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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어제 면접을 봤는데 회사 포폴도 넘 좋고 배울게 많은 회사였습니다. 대표님도 직원 존중하시는게 느껴줬습니다.근데 다만 6개월계약직 연봉은 식대포함, 생각보다 적은 연봉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점에 좀 걸려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마지막에 이 회사를 갖고싶다는 어필을 하지 못한체 면접을 끝났는데 시간이 갈수로 후회가 되드라고요. 적은 연봉에 계약직있지만 다음 회사 이직할때 포폴에도 넣을수 있을만큼 회사 포폴이 너무 좋았습니다.그래서 후회하기전에 마지막으로 문자라도 저를 어필하면서 보낼까 고민중입니다 ㅜㅜㅜ회사측에서 싫어할까요? 너무 고민이 됩니다

신입 지원가능,경력무관 이렇게 공고 올려놓고 이에 관련된 경력 조금이라도 있으면 이력서 열람 후 면접 연락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닐까요? 한달 전에 면접본곳에서 또 이번에 또 채용공고 올리고 또 사람 뽑고 좀 있으면 또 공고 올리고 이런거 보면 참 현타옵니다 기업에서 돈 주고 채용하는거라고 하지만 기회도 안주고 그럼 신입은 어디서 경력쌓고 기회를 얻는지 참 씁쓸하네요 일을 잘 할지 시켜보지도 않고 이력서만 열람 후 연락도 없고 살아남을 길이 없네요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일주일전 면접 본 회사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데 카카오톡 새로운 친구 추가에 면접을 봤던 대표님이 나오드라고요....보통 면접자들 번호를 저장하시나요? 이런경우는 처음이여가지고요. 그리고 일주일이나 됬는데 연락이 안오는거 보면 탈락이 된거같은데....번호를 저장한 이유가 궁금해 글을 남깁니다.+먼저 연락을 못드리는 이유는 문자로 통보 연락을 줄테니 기다리고 해가지고 먼저 탈락인지 아닌지 여쭤볼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ㅠㅠ

성인취미 미술학원인데 유화나 수채화를 위주로 하는곳이에요 그런데 40분동안 그림테스트를 본다고 하던데...뭘 준비해가야 할까요? 보통 미술학원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제가 마음에 안들다는거죠?

가고 싶었던 회사에서 사람인 포지션 제안 기능으로 면접제안이 와서 수락했는데저번수 수요일에 온 제안에 바로 답했는데오늘까지 조용하네요...적어도 금요일에는 면접 관련해서 일정이 잡힐 줄 알았는데...장난하는 것도 아니고...원래 포지션 면접 제안이 이런가요?

안녕하세요 지금 취업 준비 하고 있는데 제가 대학 졸업한 지 3년이 됐는데 자격증 하나 없습니다.. 만약 면접을 보게 된다면 면접관이 3년동안 뭐 했냐 물어보시면 뭐라 답 해야할 지 막막하네요ㅜㅜ 뭐라고 답변 하는 게 나을까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제가 1차 면접을 보았는데, 지금 2주정도 지났습니다 이러면 냉정하게 탈락이라고 생각해야 될까요..?그리고 인사팀에 문의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경험자 분들 혹은 인사팀 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

저는 중견 기업 공장에 지원하여 임원 면접을 보았습니다.대표이사 1:1 면접이 진행 되었고, 인성 관련 질문이었습니다.그러다 갑자기 결혼과 영어 얘기를 꺼내더군요.결혼 했냐?, 결혼 생각 있냐?, 이 나이면 결혼 해야한다, 이 나이면 결혼을 하지 않냐?해외에 고객사가 있는데 영어 할 줄 알아야 한다, 간단하게라도 영어를 할 줄 알아야 하지 않냐?, 영어 공부 할 것인가?, 늦기 전에 영어 공부를 해야한다.저는 중견 기업에서 임원 면접을 봤지만 저런 질문은 처음 들어봤습니다.저 질문을 한 의도를 모르겠습니다.영어를 잘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불가능합니다.할 자신도 없어서 직무 관련 전문성을 키우는데 집중 하였습니다.대답은 “노력하겠다” 라고 말은 하였지만 못할 것 같아요. 본사 근무도 아니고 지방에 있는 공장 근무라서 마주칠 일도 없을 것 같은데,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그냥 입사 하는 것을 포기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지방에서 신입으로 일한지 한달되는 사회초년생입니다.지금 같이 어려운 취업 시장에 하향 지원으로 지원한 소규모 스타트업 회사를 어쩌다 다니고 있는데갑자기 수도권에서 면접이 잡혔습니다...하지만 지방이다 보니... 수도권으로 면접하러 가는 데에만 왕복 6시간 정도 걸립니다.회사가 개인 연차도 없고 휴가도 없고 오직 쉴 수 있는 날이 주말뿐인데 이럴 때 어떻게 회사를 빠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