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채용공고를 보면서 여기저기 면접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다녔던 회사의 분야가 아니라 새로운 분야로 입사를 할려고 하는데 오늘 면접에서 합격을 해서 다음주에 출근을 하라고 연락이 왔는데 문제는 제가 입사를 하면 저 혼자 남자이고 또 우선 계약직6개월이고 제가 처음 해보는 분야라 물론 열심히 하겠지만 못하게 되서 잘리게 될까봐 너무 불안합니다. 제 나이도 34살이라 늦은 나이인데 가는게 맞을까요?
커피쌤은 회원님께서 충분히 잘 해내실 거라고 믿어요 !!!
그리고, 처음부터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생각해요옹..! 우리는 사람이잖아요 ㅎㅎ
실수도 하고, 실수를 밑거름 삼아 성장도 하고, 더 나아가는 그런 존재!
앞으로의 일에 너무 겁먹지 말고, 실수를 탓하며 자신에게 너무 실망하지도 말고,
어제 보다 오늘 더 성장하고, 오늘보다 내일 더 성장하고 나아지면 되는 거예요 !! :-)
p.s. 김연자 선생님께서 부르시는 노래, '아모르 파티'에서 그러잖아요옹!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늦은 나이는 없다 생각해요 :-) 우리 나이에 늦은 건 키즈모델 뿐.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회원님 너무 멋져 ..........ㅠ
커피쌤은 회원님께서 충분히 잘 해내실 거라고 믿어요 !!!
그리고, 처음부터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생각해요옹..! 우리는 사람이잖아요 ㅎㅎ
실수도 하고, 실수를 밑거름 삼아 성장도 하고, 더 나아가는 그런 존재!
앞으로의 일에 너무 겁먹지 말고, 실수를 탓하며 자신에게 너무 실망하지도 말고,
어제 보다 오늘 더 성장하고, 오늘보다 내일 더 성장하고 나아지면 되는 거예요 !! :-)
p.s. 김연자 선생님께서 부르시는 노래, '아모르 파티'에서 그러잖아요옹!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늦은 나이는 없다 생각해요 :-) 우리 나이에 늦은 건 키즈모델 뿐.
커피쌤은 회원님께서 충분히 잘 해내실 거라고 믿어요 !!!
그리고, 처음부터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생각해요옹..! 우리는 사람이잖아요 ㅎㅎ
실수도 하고, 실수를 밑거름 삼아 성장도 하고, 더 나아가는 그런 존재!
앞으로의 일에 너무 겁먹지 말고, 실수를 탓하며 자신에게 너무 실망하지도 말고,
어제 보다 오늘 더 성장하고, 오늘보다 내일 더 성장하고 나아지면 되는 거예요 !! :-)
p.s. 김연자 선생님께서 부르시는 노래, '아모르 파티'에서 그러잖아요옹!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늦은 나이는 없다 생각해요 :-) 우리 나이에 늦은 건 키즈모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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