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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디자인 이야기 방 🔍

자유롭게 익명으로 편집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요!

총 57건
웹디를 하려는 이들이게

하지마세요. 대기업이나 몇 안되는 탄탄한 중견기업 아닌 이상 4대보험 안되는 프리랜서이거나 또는 계약직이거나 파트타임 알바가 대부분입니다. 중견이나 대기업 같은 경우 디자인+프론트엔드를 요구하는 것은 기본이고 심한 경우 풀스택을 요구하거나 에펙+프리미어+라이노3d와 같은 영상과 모션도 요구합니다. 어찌저찌 정규직으로 입사해도 월급 210에 이상과 현실이 안맞아 금방 퇴사하고 또 뽑고 하는게 현 한국 디자인업계의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웹디자이너를 생각하신다면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Xd, Figma+HTML+CSS+Java script+jQuery+React를 공부하시면 됩니다. 프론트엔드를 위한 스킬인데 다 익히고 입사해도 월급 230을 넘길 수 없습니다. 편집디자이너는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인디자인을 기본으로 익혀야 합니다. 이것도 월급 230 넘기기 어렵습니다. 영상디자이너는 에펙+프리미어+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c4d를 익히시면 됩니다. 영상쪽 월급을 모르겠네요. 그리고 장인정신을 추구하는 디자이너를 꿈꾸신다면 한국에선 불가능하다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평생직장은 불가능합니다. 많은 고민 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시대는 디자이너를 필요로 하는 기업보다 디자이너들이 너무 넘쳐납니다.

Cevwnc2Zz2tg7Ef 5일 전
공백 93년생 취업 고민 편집디자인?다른전공?

안녕하세요 93년생 남성입니다.부산에서 대학교 산업공예디자인과를 2018년에 졸업하고 2020년 후반에 국방의 의무가 끝나고 좀아프기도했고 공무원도 준비해보고 이모저모준비했던것들하다가 안되고 그러다보니 공백이 어마무시해져버렸습니다. 하다보니 사회경력이 크게 업네요...포트폴리오도 미약해서그런지 지원해도 연락도안오고 면접보기도 무서워지고 점점 사람이 폐쇄적으로 변해버리더라구요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도 안한지 오래되어 거의다 까먹고..그래서 전액국비과정을 들어보려하는데 (디자인기업연계 프로젝트형)출판,편집 디자인 실무양성과정이 보이더라구요기업맞춤형 훈련이라고 기업에서 같이 훈련하고 그런 거더라구요한 30대와서 편집디자인시작하자니 고민이 됩니다 디자인쪽이다보니 내가 작업한 디자인을 타당한 근거와 이유가 뒷받침으로 설득할수 있나 이제와서 디자인을 시작하면 비전을가지고 잘할수있을까온갖 생각이 다들더라구요 디자인을 하고싶은 마음은 크게 없는거같기도하고...대학전공이 디자인이었다고해서 디자인을 이제와서 하기엔 늦었나싶기도합니다.캐드나 다른쪽으로 눈을 돌려야하나 수십번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BIM] 디지털 건축설계(캐드,레빗,스케치업,맥스) 실무양성과정 이런것을 듣는것이 좋을지타과생이나 홈인테리어에 관심없는사람은 따라오기 벅차다고하던데.. [게임콘텐츠제작]게임애니메이션(maya)&영상편집(영상CG,3DMAYA,VFX)과정 메타버스 활용 VR·AR 3D애니메이션 제작과정(프리미어, 에프터 이펙트, 일러스트, 포토샵, 언리얼엔진)이것저것 보이긴하는데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무기력해지고있어서 무엇하나 갈피가안잡힙니다.

bfoMo4ROX0R0Z55 2023.10.13 작성
웹디자이너로 들어간 회사.. 수습기간에 퇴사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인쇄회사에서 3개월 가까이 근무중인 비전공자 웹디자이너 입니다.회사안에 속해있는 디지털사업부서에 들어와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이 회사가 인쇄쪽 편집디자인 으로 매출이 있고, 웹 관련 매출은 자사몰이나 네이버스토어는 있지만 관리가 전혀 안되어있어매출이 한달 50~60만원 정도 발생하고 있습니다.인쇄회사라 편집디자이너분이 한 분 계시는데 명함이나 브로셔 쪽 작업만 하시고 웹쪽은 아예 신경도 안쓰셔서.. 사수라고 할 만한 사람이 없고, 현재 저는 사내 개발자분과 부장님 업무 지시하에 웹관련 사업 문서만 웹 퍼블리싱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업무도 도통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기획서는 부장님이 종이노트에 펜으로 끄적이는게 전부여서 그걸보고 이해하라고 하고, 엑셀로 문서형식으로 표 만들어놓고 이걸 웹으로 디자인 퍼블리싱 하라는 업무지시가 입사일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있어서 제가 생각하는 웹디자인이 아닌 것 같아. 최근 면담을 요청하여 부장님께 말씀드렸는데,"비 전공자에게 이렇게 회사측에서 월급주며 일을 시키는건 정말 흔치 않다""원래 웹 디자인이라는게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올라가며 일을 배우는 것이다"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사실 퇴직금포함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고있고, 그냥 집 가깝고, 중소기업이지만 회사규모가 작지않고,편집디자인 사수가 있다고 해서 들어온건데 생각보다 이렇게 체계 없는 곳인줄 몰랐습니다.. 수습기간 3개월 끝나기전에 퇴사를하고 다른 곳을 알아보는게 좋을까요?아니면 그냥 뭐든 배우고 1년을 채우고 이직하는게 좋을까요?아무튼 긴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소중한 의견 한 마디 남겨주시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냥라떼 2023.04.26 작성
물어볼 수 없었던 옆자리 분 연봉,
보여주기는 부끄러운 자소서 첨삭
여기서 한번에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