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저가 Plc 판넬제작 및 현장 배선 업무를 3년 6개월 정도했습니다. 소기업이라 회사를 그만두개되었고 지금 라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케이블 하네스 공장 들어가서 5개월정도 해보니 적성에도 안맞고해서 그만두엇고 PLC 배선 쪽으로 가고싶은데 소기업으로 다시 들어가는게 장답일까요? 아니면 하고싶은 품질쪽관련일도 해보고싶긴한데 하고싶은걸 찾아서 하는게 좋을까요? 나이는 31살입니다. 경력을 살릴까요 아님 신입으로 갈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와요..

안녕하세요, 회계쪽으로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서류 넣으면 다 광탈이고 한번 면접을 봤었는데 거기서도 당연히 떨어지더라구요,,대학교: 가천대학교 경영학과경력: 3년 10개월, 중소기업(코스닥 상장)-자체기장, IFRS회계, 부가세신고, 주석작성(어느 정도 할 줄 앎)자격증: 전산회계 1급, 전산세무2급, 회계관리1급, 컴활 2급, 재경관리사어학: 토익 준비중연봉:3천만원 후반~4천 희망대기업은 바라지도 않고 중견기업이라도 가고싶은데 잘 안되네요 ㅠㅠ 전 직장이 중소기업이었는데 중소기업의 안좋은 점이라는 점은 다 겪어서 중소기업은 죽어도 가기 싫네요 ㅠㅠ자소서가 문제인건지 경력이..너무 중소기업에서 일해서 문제인건지, 토익이나 어학은 무조건 기본이라고 해서 열심히는 하고 있습니다.  요즘 취업난이라고는 하지만 나름 경력 4년차여서 문제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물경력인건지 걱정됩니다 ㅠㅠ벌써 쉰지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너무 일하고 싶은데 불안하네요,,,

25살 전문대 마케팅 전공4년제 경영 야간 편입해서 내년에 졸업입니다대기업 자회사 회계팀 계약직 2년 연봉 2800으로 다녔네요(상여포함 3300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회사에선 연봉3000 무기계약직 얘기가 나왔구요 정규직전환은 티오가 언제 날 지 몰라서 얼마나 걸릴지도 불확실한 상황입니다…급여나 회사 위치로는 너무 만족스러운데 수직적 문화, 업무과중, 계약직이라는 점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됩니다… 10월에 계약만료인데 사측에서는 인수인계 고려하면 늦어도 이번달까지는 결정해달라하셔서 더 마음이 조급하네요…  저한테 첫 직장이기도하고 이직했을때 연봉을 어느정도 받을 수 있을지도 가늠이 안됩니다ㅜㅜ사실 업무경험에 비해서 정량적인 스펙이 적다고 생각해서 더 자신이 없기도 하구요… 회계쪽으로 우연히 일하게되서 관련자격증은 전산회계1급, 재경관리사가 전부입니다ㅠㅠ무기계약직이라도 계속 다니는게 좋을지 이직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5살입니다.진공밸브 부품설계 10개월하고 장비사로 이직하려고 하였습니다.어쩌다보니 스타트업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막상 와보니 면접 땐 야근 많이 없다 필요에 따라 한다 라고 하셨는데 그냥 계속 야근하는 분위기더군요...너무 경력에비해 잦은 이직을 하는거 같아서 걱정인데그냥 여기 참고 1년은 다니고 이직을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지금 이직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1. 현재 회사올해 법인전환 스타트업 (담배 자동화장비사)월화목금 9 to 9 수 9 to 6 or 9 to 8토 격주출근성과 100~200% 수당 없음현재 3개월째 근로계약서 미작성 연차 없음 그냥 용무있으면 말하고 쉬어라 입니다. (본인 연차 갯수 이런게 정해져있지 않다는 말 입니다.)2. 면접 붙은 곳세메스 1차 협력사 PTFE 활용 열교환기 설계 신소재 회사입니다. 연구소 연봉이 현회사랑 동일하고 주임으로 시작한다고 하셨습니다.설계가 2라고하면 화학이 8할이라서 화학쪽을 많이 배워야할거다 라고 하셨습니다 (수학을 손 놨었어서 화학도 못해서 걱정입니다...)근무시간은 7:45 to 5:15 입니다. (야근도 있긴한데 필요에따라 있다하여 많이 하지는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성과도 성수기 비수기에 따라 다르게 지급되지만 미지급도 있을수있다 하셨습니다. 과장님이랑 이사님께서 와서 배우면 될거다 좋은기회일거다 꼭 왔으면 좋겠다 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말씀은 정말 감사하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여 실망감을 더 크게 드릴까봐 제가 더 걱정입니다..제가 느끼기에도 1번보단 2번이 훨 나은 조건이긴한데 업무에 관하여 직무를 바꿔버리는거니 많은 걱정이 됩니다.

