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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는 자동차 회사쪽에서 품질이랑 조달 2년간 일 했고, 지금은 디스플레이 회사에서 기구설계를 2년동안 재직 중에 있으며 내년에 대리를 달 예정입니다. 근데 다른 곳에 이직 하려고하는데 반도체 같은 다른 산업군으로 가고 싶으면 경력직으로 지원 할 수 있는건가요? 아님 신입으로 지원해야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올해 초에 1년간 다녔던 제약회사를 관두고 다른 제약회사 QC분야에 지원하고 있습니다.그런데 거의 반년간 계속 서류광탈 중이라서 조언을 듣고자 글을 남깁니다....학력은 3점대 후반에 4개월정도 KTL에서 GMP교육을 받은 적 있고, 화분기나 품경기는 못 땄습니다....교육받고 6개월정도 취준하다 전 직장 QC팀에 입사해서 1년정도 계약직으로 일했습니다.전회사가 그래도 중견이어서 빠르게 이직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취준기간이 길어지면서제 나름대로 문제점을 찾긴했는데1. 전 직장 1년 다닌 것을 경력부분에 넣었는데 이 부분에서 부정적으로 바라봐서2. 글재주가 없어서 자소서를 잘 못쓰는데 그부분에서 감점인지3. 지금 불합격 받은 곳이 유유제약/대원제약/삼일제약 등 있는데 너무 높은 곳을 바라봐서 그런건지(모두 신입으로 넣고 있습니다)문제점이 뭘지 혹시 조언해 주실 현업자 분들이 있을까요...?

가고 싶은 대기업에서 지원자격; 2년 이상 경력자 모집 공고가 떴습니다현 직장에서 이제 겨우 1년 넘겼는데, 어차피 서류탈락일 것 같고, 만약 서류 합격하더라도 면접에서 이야기 나올 것 같아 걱정이긴 하지만안넣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한번 도전이나 해보자는 마음입니다.다만 모자라는 경력으로 넣어서 떨어졌을 때, 추후 신입공고가 떠서 재지원 하였을 때 불이익이 있을까 걱정입니다.FAQ에 이전 불합격 이력이 채용에 있어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는 명시 돼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거를 수도 있는 것이고.. 5년 이상 경력 모집에 4년 정도 경력으로 지원했다든지 하면 비슷하게나마 경력 인정해주는 경우가 있다고는 들었는데,1년차와 2년차는 차이가 클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얌전히 신입 공고 기다리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계속 메이크업쪽에서 일하다가 4-5년정도 경력이 있는 여자입니다:)근데 제가 미디어쪽으로 직무를 변경하고 싶은데요 전공도 미디어나 콘텐츠 계열을 전공했는데 사정이 있어서 메이크업쪽에서 일했는데 패션이나 화장품 마케터같은 경우는 직무가 비슷하기도하고 트렌드에 민감한 분야에서 생활했다는게 강점이 되서 딱히 신경은 안쓰고 있는데 30초중반에 미디어나 콘텐츠 계열 회사로 직무를 바꿀때 아무리 20대때 경력이 4-5년이상이 되어도 동일계열이 아니라면 회사에서 채용을 안할 확률이 높을까요? 관련 경력이 아니면 필요없다고 여겨서 학교 다니는내내 미디어쪽으로 경험도 많이 쌓고 스펙도 미디어 쪽으로 많이 쌓아났지만 나이랑 경력이 동종업계 경력이 아니라서 직무를 바꾸기 쉽지 않겠죠? 아니면 아예 가능성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에서 1년 6개월정도 근무한 상태이고 중고신입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경력 기술서를 먼저 작성하였고 자기소개서를 제가 일 했던 것을 녹여서 쓰려고 합니다.경력 기술서에 있는 내용과 자기소개서에 있는 내용이 동일하면 안되나요? 안된다면, 경력 기술서를 제출하지말고 자기소개서에 직무 경험들을 쓰면 될까요?

