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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오늘 한 화장품회사 물류팀으로 면접을 보러 가서 합격을 우선 하긴했는데 채용공고와 1차합격전화에서는 단순업무처럼 화장품을 포장해서 택배상자안에 넣는일로 얘기를 했었는데 면접에서 얘기를 들어보니 지게차도 운전을 해야되고 또 이건 정확히는 아직 모르지만 차 운전도 있다는말을 얼핏들었는데 제가 30대이고 부끄럽긴하지만 오래전에 딴 면허는 있는데 운전을 제가 할줄을 몰라서 면접때 얘기를 했는데 배우면 된다라고 하더라구요. 예전같으면 채용공고에 운전이 있으면 다 걸렀는데 여긴 일단 회사위치가 집이랑 가깝고 오늘 면접때 가보니 회사도 크고 사무실도 IT회사인것마냥 너무 좋더라구요. 지게차와 차운전 등 운전만 아니면 되는데 현재 너무 고민입니다. 입사하는게 좋을까요?(원래는 다른분야로 갈려고햇는데 회사가 많이 없어 일단 물류로가서 돈을 벌면서 다른공부를 하고 준비가 되면 다른곳으로 이직을 현재 생각중이긴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예전에 한 화장품회사에서 물류팀으로 4년간 근무를 하고 퇴사한뒤 잠깐 다른일을 하다가 다시 다른 화장품회사의 물류팀에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처음에 간 화장품 회사보다 건물도 크고 더 좋은 회사여서 괜찮아보였는데 면접을 들어보니 전 회사에서 했던 일과 비슷한 일인데 다만 지게차를 사용해야되더라구요. 저는 지게차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면접관에게 말했더니 지게차는 배우면 된다고 하는데 지게차 배우는게 쉽나요? 저는 참고로 운전도 아직 할줄몰라요 ㅜㅜ 지게차가 위험하거나 그러진않을까 걱정됩니다. 만약 합격한다면 입사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한 회사에 물류쪽으로 지원을 해서 1차 면접을 합격하여 면접을 보러갔는데 오전에는 사무쪽으로 하고 오후에는 물류쪽으로 일을 한다그러더라구요. 그리고 1차면접이 합격이 되어 내일부터 화요일까지 실무면접을 가는데 여기 합격하면 정식으로 출근을 합니다. 그런데 내일 실무면접을 가서 제가 하는 업무중에 CS전화하는거와 돈관련 업무를 하는지 물어보고싶은데 이런거 물어보면 바로 탈락할것같은데...타이밍이 언제쯤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안물어보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내일부터 회사를 나가게 되었는데 일단 정규직 출근이 아닌 내일부터 화요일까지 이틀간 실무면접을 본후 합격하면 수요일부터 정식으로 출근을 하게 됩니다. 저는 우선 한 커피브랜드 본사에 실무면접을 보는데 처음에 물류팀으로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을 했는데 면접에서 사무직도 한다라고 말하고 컴플레인이 오면 어떻할꺼냐라는 질문을 한적이 있는데 그렇다는거는 CS도 있다는것같은데 제가 CS는 좀 피하고 싶은분야인데 컴플레인 얘기는 무조건 CS도 한다는 뜻일까요??

안녕하세요 월요일부터 다른 회사에 실무면접을 이틀정도 진행예정이고 합격한다면 이틀후 바로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식 출근이 아닌 실무면접이긴하지만 제가 평소에도 원래 긴장을 좀 심하게 많이 하는 편이라 새로운 회사와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하는것에 대해서 현재도 너무 불안하고 긴장된 상태입니다. 신입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일을 못해서 다른사람들이 안좋게 보지않을까? 잘할수있을까? 잘 어울릴수있을까? 이 회사를 오래 다닐수있을까? 점심 먹을때 얘기를 안하면 탈락되지않을까? 최종합격하더라도 잘할수있을까? 등 여러가지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는데 어떻게하면 긴장을 덜하거 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35살이고 다음주 월요일에 다른 회사로 입사하게 되는데 채용공고에는 물류로 되어있었지만 면접때는 경영지원과 사무직이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슨 현장에도 나간다라는 말도 얼핏들은것같은데 저는 어쩌다 보니 부끄럽긴 하지만 면허는 있는데 장롱면허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니 운전을 할줄 모르게 되었습니다. 채용공고와 면접때도 운전이라는건 없어서 혹시나 입사한 후 운전해서 어디가야된다라고하면 어떻게 얘기를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지난주 한 회사 채용공고에 물류팀을 보고 지원을 했고 합격이 되어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그런데 이 면접이 끝이 아니라 이 면접을 합격하면 현장 면접이라는게 있어서 2일간 출근을 하면서 저를 지켜보고 괜찮다고 판단되면 그 다음날부터 정규직으로 된다고 하더라구요. 현장면접동안은 시급으로 나오구요. 그리고 처음에 물류인줄 알았는데 면접에서 들어보니 사무직과 마케팅업무 이런것들을 하면서 물류도 한다고 하던데 현장면접에서 물류는 할수있지만 사무업무와 마케팅 이외 업무들은 솔직히 조금 자신이 없는데 업무를 잘 못해도 좀 잘보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35살 남자이고 취준생입니다. 전 회사를 다니다가 그만둔후 1월부터 지금까지 회사를 구하고 있는데 그러다가 오늘 한 회사에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입사하게 되면 제가 하는일은 제품 상세페이지에 넣을 문구들을 기획해서 작성해야되고 바이럴마케팅인데 제가 지원하긴했지만 막상 설명을 들으니 제가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업무여서 제가 들어간다고 해서 잘할수있을지 자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야근도 좀 있는것같고 연봉도 동결이 될수도있고 감봉도 될수있다고 하는데 합격한다면 가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30대 중반이고 작년에 두번째 직장에 새로운업무분야로 신입으로 계약직 6개월로 입사를 했는데 그 후 계약이 만료가 되어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공부도 하면서 새로운 회사를 알아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땅히 낼 만한 회사들도 많지 않고 다른지역으로 이력서를 낼려고 해도 자취나 이런거 생각하면 연봉이 높은데를 가야되는데 그런곳은 저를 뽑아줄 일도 없는것같고 집에서는 눈치와 부모님 압박으로 하루하루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공부도 이제 잘안되고 나이도 많고 들어가도 연봉도 높지 않을것같고 포기하고싶어지네요. 방법은 없겠죠?

안녕하세요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채용공고를 보면서 여기저기 면접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다녔던 회사의 분야가 아니라 새로운 분야로 입사를 할려고 하는데 오늘 면접에서 합격을 해서 다음주에 출근을 하라고 연락이 왔는데 문제는 제가 입사를 하면 저 혼자 남자이고 또 우선 계약직6개월이고 제가 처음 해보는 분야라 물론 열심히 하겠지만 못하게 되서 잘리게 될까봐 너무 불안합니다. 제 나이도 34살이라 늦은 나이인데 가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