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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채용공고를 보면서 여기저기 면접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다녔던 회사의 분야가 아니라 새로운 분야로 입사를 할려고 하는데 오늘 면접에서 합격을 해서 다음주에 출근을 하라고 연락이 왔는데 문제는 제가 입사를 하면 저 혼자 남자이고 또 우선 계약직6개월이고 제가 처음 해보는 분야라 물론 열심히 하겠지만 못하게 되서 잘리게 될까봐 너무 불안합니다. 제 나이도 34살이라 늦은 나이인데 가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대구에 살고있는 취준생입니다. 제가 살고있는 지역에서 마땅한 회사가 많이 없어 다른 지역에 이력서를 내다가 한달전에 이력서를 낸 곳에서 어제 연락이 왔는데 지역은 제주도입니다. 그래서 어제 일단 화상면접을 진행 했는데 면접관은 저를 마음에 들어 하시는것같아 거의 합격인 상황이고 저는 아무래도 제주도에서 자취를 해야되니 연봉이 중요한데 물어보니 연봉은 우선 사무실도 볼겸 제주도로 한번 방문하면 그때 알려주신다고 해서 현재 너무 고민인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연봉만 해결된다면 바로 갈 생각은 있는데 현재로서는 복리후생은 전혀 모르는 상황입니다. 아니면 그냥 연봉을 물어보는게 나을까요? 연봉을 물어본다면 어떻게 물어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취준생이자 나이는 34살인 남자입니다. 전 회사에서 계약직으로 6개월일하다 계약만료가 되어 어쩔수없이 그만두게 되었고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구직활동을 하다 두군데 면접을 보았고 두군데 합격을 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두 곳중에 한곳을 선택해야되는데 첫번째 회사는 만화협동조합이라는 곳이고 연봉은 2700정도 됩니다 업무는 무슨 썸네일 작업과 제안서 작성을 하는거고 두번째 회사는 의류관련 회사인데 업무는 AMD와 상품등록이고 연봉은2300입니다. 연봉만 봤을때는 첫번째가 괜찮지만 뭔가 처음본회사이고 또 구에서 지원받아 월급을 주는 곳이라는 것도 그렇고 여기도 인턴직으로 9개월이라 전 회사처럼 또 잘리는게 아닌가 불안감도 있습니다 업무로 봤을땐 두번째 회사가 좋은데 연봉이 너무 낮아서 너무 고민입니다. 담당업무를 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30대라 연봉을 보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우선 34살 남자입니다. 저는 15년~19년까지 중소기업 화장품 회사 물류팀으로 일을 하였고 다른 분야를 해보고 싶어 퇴사후 21년 7월~21년 12월까지 마케팅분야 신입으로 들어갔지만 계약만료로 인해 어쩔수없이 회사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회사를 알아보고 있는 와중에 회사 두군데 면접을 보고 왔는데 1. 만화협동조합 이라는곳이고 월급230 2. 쇼핑몰 물류분야이고 월급200 이렇게 두군데 입니다.1번은 SNS관리,홍보 분야 2번은 제가 해보았던 물류분야입니다. 물류는 단순업무분야이다보니 마치고 다른공부를 할수있는 여유가 될수있는데 경력치고 연봉이 좀 작고 SNS분야는 연봉은 괜찮은데 전회사에서 잘린 트라우마도있고 마치고도 다른 공부까지 할 여유가 없을것같기도해서 너무 고민입니다. 제 나이도 적은편도 이제 아니고 쉬었던날이 많아서 빨리 결정을 해야되는데 결정을 못하겠어요 ㅜ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30대 초반 남자 취준생입니다. 우선 저는 15~19년까지 물류회사에서 일을 하였고 다른 분야를 해보고싶어 퇴사후 21년 7월~12월까지 블로그 마케팅분야로 다른회사에 입사를 했지만 6개월뒤 계약만료가 되어 퇴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 후 계속 알아보고 있는데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도저히 지원할 곳이 나오지 않는데 그 중 지원할만한 한군데가 나와서 보니 임신,출산,육아 관련해서 어플을 만드는 IT중소기업이 있더라구요. IT중소기업이긴하지만 걸리는게 임신,출산,육아 관련 분야라 뭔가 저도 모르게 고정관념때문인지 급하지만 고민을 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남자인데 임신,출산,육아 관련 분야에 지원해되 괜찮을까요? (담당업무는 영상촬영,편집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4살이 된 남자 입니다. 저는 4년정도 물류업무로 일을 하고 다른 직무를 도전하기 위해 그만두고 현재 일을 찾고 있습니다. 콘텐츠 쪽과 영상 분야로 찾고 있는데. 나이도 34살이라 늦은 나이에 신입으로 도전을 해서 인지 이력서를 내도 연락도 잘 오지 않고 또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엔 이런 분야가 많지도 않습니다. 빨리 일을 구해야되는데 낼 곳도 없고 정말 너무 막막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채용공고를 보다가 담당업무가 검색광고(키워드)관리담당이라고 되어있고 자세하게는 네이버,다음 등 키워드 광고(파워링크, 쇼핑검색등) 진행 이라고 나와있는데 어떤업무를 하는건가요?? 그리고 많이 어려운 직무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얼마전 계약직으로 들어간 회사에서 계약이 끝나 그만두고 지금 다른 일을 알아보는 도중에 영상촬영,편집 관련 직무로 면접제의가 와서 내일 면접을 보러 갈 예정입니다. 가기전 회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한약에 관련된 제품의 회사다보니 약초관련 해서 다른지역에 밭이나 산쪽으로 촬영을 하러 갈 것 같더라구요. 물론 지금 저는 가릴처지가 아니긴하지만 다른지역으로 촬영을 가고 하는게 좀 걸리긴하고 또 촬영을 하러 가면 식당에서 밥을 먹고는 할텐데 제가 또 백신미접종자라 이것도 걸려서 너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4살이고 남자입니다. 저는 우선 2015년부터 4년간 화장품회사 물류관리 일을 했었고 좀 더 전문적인 일을 해보고 싶어 퇴사 한 후 1년정도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작은 소기업에 계약직6개월 신입으로 들어갔는데 작년 12월까지 하고 결국 정직원이 되지 못해 잘리게 되었는데 들어보니 이 회사는 계약직은 다 잘랐다고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회사를 알아보고 있는중인데 회사 잘렸다는 말을 부모님께 말씀도 못드렸고 지금까지 출근하는척하며 카페같은 곳에서 회사들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점점 갈수록 우울해지고 눈물도 많아지네요. 회사들도 낼 곳이 마땅치 않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