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전체메뉴
신입 이야기 방 🔍

자유롭게 익명으로 신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요!

총 6,078건
전문가답변 "무조건 신고부터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공식적으로 근무기간이 있으시고, 실제로 근무를 하셨는데 해당 기간에 대한 급여를 받지 못하셨기에 신고가 가능합니다. 잠수를 탄 기록도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연락을 취하셨던 근거를 모두 잘 정리하셔서 신고할때 같이 제출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취업시 계약서는 작성하셨는지요? 작성없이 일을 하셨다면 이 부분도 신고하시길 바랍니다. "
막막한 취업, 이직 고민, 이제 끝!
현직자 프로들과 실시간 채팅으로 해결해보세요!
물어볼 수 없었던 옆자리 분 연봉,
보여주기는 부끄러운 자소서 첨삭
여기서 한번에 확인해보세요!
석유화학 공정 엔지니어(+10년차)이자 취업 컨설턴트가 조언을 드립니다.

대기업 석유화학 기업에서 재직 중인 10년차 이상 공정 엔지니어이자 취업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화공쟁이'입니다.석유화학 공정(생산관리) 엔지니어를 희망하시는 분들이라면 화학공학/고분자/응용화학/신소재 등 화학 유관 전공자 분들이실 겁니다. 여러분 모두 4년간 열심히 학업을 이수해오셨겠지만 정작 대학에서 배우는 전공 지식이 실무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입사 후 어떤 일을 하는지, 직무 역량 개발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라서 막막하시지는 않으신가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대학 전공에서 배우는 이론은 실무에서의 기초적인 이해를 도울뿐이며 현업은 전혀 다른 영역이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인턴처럼 기업에서 근무해보지 않으면 직무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루트가 없습니다.근무인원이 적은 장치산업 특성상 인턴의 기회조차 갖지 못할 수 있습니다.현직자 인터뷰로도 온전히 직무를 이해하기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그렇다고 소위 스펙을 쌓을만한 대외활동도 흔하지 않습니다.과거 취준생이었던 저 역시 진로를 찾고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멘티님들처럼 깊이 고민하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소통하려는 이유는 저와 같은 경험을 하고 계신 멘티님들의 어려움을 덜어 드리기 위함입니다.저는 공정 엔지니어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왔고 신입사원 교육(OJT)과 채용면접관 경험이 있습니다.저의 경험과 지식, 노하우를 온전히 활용하여 여러분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드리고 싶습니다. 석유화학 공정(생산관리) 엔지니어가 실제 현업에서 수행하는 업무가 무엇인지, 이 직무는 어떤 열할을 하는지 등 명확한 직무 개념을 정립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만 현업의 상세 업무절차와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적합한 역량을 채용과정에서 어필할 수 있습니다.그럼 함께 소통해보아요.

프로_화공쟁이 1일 전
전문가답변 "공백기에 무엇을 했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인생에서 공백기동안 본인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는 시기이기도 좋구요. 내가 이 시기동안에 직무에 대해서 어떤 지식, 기술, 태도 등을 갖추었는지를 잘 포트폴리오로 작성을 해보세요. 향후 면접에 본인에 대해서 말하는 시기에 상세하게 언급을 하시면 절대적으로 치명적인 마이너스는 아닙니다."
임상심리사vs간호사

원래는 간호사가 더 직무적성에 맞다고 생각하고 현실이 생활이 하고싶은것과 해야될것을 너무반대로하고산지라 8년째미루다가 지금까지왔습니다. 알바도하고 직원생활도 하고 삼성물산에서 노가다도 몇개월뛰어봣고 주식도하고있고 하고싶은것도 엄청많은데요(결론은 -1300만원빚지고있찌만)결과적으로 그래도 안정적인 직장은 갖고 생각하자라서학점은행제로 학점 3.83 으로 마무리해놓은상태고 졸업은 아직 신청안했습니다.간호사를 3년간 꿈꾸면서 나름대로 토익도 계속같이 준비하고 학사편입을통해 준비했지만 정말 내가이걸 하고싶나? 라고 물었을때는 진심이 담기지않은 마음속  결정이 되더라구요 주변의 실직적인 간호사업무의 실태와 경험도들어서 더욱더 자기확신이 안선다고해야하나? 굳이 그대우 받으면서 그공부해서 해야하는 그냥 제3자가 보기에는 핑계이지만저는 그렇게 되더라구요확실히 간호사를하러면 4.2정도 맞추기위해 한학기를 다시 리셋시킬예정입니다 학점은행제 전문 기관에서 토익도 당연히 준비되있구요 학사편입을위해임상심리사도 오프라인으로 기관도 알아보았고 이번년도에 진행할예정입니다 결론적으로 간호사가 평생하고싶냐?라고물었을때는 아니오구요/ 임상심리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의 과정이랄까요?국가나 민간기업등 사회적으로 기여하고 컨설팅해주는 직위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상담으로써/인재관리/조직관리같은)결론은 그렇습니다만서사가 길었는데 두절벽에 있었을때 왼쪽(임상심리사)과 오른쪽(간호사)이 있다면   위에 결과를 함양하기 위해서한쪽만 과감히 밀어주신다면 어느쪽일까요? 과정중 가시밭 길이라도 덤덤하게 밟을 자신있습니다.

nw7AFx34rNoY7lL 1일 전
전문가답변 "간호사가 맞다고 한다면 우선은 임상까지 뛰어보고 결단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간호사는 회사나 공공기관에서도 굉장히 많이 요구 되는 직무 중 하나입니다. 의학적 상식이 요구되는 산업군들이 상당히 많아서 공부를 잘 이어나가시는 걸 추천을 드립니다. 임상심리사보다도 간호사가 오히려 적합하다고 추천을 드립니다."
전문가답변 "해당 직무의 다른 회사에 다시 도전할 수 있다면 시도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와 제품의 성장성, 직무적인 성장 등 기대할 수 있는 점이 무엇인지를 정리하고 판단하시면 어떨까요? 여러 부분에서 만족할 수 없다면 새롭게 준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