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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전공자인데 개발쪽으로 취업하고싶어서 국비지원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던 도중에 아시는분이 인턴경험을 해보는건 어떠냐고 아는 회사에 면접을 보는 기회를 주셨어요! 물론 아직 인턴으로 써준다고 한 건 아니지만 고민이라서요ㅠㅠ!국비지원 교육을 다닌다고 해서 더 나은 기업을 가는건 아니지만 제가 너무 노베이스 상태기도하고.. 일단 학원을 다니면 취업은 거의 되는것같더라구요!(친규가 이전에 같은 학원에 다녔는데 대부분 취업이 된다고 했어요! 중소부터 위의 회사랑 비슷한 수준도 있구요! 물론 이것도 제 역량에 따라 다르겠지만요..!)인턴 제의를 주신 회사는 중견이고 ai부서이긴하지만 it기업은 아니에요..! 100명정도 있는 회사인데 리뷰가 여러모로 좋진 않더라구요..체계적인 회사는 아닌것같아서..걱정도되고..! 또 학원을 다니자니 회서에서 인턴 경험을 더 많이 본다는 말도 듣고, 학원 연계회사들이 큰 곳운 아니니까요!결론은 그냥 인턴에 합격한다면 인턴 경험을 쌓고 그 후 혼자 취준을 하는게 나을지 학원에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연계해주는 회사에가서 이직준비를 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위촉연구원 (5개월)인턴 (4개월) 어떤 자리를 하는게 이력서와 경력에 도움이 될까요? 위촉연구원, 인턴 4대보험 되나요? 경력으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채용공고에서 근무형태가 - 정규직(수습 3개월) - 채용형인턴직(6개월) (정규직 전환가능) 이렇게 나와있는데요. 똑같은 자리 하나에 이렇게 쓰여있으면 정규직이라는 걸까요? 아님 인턴직이라는 걸까요? 만약 인턴직으로 들어갔을 때 6개월만 채우고 나오면 나중에 이력서에 기재했을 때 불이익 있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같은 회사, 동일 직종 공고가 인턴, 3년 이상 이렇게 두 개 올라 왔어요1년차인데 어디에 지원하는게 더 합격 확률이 높을까요..?

이번에 준정부기관에 장애인채용으로 인턴(계약직)으로 입사하였는데요이번에 14명 채용한다고해서 지원 하였는데 14명 중 안에 제가 들어가서 채용된거면 이정도면 장애인채용 중 에서 잘들어간건가요?주 4일 근무이고 일반인들에 비해 급여는 적지만 장애인들 증 에서 급여는 평균적으로 많이 받아요

3개월 인턴 후 정규직 채용으로 들었고 신입 수습기간엔 70% 정도받는다 이러더라고요 신입 연봉은 최저시급 연봉이였고 계약서 받아보니 3개월 계약직에 연봉은 70%가 아닌 최저시급 적혀있는데그럼 1. 최저시급은 그냥 보여주기식이고 70%만 준다는게 맞나요?2. 3개월 계약 후 정규직 전환을 안시킬 수 있다는 건가요?( 원래 3개월 계약직 후 정규직 전환이라고 계약서에 쓰여있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 정말 힘든 고민이 생겼습니다..제목 그대로 중소기업에서 사무보조로 정규직을 할것인지 아니면 공기업의 체험형 인턴 6개월을 할것인지 고민입니다…혹시 저와 같은 고민을 겪었던 분들이나 현재 겪고있다면 어떤 선택을 할지 얘기해주실수있나요… 감사합니다ㅠ

교통공사 1개월 체험형 인턴직을 하면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요?진로는 확실히 정하지는 못한 상태이고, 경력은 행정 정규직으로 다닌 3개월이 끝입니다.공기업이나 공공기관 분위기나 관련 업무 경험이 궁금해서요. 사무행정직은 대부분 비슷할 것 같긴 하지만..차라리 알바하면서 취준이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