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학생 신분 유지하고 학교 혜택 혹은 대외활동을 하려 했는데
여러 계약직 공고를 보면서 직무에 맞는 경험 쌓고 싶어졌어요.
다른 인턴 채용공고도 정규직 채용 전환 대상이라서 기졸업자 혹은 올해 2월 졸업예정자만 지원하라고 나와있는데
8월에 졸업해도 미리 회사랑 조율하면 입사 취소라든지 지원 조건 자체가 안 된다든지 하는 문제는 없죠?
유형을 나누자면, 졸업 유예시 (2021.02. 에서 2021.08.로 유예)
1) 채용전환형 인턴 지원(인턴 3개월) - 1월 지원, 2월부터 근무
2) 정규직 전환 가능한 계약직(1년) - 1월 자원, 바로 근무
위 두 가지 사항에 대해서 가능한지 여부가 궁금합니다.
졸업과 졸업유예의 장단점 등 여러 게시물을 찾아봤는데, 제가 고민하는 것에 명확하지가 않네요.
여러 계약직 공고를 보면서 직무에 맞는 경험 쌓고 싶어졌어요.
다른 인턴 채용공고도 정규직 채용 전환 대상이라서 기졸업자 혹은 올해 2월 졸업예정자만 지원하라고 나와있는데
8월에 졸업해도 미리 회사랑 조율하면 입사 취소라든지 지원 조건 자체가 안 된다든지 하는 문제는 없죠?
유형을 나누자면, 졸업 유예시 (2021.02. 에서 2021.08.로 유예)
1) 채용전환형 인턴 지원(인턴 3개월) - 1월 지원, 2월부터 근무
2) 정규직 전환 가능한 계약직(1년) - 1월 자원, 바로 근무
위 두 가지 사항에 대해서 가능한지 여부가 궁금합니다.
졸업과 졸업유예의 장단점 등 여러 게시물을 찾아봤는데, 제가 고민하는 것에 명확하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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