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2,3년제) 시각디자인 전공 취준생입니다. 졸업 후 취성패를 통해 툴도 다시 배우고 포폴도 만들고 구직활동하여서 회사에 입사하여서 일도 해보았습니다. 그 과정에 제가 그만두거나 회사에서 잘리기를 반복했고 학원도 배우면서 공부하고 하였는데 이제 취준생인지 2년반이 다 되었습니다. 창피하지만 다녔던 회사들 모두 3개월도 채 안되어서 그만두고 잘렸습니다.
쉬지 않고 포폴도 업데이트하고 서적도 보았습니다. 면접을 보러 가는 일이 남들보다는 좀 더 많았습니다.
현재는 면접을 너무 못봐서 다 떨어졌습니다. 지치기도 합니다.
주변에서는 아직 나이가 어리다고 하지만 빨리 돈을 벌고 싶습니다.
디자인도 그만두고 싶었는데 그저 전문대 나오고 디자인 툴, 포폴 말고는 아무런 스펙이 없습니다.
그래도 미술관련직업을 가지려 해도 이것도 진짜로 하고 싶은 건지 고민도 됩니다...
스펙이 없는 상태에서 다른 직업으로 옮겨야 할까요? 아니면 계속 디자인을 해야 할까요?
냉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쉬지 않고 포폴도 업데이트하고 서적도 보았습니다. 면접을 보러 가는 일이 남들보다는 좀 더 많았습니다.
현재는 면접을 너무 못봐서 다 떨어졌습니다. 지치기도 합니다.
주변에서는 아직 나이가 어리다고 하지만 빨리 돈을 벌고 싶습니다.
디자인도 그만두고 싶었는데 그저 전문대 나오고 디자인 툴, 포폴 말고는 아무런 스펙이 없습니다.
그래도 미술관련직업을 가지려 해도 이것도 진짜로 하고 싶은 건지 고민도 됩니다...
스펙이 없는 상태에서 다른 직업으로 옮겨야 할까요? 아니면 계속 디자인을 해야 할까요?
냉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디자인에 열정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한 신입 경력쌓기 좋은회사에서 1-3년 근무하시는거 좋아보여요 디자인이 좋으면 정말 디지인학원 등록해서 제대로 포트폴리오 만들면 좋은 성과가 이루어질까라 생각합니다^^ 모두 힘내세여!
차라리 흥미있는 분야를 발굴하셔서 관련 스펙을 최대한 쌓고 취업준비를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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