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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습기간이 종료 되었습니다. 물류포장이었고요. 2개월간 수습  만기 종료인데 이걸 이력서에 쓰는것이 좋을까요? 안쓰는것이 좋을까요?

2월 7일에 수습기간이 종료되는 신입입니다. 수습 도중에 좀  상사분께 지적을 많이 받아서 불안합니다. 안되도 다른곳을 구해야지 생각과 지금 이런시기 구하기힘든데 제발 되라 등 여러가지 감정이 북잡하게 섞여 힘듭니다. 수습이 끝나도 정규직 전환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안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도 하지만 그래도 여러가지로 걱정이 밀려옵니다.저 괜찮을까요? 상사분께 열심히 안하는것 같다는 얘기도 듣고 너무 힘들어요. 안되도 괜찮다는 생각도 있지만 부모님이 나도 할머니가 되어간다라는 말과 지금 취업하기 힘들다 라는 말을 들으니 제발 되라 라는 생각도 들고 엉망진창 입니다. 수습 괜찮을까요? 지금까지 그만두라는 식의 말은 없던것 같은데요. 다되서 안된다는 것도 있는것 같고요. 힘드네요.....

제가 2월 7일에 수습기간이 끝나는데 아직 그만두라던가 그런  말은 없지만 일하면서 좀 실수를 하고 좀 꾸지람도 받아서요. 정식채용이 안되면 수습기간이 끝나기전에 미리 통보를 주나요? 아니면 수습기간이 다 되고 나서 통보를 하나요?

얼마전에 겨우겨우 첫직장을 얻어서 2계월간의 수습기간을 거치고 그 기간이 곧 종료됩니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전 제가 정직원이 되기 어려울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우울하고 울것 같은 기분이 됩니다. 일하는 도중에 상사 분들에게 좀 주의를 많이 받았서 더 걱정입니다. 전 정말 열심히 할려고 한건데... ㅇ떻하죠. 무서워요. 살려주세요......

물류직에서 1달 일해 보았는데 힘들고 좀 버티기 힘들것 같아서요. 만약에 이직을 한다면 물류말고 다른 일을 하고 싶지만, 솔직히 전 관심가는 일이 없습니다. 무난히 사무직같은 사무실에서 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예요. 이런쪽에 상담을 듣거나 해주는 곳이 어디 없을까요?

1달전 30살에 물류직에 겨우 취직한 신입입니다. 일단은 당장 눈앞에 일에 집중을 하고 있는데요. 전공이 아닌 이 일을 계속 해도 되는건지 그만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저보다 조금 늦게 들어온 사람은 베트남어 전공으로 번역가 한다고 힘들게 몸 쓰는 일 왜하냐고 일본어 전공인 저에게 묻습니다. 솔직히 전 미래의 비전이 안보입니다.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불안하고 이래도 되는건가 하면서도 불안합니다. 돈좀 모으고 이직 준비를 해야 할지 한다고 해도 어떻게 하고 뭘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물류직에 입사한지 일주일 정도 된 수습기간 병아리입니다. 오늘 물건을 나르다가 지게차랑 접촉을 해서 반깁스하고 조기퇴근을 했습니다. 다행히 뼈는 문제 없다고 하는데 이것을 계기로 잘린다던가 그런거 없겠죠? 여러가지로 걱정이 들어서 쉴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