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변하는 거 같고 술같은 몸에 안 좋은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찾게 되고 실제 건강이 안 좋아지고 정신과의 도움을 받아야 할 거 같으면 퇴사가 맞습니다.. 물론 당장 입에 풀칠해야 하면 다녀야겠지만요. 힘내세요 성격이 변하는 거 같고 술같은 몸에 안 좋은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찾게 되고 실제 건강이 안 좋아지고 정신과의 도움을 받아야 할 거 같으면 퇴사가 맞습니다.. 물론 당장 입에 풀칠해야 하면 다녀야겠지만요. 힘내세요

힘내요~^^ 저도 그런 적이 있었어요^^
일이 너무 서툴러서 많이 혼나고 욕먹고 그랬어요^^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혼자 힘들어 하고 울기도 하고 그랬어요^^
너무 힘들어 하지말아요^^ 화이팅!!! 힘내요~^^ 저도 그런 적이 있었어요^^ 일이 너무 서툴러서 많이 혼나고 욕먹고 그랬어요^^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혼자 힘들어 하고 울기도 하고 그랬어요^^ 너무 힘들어 하지말아요^^ 화이팅!!!

다른 분이 아주 적절하고 좋은 말을 해주신거 같아서 저는 제 이야기를 말씀드려볼까 해요.

저는 지금 직장에서 1년 반정도 일했는데 처음에 3개월차때 이 일이 내가 하고싶었던게 맞나?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을 되게 많이 했어요. 적어도 1년은 버텨봐야 후회없을거 같아서 그렇게 버텨왔습니다. 모든 직장인들 다 그렇듯이 퇴사하고싶다를 매일 생각했지만 출근하면 저절로 몸이 움직이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버티다 지금은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같이 일하는 분들이랑 안맞다고 느낀 부분들이 많았고, 트러블도 몇번 있었거든요. 하지만 저는 후회없이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해요. 실수도 많았지만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여기서 일하면서 더 배울것이 있다면 버텨보는게 맞지 않겠나 싶어요. 저는 더 버틸 이유가 없는거 같아서 퇴사합니다.

제가 맞는 선택을 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변 사람들한테 조언을 많이 구해보고, 부모님께도 솔직하게 다 털어두시면 아마 방향을 정하실수 있을것 같아요. 다른 분이 아주 적절하고 좋은 말을 해주신거 같아서 저는 제 이야기를 말씀드려볼까 해요. 저는 지금 직장에서 1년 반정도 일했는데 처음에 3개월차때 이 일이 내가 하고싶었던게 맞나?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을 되게 많이 했어요. 적어도 1년은 버텨봐야 후회없을거 같아서 그렇게 버텨왔습니다. 모든 직장인들 다 그렇듯이 퇴사하고싶다를 매일 생각했지만 출근하면 저절로 몸이 움직이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버티다 지금은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같이 일하는 분들이랑 안맞다고 느낀 부분들이 많았고, 트러블도 몇번 있었거든요. 하지만 저는 후회없이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해요. 실수도 많았지만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여기서 일하면서 더 배울것이 있다면 버텨보는게 맞지 않겠나 싶어요. 저는 더 버틸 이유가 없는거 같아서 퇴사합니다. 제가 맞는 선택을 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변 사람들한테 조언을 많이 구해보고, 부모님께도 솔직하게 다 털어두시면 아마 방향을 정하실수 있을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어떤 이유로 내가 이 회사랑 안 맞는지에 대해
한 번 고민 해보셔도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적성의 여부라던지, 적응의 문제라던지, 나의 역량 스킬의 문제인지 등
여러 이유가 있을 텐데 적성의 여부 문제라면, 내게 맞는 직무는 어떤 것이 있나에 대해
여러 대외 활동이나 교육을 통해 다시금 찾아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고,

적응의 문제라면, 이제 갓 4개월차 신입인데 당연한 거 아닐까 싶어요
처음부터 다 잘하고, 업무 쳐내면 그게 경력직이지 신입인가! 해요 ㅎㅎ
업무 중에 실수하고, 헷갈리는 건 아직 신입이라 그런 거니, 너무 자책 마시고
업무 하고 또 하고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스킬도 늘고 할 거예요 ㅎㅎ (걱정 X!!!)

역량(스킬)에 대한 문제라고 판단 되면,
이것도 이전에 말씀 드린 것처럼 신입인데... 어떻게 바로 적재적소에 아 이땐 이게 필요하겠네
하고 주도적으로 판단하고 수행할 수 있겠나용 ㅎㅎ 신입인데 !!!!
그래도, 어느 정도 업무 역량을 키우기 위한 혼자만의 공부도 필요할 수는 있을 것 같긴 해요 ㅎㅎ

모쪼록, 나쁜 생각보단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서
정말 힘드시면 버티기보단, 내가 더 행복 하려면 어떤 걸 해야 하고,
앞으로 어떤 걸 해나가야 할 지에 대해 최우선으로 생각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 파이팅! 이번 기회에 어떤 이유로 내가 이 회사랑 안 맞는지에 대해 한 번 고민 해보셔도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적성의 여부라던지, 적응의 문제라던지, 나의 역량 스킬의 문제인지 등 여러 이유가 있을 텐데 적성의 여부 문제라면, 내게 맞는 직무는 어떤 것이 있나에 대해 여러 대외 활동이나 교육을 통해 다시금 찾아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고, 적응의 문제라면, 이제 갓 4개월차 신입인데 당연한 거 아닐까 싶어요 처음부터 다 잘하고, 업무 쳐내면 그게 경력직이지 신입인가! 해요 ㅎㅎ 업무 중에 실수하고, 헷갈리는 건 아직 신입이라 그런 거니, 너무 자책 마시고 업무 하고 또 하고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스킬도 늘고 할 거예요 ㅎㅎ (걱정 X!!!) 역량(스킬)에 대한 문제라고 판단 되면, 이것도 이전에 말씀 드린 것처럼 신입인데... 어떻게 바로 적재적소에 아 이땐 이게 필요하겠네 하고 주도적으로 판단하고 수행할 수 있겠나용 ㅎㅎ 신입인데 !!!! 그래도, 어느 정도 업무 역량을 키우기 위한 혼자만의 공부도 필요할 수는 있을 것 같긴 해요 ㅎㅎ 모쪼록, 나쁜 생각보단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서 정말 힘드시면 버티기보단, 내가 더 행복 하려면 어떤 걸 해야 하고, 앞으로 어떤 걸 해나가야 할 지에 대해 최우선으로 생각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 파이팅!

전 신입인데 공감합니다… 회사가기가 무서워요 전 신입인데 공감합니다… 회사가기가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