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여자입니다
저는 20대초반때 9개월정도 사무보조로 일을하였고 대학교로 인해 그만두었습니다 학교에 다녔지만 적응을 못해 그만 휴학하고 자퇴를 햇습니다 그러고 쇠골을 다쳐 몇년 간단한 아르바이트만 하였고 그후 병원외래에서 보조로 파견근무 2년을 하고 계약만료로 퇴사했습니다 그후 실업급여 받으면서 전산회계자격증 을 땄습니다 취업을 회계쪽으로 가려고 했지만 잘 안되 또 병원 원무과에서 일을하게됬는데 텃세가 너무 심해서 그만두었습니다
이번에 파견직으로 일반 회사를 들어갔는데 면접제의도 없이 바로 출근했습니다 조금 의아했지만 그래도 가보자 하는 마음에 가봤지만 제가 원하는 일도 아니였고 중식도 사먹어야하고 따로 식대가 나오는것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거리상도 멀기도 해서 또 다른데를 알아봐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왜 전 항상 지원하면 연락도 안오고그럴까요
자격증도 9개정도 있는데 나이 때문일까요 경력이 없어서 연락이 안오는걸까요 너무 막막합니다ㅜㅜㅜ항상 잘 안되서 자존감이 떨어졌습니다 전 어떻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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