안녕하세요28세 여자이고 지금 3년차에 대리 달고있어요. 연봉은 2천후반입니다.다니는 회사는 입찰용 시공계획, 기술제안, 공정표, 공기검토 등간략한 일을 맡아서 하는 하청 중소기업입니다.영업으로 일거리 받아와야해서 눈치도 많이 보이고 워낙 워라밸도 없고 대표나 저포함 3명인 직원들도 안맞고 체계가 없기도 하고,아랫직원 없이 상사랑만 일하니까 일은 제가 다하는데 정말 아무것도 남는게 없더라고요.. 일손 딸리면 프래 불러서 쓰고....그 돈 나나 주지;그리고 조직원들과 가치관이나 생각도 다르고 "이게 과연 정년까지 할만한 일인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받는 돈도 하는 일에 비하면 적고, 인원이나 사업규모도 작다보니 급여인상이나 복지도 없고 안좋은 편에.. 사무실조차 없는 회사입니다. 공유오피스나 월세개념으로 눈치보며 (작은 임원실? 같은곳에 4명 들어가서 다 등보여주고 일합니다.) 빌려 쓰고 프로젝트 기간에는 합동사무소 나가서 일하느라 반년 이상 돌아다녀요..(야근 잦음+ 수당ㅇ/근데 0.5배 1.5배는 아님 ) 아무리 생각해도 비전이 없을것 같아서 설계나 건설사 쪽 생각해봤는데,설계는 박봉에 지금 다시 공부해서 가기엔 벅찰것 같고 건설사 쪽으로 이직 하려고 생각중입니다.★여자가 건설사가면 보통 공무로 많이 가나요?  ★첫 시작을 도급20위권으로 가야할지 아니면 그냥 중소건설사? 로 가서 5년 정도 경력 쌓아야할지 여쭤봅니다.★그리고 평균 신입 연봉도 궁금해요 3500은 받을까요?공무가 하는 일이랑 제가 지금 하는 일이랑 너무 달라서..잘 할 수 있을지는 둘째치고, 감도 안오네요.. 현재 기사는 없고 전산응용이나 면허, BIM자격증만 있네요ㅠㅠ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온라인MD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2월달 부터 취업 준비 시작해서 6월달까지 면접 이력서 많이 넣었네요 다른데는 안가고 3개의 이름있는 회사 면접을 보았습니다. 어디로 선택하면 좋을지 조언 한번 부탁드립니다.저의 이력은 온라인MD및 AMD로 4년정도 경력이 있으며개인집안사정으로 인해 1년정도 공백기가 있습니다.직전연봉은 3,300이고 현재 서울 4년재 야간대 재학중입니다.선택은 3가지 입니다.-면접현황 [ 기업명: 중견기업- 최종합격 ]1. 면접결과 (1차2차3차 - 최종합격)2. 거리 : 지하철 환승없음3. 연봉: 초봉 3,400~3,600 예상 초봉높음4. 출근 시간 : 8:30~5:30 유연근무X5. 면접후기- 기업이 굉장히 보수적임 (가족경영)6. 업무- 이커머스 온라인 MD로 영업의 잡다한 업무다함/ 남초회사7. 워라벨- 정시 퇴근으로 많이 개선되었으나 보수적인 기업으로 명성자자 (워라벨 기대하기 어려움)[ 기업명: 중견기업- 2차면접 불합대기 ]1. 면접결과: (1차 2차 3차 - 2차까지 있는줄 알았으나 3차면접도 있다고함/ 이번주에 2차면접 합불여부 알려준다고함)2. 거리: 환승없음 (30분거리)3. 연봉: 경력 연봉으로 3,300선으로 맞춰줄듯함4. 출근시간: 8-5 픽스5. 면접후기- 부사장 면접을 본 결과 무난했음 / 경력직이여서 맞은 업무는 인계 X6. 업무- 브랜드를 담당하는것이 아닌 벤더사 업무 인계 없음7. 워라벨 - 면접때 거의 야근을 안한다고 들음 [기업명-대기업- 최종합격]1. 면접결과 (1차2차3차 - 최종합격)2. 거리 : 2번 갈아타야하고 (1시간 30분걸림)3. 연봉: 초봉 2천만원 극후반 거의 3000 (1년~2년까지 연봉 200씩 인상 확정/ 이후는 직무급제)4. 출근 시간 : 8-5/ 9-5 유연근무제 O5. 면접후기- 기업후기로 보면 학교다니는 본인을 최종적으로 뽑는거보니 워라벨은 괜찮을거같음 (후기도 워라벨 상)6. 업무- 유명 브랜드를 담당7. 