이미지이므로 잘 판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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