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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이직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직을 고민하고있습니다. 그만둬야하는지 너무 고민입니다..저는 사무직에 경영지원팀에 8월중순에 입사를 했습니다. 제가 하는일은 거래처 마감하고 세금계산서 발행,거래명세서작성,발주서 정리 이런 간단한 업무를 합니다. 근데 물론 수습 3개월은 있습니다. 근데 입사하고 8월에 거래처별로 마감하는걸 인계받고 9월부터는 혼자서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소한실수를 한번했는데 그 실수때문에 혼이 났습니다. 혼은 당연히 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한번의 실수로 7번정도 혼나는게 당연한건가요..? 제가 또 회사 사무실 관리도 하라는데 그거 마저도 못한다고 하기싫으면 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제 바로 위 과장이라는 사수 가있는데 진짜 너무 눈치를 주시고 9시까지 출근인데 45분에 왔다고 엄청 혼이 났습니다.  과장이 저보고 눈치도 없고 센스도 없고 반년동안 이제 일도 안주신다고 알아서 하라고 하시는데 수습때 이런게 맞는걸까요,,? 여기는 학교가 아니고 사회다라는 말씀도 하시고 기분이 안좋으면 계속 혼내시고 옆에서 저보면서 한숨을 쉬시는데 제가 눈치를 봐서 진짜 숨도 잘 못쉬고 위경련까지 왔습니다.. 이게 사회생활인가요,,,?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전에도 사람의 텃세때문에 그만둬서 이직을 하였는데 여기도 더 심하게 그럽니다.. 다른직원들이 봐도 너무 심할정도로 한다고 말을 들었습니다. 저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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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전 왜 항상 안될까여..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여자입니다저는 20대초반때 9개월정도 사무보조로  일을하였고 대학교로 인해 그만두었습니다 학교에 다녔지만 적응을 못해 그만 휴학하고 자퇴를 햇습니다 그러고 쇠골을 다쳐 몇년 간단한 아르바이트만 하였고 그후 병원외래에서 보조로 파견근무 2년을 하고 계약만료로 퇴사했습니다 그후 실업급여 받으면서 전산회계자격증 을 땄습니다 취업을 회계쪽으로 가려고 했지만 잘 안되 또 병원 원무과에서 일을하게됬는데 텃세가 너무 심해서 그만두었습니다이번에 파견직으로 일반 회사를 들어갔는데 면접제의도 없이 바로 출근했습니다 조금 의아했지만 그래도 가보자 하는 마음에 가봤지만 제가 원하는 일도 아니였고 중식도 사먹어야하고 따로 식대가 나오는것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거리상도 멀기도 해서 또 다른데를 알아봐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왜 전 항상 지원하면 연락도 안오고그럴까요 자격증도 9개정도 있는데 나이 때문일까요 경력이 없어서 연락이 안오는걸까요 너무 막막합니다ㅜㅜㅜ항상 잘 안되서 자존감이 떨어졌습니다 전 어떻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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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이직고민

저는 지금 병원원무과에서 3개월째 일하고있습니다전에 다닌곳도 병원이구여 ..여자들만 있는 병원인지라 텃세? 이런게 있어서 넘 스트레스입니다ㅜㅜ 그래서 일반사무쪽으로 가고싶은데  경력은 없습니다. 제가 대학교는 세무회계과인데 중퇴를 했지만 회계자격증이랑 컴활이랑 워드자격증이있습니다 그쪽으로 가고싶습니다 이직가능할까요? 근데 나이가 27이라 이직을 해도 되는건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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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면접제의전화를 못받았어여

혹시 면접제의 전화 왔는데 못받았어여.. 어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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