워라벨- 워라벨 중or 상 사회경험자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현재 화학 혼합물 제조 중견기업에서 공정 관리 쪽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입사는 1년 6개월 됐습니다.회사는 요즘 주식 시장에서 이름이 많이 언급되는 회사 입니다.경영학과 4년제라서 화학과 전혀 관련 없구요.일단 현재 회사에서 전공정 현장 환경을 관리 담당하고 있고3정 5S, 제안제도 전담하고 있습니다. 현장근무자 핸들링도 합니다.부문 및 소속 팀 사업 전략/예산 계획한 경험 있고제안제도 절차서 최초 제정한 경험도 있습니다.부문 및 팀 내 전표 마감도 담당하고 있습니다.팀 실적 자료 제작 및 보고, 년 예산 편성 등 사무 관련 업무는 전부 제가 하고있어요졸업하고 토익만 있었는데 운좋게 중견기업 들어와서 관련 자격증은 없습니다.학사 취득 당시 회계를 좋아했어서 다시 돌아가고 싶어 재경관리사 준비 중이에요직무 변경하여 자소서를 쓰려니 막막하기도 하고재무 쪽은 경력만 뽑아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감이 안잡힙니다.서울로 가고 싶은데 지금이라도 나가서 계약직으로라도 경력을 쌓아야 하는지아니면 관련 자격증 많이 따고 나가야 할 지 모르겠어용도와주세요 😭😭😭

안녕하세요.작년 11월 계약직 퇴사 후 취준중인 백수입니다.취준을 위해 이것저것 마구 지원하다 유일하게 합격한 게 인턴직이 되었습니다.문제는 이 인턴직이 채용전환형이 아니라는 겁니다.3개월 인턴 후 계약직으로 전환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이 전환율이 20% 내외라고 하더군요.만약 3개월 후 인턴이 끝나고 나면 제 커리어는 이렇게 되는 것이죠.1년 계약직 - 6개월 공백 - 3개월 인턴 - 공백이런 커리어가 향후 취업 시 매우 좋지 않은 오점으로 남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제가 만약 인사 담당자라면 위와 같은 커리어를 본다면 이렇게 생각할 거 같아요."이 인간은 계약만료로 짤리고 취업 안되서 인턴 기어들어가 놓고 거기서도 또 짤리네?"이 3개월 동안은 면접도 못볼테니 제대로 취준도 못할테고 말이죠.20%의 가능성이라도 걸어볼지, 아니면 이런 망커리어 밟을 바엔 공백기 늘리더라도 제대로 정규직 들어갈지 너무 고민됩니다...당장 다음 주가 입사인데 그 사이에도 서류 발표 기다리는 게 수두룩해서 더더욱 고민되네요.다들 솔직하게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ㅜㅜ

두번째 회사를 다니다가 너무 업무+사람때문에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아서 퇴사한지 2주 정도 되었습니다물론 퇴사전에 두달정도 이것저것 신변정리?도 하고 새로 도전하고싶은 분야를 열심히 찾아보고 몇군데 이력서도 넣어봤지만 현실은 차갑네요ㅎㅎ그래도 요즘 인생이 단한번도 쉬웠던적도 없었고, 어차피 도전하고 부딛혀봐야 하는 게 인생이다 라는 생각으로 살고있네요첫 직장은 계약직으로 단기파견가는 방식의 업무인데 6개월~8개월 일하고 두어달 쉬고 또 그정도 일하는? 그런 방식으로 근무경력은 대략 5년정도에요두번째 직장은 딱 2년 조오금 넘게 다녔구요(첫 직장과 80%정도 유사한 업무였어요, 같은 업종의 다른 직무랄까 뭐 그런)대략 7년의 경력인데 새로운 일에 도전하려고 합니다중고신입이라고 7년의 경력을 살리면 좋겠지만, 그래도 새로운 업무에 도전하고 싶은데경력을 포기하고 다니는건 전혀 걱정이 안되는데, 회사에서는 이런 상태를 어떤식으로 볼까 궁금하네요혹시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 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