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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졸 24살 여자입니다.특성화 고등학교를 나왔고 돈부터 벌자 싶어서 생산직 3년 6개월 다니고 교대근무랑 맞지 않아서 퇴사했습니다.원래 고등학교 과가 회계였어서 자격증 갱신도 해놓고 나름 재밌게 공부했던 거 같아서 지금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취업준비 중입니다.. 자격증은 전산회계1,2급 ERP정보관리사 회계2급, ITQ 여러가지 있습니다. 다른 자격증들은 갱신이 안되어서 다시 취득해야 되는데 회계쪽으로 취업하려면 자격증 더 따야할까요?괜히 생산직으로 갔나 싶기도 하고 너무 늦은 거 같기도 합니다.. 알바하면서 가끔은 현타가 올 때도 있습니다.사람인 이력서로 4곳 넣었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구요..이직 제안도 생산쪽에서만 와서 눈물납니다..회계로 가는 게 맞을지 아님 그냥 다시 생산직을 하며 살지 너무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7살 취업준비생입니다.전문대학 졸업 후 1년간 전공을 살려서 계약직으로 일을 했었습니다.그 이후에는 2년 반동안 공시준비를 하게되면서 시간을 많이 써버렸고,, 결국에는 부상과 여러가지 사정으로 불합격의 결과를 받으면서 공시 생활을 마무리 했습니다. 공시준비를 포기하고나니 하고 싶은것도 없어지고 앞으로 뭘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무작정 국비지원 학원을 등록하여 회계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산회계 1급 , fat 1급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최근에는 독학으로 컴퓨터활용능력2급 자격증까지 취득하였습니다.자격증은 취득하였으나 실제 실무를 할 줄 모르니 ㅠㅠ 선뜻 입사 지원하기가 두렵고 입사지원을 하고 나서도 회사에서 이력서 열람은 하시고 연락은 잘 오지 않습니다.저는 그냥 사무직으로 경리나 사무보조로 들어가서 일을 하는게 목표인데 경력도 없는 저를 뽑아줄회사가 있을까요 ..?그리고 정말 고민인것은 저는 왜이렇게 모르는 전화가 오면 두렵고, 무섭기까지 할까요 .... 회사번호로 주로 전화가 오나요 ? 010 이런 일반 전화로도 전화가 오나요 ...? 010으로 오게되면 자주 두렵고 무서워서 잘 안받게 되는거 같아요 극복해야하는데 정말 쉽지가 않네요 ...전화가 오면 뭐라고 받아야할지 벌써 겁부터 나네요 🥲중소기업 면접준비는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 ..?정말 다음달안에는 취업을 하고싶은데 자존감도 바닥을 치고 걱정이 너무 많아서 글을 남겨봅니다..

정말 울고싶어요ㅠㅠㅠ 12분동안 50문제였는데 시간 분배를 잘못해서 10페이지 중 5페이지밖에 못풀었어요.... 하.... 진짜 면접도 보러 가기 싫어요 어차피 불합격일거면...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영향 많이 크겠죠..?

ㅠㅠ어제 넣었고 어제 4시에 확인했다고 하는데ㅜㅜ보통 면접 연락은 확인 후 1-2이내로 안오면 떨어진걸로 보면 되죠?다른 곳도 넣어야겠네요 :(

4년제 경영 복전, 회계 관련 인턴 아르바이트 경력 없음, 전산회계1, 전산세무2, erp회계1, tat, fat 취득했습니다.이 경우, 재무/회계 분야에서 어느 정도의 연봉을 받을 수 있을까요?회사를 다니면서 자격증 추가 취득을 할텐데 회계사, 세무사 제외 연봉을 올리는데에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격증이 어떤게 있을지 궁금합니다.연봉 말고 단순 업무시 어떤게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도 궁금하구요.세무사 사무실에서 경력쌓고 일반 기업체로 가면 좋다고들 하는데자체 기장을 하는 중견이상 기업의 경우 사무실 경력을 선호하지 않고 경력이 없는 수준으로 취급한다는 얘기와서로 간의 이직(사무실에서 기업체로, 기업에서 사무실로)이 힘들다는 얘기도 들어서 뭐가 옳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가급적 오래 이 직무로 일하고 싶고 미래엔 기업체 쪽 회계팀으로 근무하고 싶은데첫 직장을 사무실과 기업체 중 어디가 더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존에 인턴으로 일하던 곳에서 작년 12월에 재계약 제의를 받았었는데 3월에 일주일간 일본에 일정이 있다. 양해 해주실 수 있냐고 문의드렸는데가능하다고 하셔서 일정 다 잡아놓고 예약하고 돈까지 지불하여 반환이 안되는데 갑자기 재계약을 1월 초쯤에 철회해버리셔서 약 2달간의 수입이 날아가게 생겼습니다. 그 중간에 이직준비를 하려고 디자인 직종이라 포트폴리오 작업까지 완료를 하였으나 잡아놓은 일본 일정이 너무 걸리는겁니다.. 150만원정도 들었는데 반환이 안되는데다 신입이 1주일간 빠진다고 하면 절대 저를 안뽑아주실 것 같기도하고 선배들의 조언을 들어보니 최종 합격 후에 회사측에 양해를 구해보라고 하시는데 그건 너무 예의가 아닌 것 같기도 하여 머리가 아픕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무스펙 29살 초대졸 AMD 직무와 전혀 연관성 없는 학과  해본 일이라곤 대형마트 매장관리 서비스직 3년 경력이라고 칠수도 없는 물경력 이젠 그만하고 사무직으로 한번 가보려고 하는도중 AMD 직무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인데 뭐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도저히 감이 안잡히네요 일단 자격증 부터 따려고 하는데 컴활2급 GTQ1급 이거 말고 더 필요 한게 있을까요? 너무 늦은 나이에 시작하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네요 나이가 좀 있어서 채용은 해줄런지 이런저런 걱정만 쌓이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22살이고 최종 학력은 고졸이고 대학교는 휴학했습니다. 집안 사정 때문에 휴학하고 취직했었는데 지금 승무원 준비하기엔 너무 늦었을까요? 그리고 학점은행제를 생각 중인데 면접이 90이라고 해도 현실적으로… 학은제면 서류에서부터 탈락하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