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중견기업 마케팅부서에 3년동안 근무하다 퇴사하고
대기업이나 연봉 높은 중견기업에 들어가고싶어서 준비중입니다.
인턴부터 시작해도 상관없어서 신입, 인턴 관계없이 지원하고있는데 면접 기회도 잡기가 어렵네요!
어학성적이 없었던 터라 우선 어학성적만들고 있는데
이것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구 어떤 외부활동을 같이 준비하면 좋을까요?
지원하고 싶은 업계도 넓게 보고있어요 IT, 제약, 식품, 뷰티 쪽 모두 상관없고 업종보다는 회사를 보고 지원하고 싶어서요,,!
업무도 마케팅에서 기획이나 다른쪽으로 빠져도 상관없는데 어쩌면 이렇게 포괄적으로 범위를 펼쳐두고 준비하는 것이 오히려 악영향이 있는걸까요?
조언 듣고싶습니당,,
취업에는 직무를 정해서 그곳만 집중적으로 지원을 하는 게 유리합니다. 아무래도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에서 크게 수정하지 않고 더 내용을 가다듬고, 내용도 고민을 많이 하게 될 겁니다. 고민의 흔적은 자기소개서에 고스란히 반영이 되므로 전략적으로 잘 구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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