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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상제작을 너무 좋아해서 대학 때 인턴도 관련으로 1년 넘게 했었고 올해 초 프로덕션에 입사했는데요. 연월차 없고 공휴일 휴무도 없는데 퇴직금 포함 연봉이라고 후려치기까지 당해서 퇴사를 했습니다.그 이후로 그렇게 좋아하던 영상에 대한 흥미도 완전히 잃고 마케팅 쪽으로 직무를 변경해서 2번 면접을 봤는데 좋은 기회로 광고대행사에 합격했습니다. 제가 정말 가고 싶은 기업은 따로 있는데, 마케팅 쪽 경험을 쌓으면 도움이 될까 싶긴 하지만 고민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영상처럼 제가 하고싶은 일이 아닌데 잘 버틸 수 있을지, 그리고 전 회사처럼 별로여서 금방 나오게 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가장 큽니다.. 잡플래닛 리뷰보면 신입들 갈아서 만들고 야근을 밥먹듯이 한다는데.. 지금 찬물 더운물 가릴 때가 아닌데 제가 배부른 걱정을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조언 부탁드려요.. 현재 25살이고 가고 싶은 기업에는 인턴으로 지원(아직 서류결과x)한 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중계회사에서 카메라 감독을 하고있습니다. 나이는 24살이고 초대졸입니다콘텐츠 마케팅을 하고싶은데 카메라 감독을 하는게 도움이 될까요ㅠㅠㅠ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력서를 계속 넣어도 연락오는 곳이 없네요ㅠ 경력은 1년 조금 넘고 포폴도 어느정도 잘 해놨다고 생각했는데...ㅠㅠ 고졸이 문제인거 같다가도 다들 영상쪽은 고졸도 잘 뽑지 않냐는 말만 해서 제 문제일까요?🥹

저는 작은 인쇄 관련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자기주도적을 독학 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자기 취미적인 느낌으로 공부를 하고 최근 들어서는 이런 직종 쪽으로 도전해보는게 좋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서 한 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다니던 회사가 현재 경기 많이 좋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지방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픽 자격증은 따로 따놓은 것은 없습니다.주로 2d나 3d로 포토샵,일러스트,애프터 이펙트,블렌더 등을 공부 했었고 그림이나 만화를 클립스튜디오를 통해서 그려보았습니다.직종으로 웹툰,게임,영상,광고 등 여러 직종이 많아서 어떤 전망이 있고, 어떤 환경인지 조금 알고 싶습니다. 학원에서 알아보거나 온라인 강의로 뭔가를 찾아보는게 좋을까요? 

삼성전자 영상편집 파견직 공고가 많이 뜨는데가면 어때요..?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어떤 곳인지를 모르겠네요ㅠㅠ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말씀 한번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영상을 전공해서 콘텐츠마케터 또는 영상pd로 취업을 준비중입니다근데 최근에 방송미디어 스튜디오(외주제작사)에서 조연출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들어와서 할까 말까 고민입니다.저는 외주제작사 방송 PD보다는마케팅산업에서의 콘텐츠나 미디어 직무를 맡고 싶거든요.. 근데 조연출로 일한 경험이 나중에 마케팅산업 미디어 또는 콘텐츠직무에서 경력에 도움이 될까요?? 중소기업  미디어 제작사에서 일하는 조연출인데 아무래도 잡일이 많아 이직하기 위한 커리어를 거의 못쌓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ㅠ

현재 27살이고(만나이아닙니당) 엔터 디자인팀으로 취직하고 싶어서 모집 공고들 찾아보니 제가 원하는 곳들은 초대졸이 기본이더라고요.그래서 일단 제가 갈 수 있는 성적의 전문대들 시각디자인과로 지원해뒀는데 막상 갈 생각을 하니 현실적으로 두려워지네요.제가 잘하면 된다지만 이번에 삐끗하면 서른 초반에 초대졸 무경력이 되는거니까...그래서 아예 비교적 학력무관 공고가 더 많이 보이는 영상 쪽으로 빠져서 포폴 준비 후 취업을 할지 급하게 고민 중입니다...영상편집, 콘텐츠 기획 쪽 생각 중이고 편집은 취미 생활로 간간이 해왔어서 적성엔 적당히 맞습니다..미래를 봤을 때 영상 편집과 디자인 어떤 게 전망이 더 좋을까요?

현재 취준생입니다.다름이 아니라 면접 사전 질문에 1. 계약직/정규직 선호하는 것1-2. 해당 계약 조건 선호하는 이유? 이런 질문칸이 있어서이걸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감도 안 잡힙니다ㅠㅠ듣기로는 연봉 협상 유리, 소속감 등등이 있다고 하는데 이걸 쓰기엔 뭔가 적절하지 않은 거 같아서혹시 적절하게 쓸 수 있는 말들이 있을까요?

제목처럼 정말 정말 들어가고 싶었던 곳이 있는데 이번에 공고가 올라와서 지원했었어요 모집 기간 중 수시 면접이었고 11월 21일쯤 열람했는데 지금까지 조용한 걸 보면 탈락한 게 맞는 것 같긴 한데, 정말 너무너무 가고 싶었던 곳이고 회사 분위기나 제작 느낌도 위트 있고 개그나 드립이 난무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회사쪽 메일로 현재까지 제작한 영상 첨부해서 개인적으로 입사 지망 연락이라도 남겨 보고 싶은 마음인데 괜찮을까요?ㅠㅠ 모집을 잘 안 하길래 마음 먹은 김에 이렇게라도 마지막 기회다 생각하고 도전해 보고 싶어서…

영상쪽 일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학과가 방송기술도 같이 했던지라 선배님들은 방송국쪽에도 많이 가는데 듣기로는 방송국은 공채아니면 웬만해서는 파견이 대부분이고 그 마저도 정규직 전환이 거의 없다고들 주변에 말해주는ㄷ 사실인가요?? 실무자분들 이야기가 듣고싶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