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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제가 근무 경력이 프랜차이즈 아르바이트 여러개한거밖에 없는데 이 경력을 기재해도 되는지 여쭤보고자 글 올립니다!공단기록 인증되는건 한군데 밖에 없습니다.

항공사 일반직 영업/RM을 생각 중입니다.  타 현직자 멘토링 어플에서는 스펙은 괜찮은데 학벌이 걸린다는 얘기를 많이 듣기도 했고 ... 지방대라 그런지 서류 뚫는게 쉽지 않아서요..이번 하반기까지 안되면 아무래도 중고신입이나 경력으로 옮겨가야 할 것 같습니다. 항공사 영업/rm쪽은 어떤 역량을 키워야 하는지... 즉, 어떤 직무나 경험이 있어야 옮길 때 유리할지 알고싶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저희는 채용 관련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팀입니다.채용 중개 플랫폼을 한 번이라도 사용해보시거나 구직 또는 이직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채용 및 직무 관련 경험에 관한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5분 정도 소요될 예정입니다. 모든 응답은 익명으로 처리되니 부담 없이 참여 부탁 드립니다.성실히 답변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5천원권을 보내드릴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 (참여시 개인정보 입력이 필요하며 참여는 선택사항입니다.)(*서핏이라는 서비스를 모티브로 개선하려 하고 있어 서핏 사용 경험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광고는 아니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설문기간 : 2024-09-11(수) 까지★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하여 네이버페이 5천원권을 보내드립니다.설문링크⬇️https://forms.gle/py5Nt2GDpEv8py1P8

안녕하세요. 저는 식품 품질관리로 근무중인 여자입니다.대학교 2학기 조기취업으로 지금까지 3년정도 근무하고 있는 중입니다.하지만 현재 회사가 업무량이 터무니 없이 많아 야근은 기본인데 야근수당은 없습니다..저희팀에서 제가 제일 오래되어 위에서 기대하는 것도 크고, 무슨 업무만 생기면 저한테 넘겨주기 바쁘구요.. 밑에 직원 2명이 있긴 한데 둘 다 입사한지 얼마 안되서 업무 해결능력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연봉도 식품업계가 작은건 알지만 계속해서 다음년도에 많이 올려주겠다는 말로 넘어가는 중입니다.그리고 제가 퇴사를 결심한 이유 중에 제일 큰 이유는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부분입니다.제 위에 상사는 당연히 없구요,, 가족회사라고 부사장이 저희팀장으로 앉아 있는데,,네,,실무 전혀 모르십니다..그러다 저는 퇴사를 하고 좀 쉬면서 부족했던 영어공부를 하고 싶었습니다.(현재 영어점수 아예 없음)근데 요즘은 공백기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면접에서 통과가 안된다는 말도 들리고,,당연히 환승이직이 좋은 거 알고 있습니다..현재 중소 중에 완전 중소를 다니고 있다 보니 좀 안정적인 규모가 있는 회사로 가고 싶은데 공백기를 가지면서 공부하기에는 무모할까요??

특히 MD로 일하다가 CX로 전향해봤는데.....연봉 대폭 삭감한 거 그래 내가 전향하고 또 경험해보고 싶으니까  그 부분 감안할께 3400 그런데.. 말이 CX지 대표나 임원들이 고객 경험이라는 프로세스를 경험하지 못 하다보니까 걍 CS 근무자나 다름 없음... 맨날 콜 받고 처리하고 지루한 업무 연속...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하냐.. 다른 곳들도 원래 이러냐.. ?

안녕하세요.제목과 마찬가지로 석사기간 동안 사업단에 참여학생으로 들어가있어 수료 요건을 채우기 위해서 정해진 회사에서 6개월간 현장실습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사람인 이력서에 현장실습 기록을 추가하려면 경력 항목에 입력이 되더라구요.내용에 사업단 현장실습 경험이라고 적어놓긴했는데, 아무래도 신입인데 경력 항목에 추가되다보니 신경쓰여서 질문 남깁니다.1. 경력 항목에서 제거 후 포트폴리오에만 작성2. 그대로 진행 (사람인 이력서에 경력과 현장체험, 인턴은 같은 항목에 적게되어있음)3. 적지 않는다어떤 방법이 가장 나을지 의견 구해봅니다 ㅠㅠ

안녕하세요화학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작은제약회사에서 일하다보니 연구외에도 인허가 문서나 품질쪽 문서도 같이 작성 또는 보조로 일을 하게 되더라구요일 하다보니 인허가나 품질보증쪽으로 이직을 하고 싶은 맘이 커졌어요.그쪽으로 이력서를 넣어보는데 서류에서 많이 탈락하더라구요.인허가나 품질보증쪽 경력이 부족해서인지 아니면 제가 부족해서인지 모르겠네요혹시 연구원에서 인허가나 품질보증쪽으로 이직하신 분 계실까요?팁같은거나 뭘 노려야 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공고에는 연봉이 얼마라고 나와있었는데 1차 면접 때 본인들은 경력직(공고에 작성해 둔 업무 외 다양한 업무를 할 수 있는) 직원을 뽑기 위해 연봉을 그렇게 기재한 거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공고를 확인했을 때는 그런 내용이 전혀 없고 신입/경력 무관하게 뽑고 있었습니다 그랙서 그런지 제가 신입이라 기재한 연봉보다 더 적게 받을 수 있다고 하면서 연봉에 대해 여쭈어 보니 1차 면접 때라 그런가 확답을 안 주시더라고요... 공고에는 그런 내용이 전혀 없었는데 원래 이런 경우가 종종 있나요?

소규모 회사 회계팀에 들어왓는데 세무사무소 끼는 업체라 자체결산을 안할거같아요... 이러면 물경력되나요?? 근데 덩장 일을 해야되는 상황이라 퇴사도 불가능해서.. 일단 버텨는게 낫나요

자격요건에 4년제라고 써져있으면 2년제 넣어도 당연히 떨어질까요?회바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