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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은너무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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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퇴사 하는데 따로 받아두어야 할것이 있을까요?

무슨 제직 증명서라던가 그런가 받아 두어야 하나요? 아님 따로 등록 되어 있으니 필요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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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다들 퇴사 한다고 하는데 저도 해야 할까요?

내일을 마지막으로 한달 선임이 그만두고 다음달을 끝으로 2달 선임이 그만둡니다. 전 다음달말에 1년이 되구요. 이걸로 저와 비슷한 기수는 다 퇴사했습니다. 다들 나가는데 나도 나가야 하나라고 고민하는 이유가 저도 퇴사할까 고민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일단 몸건강이 안좋아서요. 다들 그만둘때 저만 남는건 좀 어떻나요?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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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퇴사를 취소한 것을 후회합니다.

추석연휴 전날에 그만두기로 했지만 이래저래 해서 다시 다니고 있지만 엄청 후회됩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 전부가 완전 욕 나올 정도로 꽝입니다. 차장은 성격이 완전 분노조절 장애인지 갱년기인지 화를 못 참고 그것을 숨기지 못하고 다 들어내고, 나머지 2명은 할아버지 2명인데  완전 꼰대에 다가 일도 거의 저한테 넘깁니다. 솔직히 말해서 퇴사한다고 했을 때 다른 곳에 들어 갈수 있을까 같은 걱정도 많이 해서 일단 남았지만 엄청 후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후회하고 있다가 다시 그만두기로 해서 다시 후회하는 그런 것의 연속이 아닐까 걱정도 있고 다시 다닌다고 할 때 부장한테 열심히 하겠다고 했는데 한달도 안되서 다시 그만두겠다고 하면 완전 파렴치한 놈이라고 생각할 것 같고, 무엇보다도 상사하고 싸웠습니다. 사람이 부족해도 사람이 안 들어와서 6개월차인 제가 막내라서 그런지 다들 저한테만 머라머라 하고 쌓인게 있어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먼가 끊어지는 소리와 함께 터져버렸습니다. 싸운 상사는 할아버지 중 한명으로 나이가 많은 꼰대 할배로 가끔 아니 자주 무슨 발작하는 것처럼 이유 없이 화내는 어이가 없는 영감입니다. 이 영감은 다른 차장한테도 버럭 대들고 일하는 도중 근무이탈까지 하고 어이가 없는 사람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다 확 말해버리고 그만두고 싶네요. 내가 이 회사 다니기 싫은 이유는 일하기 힘들고 그런 포장된 이유가 아니라 상사가 꽅통이라서 그만둔다. 그리고 그 꼴통 때문에 밤에는 잠도 못 자고, 힘들어서 정신과 병원 다니면서 약 먹고!!!! 스트레스 위염이 생겨 혈변까지 누고 자살충동까지 일어났다고 확 말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퇴사 때 안 좋게 퇴사하면 재취직이 엄청 힘들다고 하니 정말 힘드네요....... 아버지는 이런 것에 전혀 도움이 안되고, 어머니는 그만두고 싶다고 했지만 구할 때 까지 다니자 열심히 하자 같은 절 말려 죽이는 말을 무슨 자신은 아들에게 도움되는 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눈으로 말하고, 동생한테는 열등감 느껴지고....요즘 생각하는 것은 인간은 수명은 왜 이렇게 기냐 라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아아아아 살려줘요............   누가..... 제발..... 여기서 내보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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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퇴사를 했지만 앞일이 두렵네요...

내일을 마지막으로 6개월 동안 다닌 회사를 퇴사합니다.생산직으로 육체적으로 몸이 여기저기 아프고 정신적으로는 민감하게 되어 밤에는 눈가리개 귀마개를 다해도 제대로 못 자는 불면증에  출근할 때에는 가기 싫어 죽겠어 라는 생각이 자꾸 나고 요즘에는 일하다가 울음까지 터져버렸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파일럿이라고 물건을 받을 준비를 하고 받고 포장을 하는 일인데, 사람도 없고 들어와도 1달안에 그만두고, 요즘에는 10명정도 있었던 생산부가 이젠 저를 포함해서 6명입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50대 이상 영감님 들인데 성격도 문제지만 몸이 안 좋은 지, 저에게 일을 좀 넘기는 일도 많고 팀장인 차장은 성격도 너무 한마디로 심합니다.참다 참다 더 이상은 이곳에서 일하는 것이 무리라서 내일을 마지막으로 그만두지만 솔직히 다음 일자를 구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도 있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도 부모님에게 보고하기가 무섭습니다. 저도 어엿한 사회인이지만 역시 부모님께 회사를 그만두었다고 말하는 건 좀 무섭네요.....하아.... 살기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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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퇴사하는데 실업급여는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회사에 말하면 회사에서 해주나요? 아니면 개인이 따로 해야 하느건가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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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그만두고 싶은데 퇴사를 안받아 줍니다.

그만두고 싶은데 사람없다는 등으로 그만두지 못하게 합니다. 다들 성질이 더럽고 무조건 화만내고 도저히 같이 못해 먹겠어 그만둔다고 했는데 사람 없다고 퇴사를 못하게 합니다. 면접을 통과한 사람도 하루 만에 그만두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하죠? 이럴때 강하게 말하고 그만둬야  할까요? 아님 지금 불경기니 좀 더 버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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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퇴사 십업급여 질문

퇴사 할려고 하는데 실업급여에 관해 질문이 있습니다. 이 실업급여가 6개월이상 일하면 나오는걸로 아는데요. 이게 한직장에 6개월 이상인가요? 그리고 일하는 형태가 정직원으로 6개월 이상인가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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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퇴사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두렵네요.

4개월간 일한 직장을 적성 및 건강문제로 인해 그만두기로 마음 먹었지만 부모님이나 상사에게 말하는것이 두렵네요. 하지만 이 일을 계속하고 있자니 두통과 수면장애에 우울증까지 너무 힘들고요. 부모님 한테 힘들다고 해도 다똑같다. 찰 못자는것도 다 똑같다 라고 반복입니다. 솔직히 회사가면서 확 소리치고 회사말고 다른곳에 가고 싶다는 충동과 눈물이 납니다.  하지만 말하기도 두렵고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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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그만두는 것이 저 자신한테도 좋을까요?

솔직히 말해서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이직을 한다고 해도 그곳이 천국이었다는 생각을 할것같아서 두렵지만, 계속 여기에 있다가는 말라 죽을 것 같아요. 4개월차인데 상사분들에게 매일같이 혼나고, 회사가기가 무섭고 싫고... 자기가 무서워요. 하지만 부모님에게 그만두고 싶다는 말하기도 무섭고., 말한다고 해도 다른곳가도 똑같다는 전형적인 말만 할것 같고,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못죽어서 억지로 사는 것 같아서.. 진짜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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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남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2개월 된 신입 입니다. 회사에  남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거리 집에서 1시간 안으로 갈수있고요. 점심도 주고요. 연봉은 신입이지만 3천입니다. 나갈거 나가면 220정도 들어옵니다. 하지만 상사가 너무 싫어요. 나이가 너무 떨어진것도 있지만 너무 무대뽀라서 힘들고 얼굴 봐야 한다는 사실도 너무 싫고 목소리도 존재가 다 싫어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데 여기서 그만두면 더 힘들것 같다 라는 고민과 다시 취직이 될지도 여러가지로 고민입니다. 부모님에게 상담? 도움이 안되고요. 한숨부터 쉬고 더 힘들어요. 동생은 그런거 속으로 삼킨다면서요. 어디먼곳으로 떠나고 싶네요. 진짜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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