제목 내용 그대로입니다 제조업 회사이고 입사 후 1년간 회계팀으로 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회계팀 새로운 사람을 뽑았다고 하더니 우리 회사에는 회계팀이 두명이나 필요없다 회계도 할 줄 알고 하니까 자재팀으로 들어가서 회계 장부에 최대한 맞게끔 새로운 일을 하라고 부서 강제이동을 당했습니다저는 자재팀 일은 할 생각도 없고 무엇보다 지난 1년중 반년을 매일 아침9시출근 새벽 2시 퇴근을 반복하면서 간신히 시스템 및 체계를 구축해놨더니 이제와서는 새로운 사람 뽑았으니 인수인계하고 아무것도 없는 제로베이스 팀으로 옮겨서 다시 체계랑 시스템을 만들라고 하더군요 심지어 회계관련 업무는 배제하고 이후 회계팀이 일이 바빠지면 다시 회계팀으로 넣어주겠다 라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퇴사를 하고싶은데 이직시장에서 어떤상황이 더 좋을지 구분이 되지 않네요 만약 일을 하게된다면 3년은 버틸 생각입니다 이직 시장에서 보았을때 이직 3번 중 (회계법인 1년, 1년이후 제조업 회계팀 1년)이 더 좋을지 회계팀 (회계법인 1년, 1년 이후 제조업  회계팀1년, 자재팀2년) 이런식으로 있는게 더 좋을지 구분이 잘 되지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면접을 보고 오늘 당일(6월 3일) 합격통보 듣고 자리에서 첫 출근 날짜를 6월 12일 수요일로 잡았습니다. 집가서 한시간 뒤 쯤 전화가 왔는데, 2일 뒤인 6월 5일 수요일에 출근해주셔야할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처음 첫 출근 날짜 정할때도 이 때 출근을 원하셨었는데, 제가 다음주 6월 11일 개인적 사정이 있어 출근을 못한다 해서 6월 12일로 조율했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전화와서 꼭 6월 5일에 출근하셔야 한다며 그 날은 연차를 땡겨쓰라 하시더라고요 .. 그래서 결론은 최대한 빠른 6월 10일 월요일 출근하고 6월 11일은 연차쓰고 쉬기로 했습니다 .. 제 입장에선 이럴거면 6월 12일에 출근하면 되는게 아닌지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  11일에 가족이 대수술을 해서 제가 옆에서 보호자를 해드려야한다 했음에도 굳이 2일차이인데 마음 불편하게 이렇게 출근하는게 맞나 싶습니다 . ㅜㅜ 이 회사를 갈지 말지 고민됩니다 .. 이런 생각하는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

안녕하세요 유치원 3년차에 접어들어가는 교사입니다.유치원교사를 위해 유아교육을 전공으로 3년제를 졸업하고 정교사 자격증과 보육교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졸업하자마자 바로 유치원으로 취업하게 되어 일을 계속 하고있는데요. 이제는 이 직종이 아닌 이 자격증으로 다른 사무직에 관심이 생겨 이직을 희망해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교사 자격증과 보육교사 자격증 그리고 유치원 근무경력으로 어떠한 사무직을 해볼수있을지 궁금해 여쭤봅니다. 처음에는 관심있는 분야였던 복지쪽으로 빠지고 싶었으나 관련 자격증 취득에 어려움을 겪어 잠시 내려놓고 사무직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져 한번 도전해보고싶은데 알고있는 바가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25살인데.. 원래 회사에서 2년 좀 넘게 온라인AMD 업무를 하고 있었는데 요즘 불경기에다 사람들이 자꾸 그만두고해서 경영팀에 사람이 없었는데 대표가 저보고 갑자기 경영지원으로 팀 옮기라는거에요...협상 한것도 아님...그래서 지금 경영지원을 한지 반년이 넘어가고 있는데 경영하기 너무 싫어서 이직 준비중인데 이번에 면접 보는곳(온라인MD업무 쪽) 에서 지금은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냐고 물어보면 어떻게해요ㅜㅠ솔직하게 회사사정으로 인해서 경영지원 하고 있다고 해야할까요??ㅠㅠ

경력을 어느정도 쌓고나서 막상 퇴사후 이직할 곳을 찾아보니..맘에 들어어는 곳이 없네요 ㅜㅜ직전 직장이 대기업 외식업이라..진짜 많이 힘들엇던 곳인데….네임벨류가 이렇게 중요한기싶기더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