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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신입 4년대졸 중소기업에 취업했는데 어떤지좀 봐주세요 ㅜ출근 거리 : 왕복 2시간4~50분연봉 : 3700 (성과 따로)점심시간 1시간 30분 (구내식당 있음)직종 : 설계직야근 바쁠때 제외 거의 X출근 거리가 좀 걸리긴 한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지인의 스카웃으로 3월8일부터 입사하게 된 20대 여성입니다.근무지는 서울 교대역 근처, 거주지는 인천입니다.지하철로는 약 1시간 40분 정도가 걸리고차량으로는 약 2시간 가까이 걸리더군요.회사 측에서 "출 퇴근이 많이 힘드니, 첫 달은 3일 출근, 2일 재택근무로 하자. 대신 2개월 차부터는 차량과 유류비를 지원해주겠다"라고 하셨고저는 감사한 마음에 고려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근데 여기서 생긴 문제는, 첫 달 3일 출근, 2일 재택근무입니다.회사가 이제 막 시작한 스타트업 회사이기도 하고 지금 현재 당장 출근하더라도 할 일이 많지 않고. 자금적인 문제 때문에 재택근무를 하는 날엔 임금을 지급하기 힘들 것 같다 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돈을 벌려고 출근하는 회사에서 2일치 재택근무에 대한 임금은 지급하기 힘들 것 같다라고 하니 조금 난감하더라구요."사실 돈 벌려고 출근하는건데, 재택근무에 대한 임금 지급이 힘들다고 하면 저는 5일을 전부 다 출근 하겠다"라고 솔직하게 말씀 드렸습니다.최대한 고려해보겠다고 회사 측에서 이야기를 하셨지만, 대표님 2분께서 아직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잘 해결될 수 있을까요?또한, 서로가 기분 상하지 않게 잘 조율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전문가분들, 재직 중이신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여쭙고자 글 올립니다.

근무시간은 조정가능하고8시20분에 어린이집버스로 등원시키고 저는 대중교통타고 9시30분까지 출근(버스.지하철.버스)4시30분 퇴근하여 어린이집으로 대중교통타고 아이데리러 가서 마을버스타고 집으로 귀가아침은 그렇다치는데퇴근하고 에너지소모가 만만치않을것같아서요 ㅠㅠ다녀보다가 필요하면 경차 뽑아서 다닐수도있긴한데(차타고갈시 편도3~40분)아무래도 근무시간이 길지않다보니 급여도 많진않은데 이럴가치가있는건지 고민이되요남편도 너무 멀다고 하는데집근처에서 일자리를 찾기가힘드네요..경단녀라 집에만 있어서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일하고싶은 마음은 크거든요맞는선택인지 고민이되네요ㅜㅜㅜ

1. 중소 기업규모 작음 연봉 4200 출퇴근거리 : 왕복 30분 (편도15분) 장점: 거리 단점 : 사원수30명정도 + 원래하던 직무는 같으나 업종이 아예 처음하는 업종으로변경 ex) 제약에서 2차전지 같은 그래서 나중 이직 커리어 걱정)2. 중소~중견 기업규모 적당 연봉 4800 출퇴근거리 : 왕복 2시간 (편도1~.1.5시간)장점 : 그나마 하던 업종이라 커리어 유지 단점 : 거리가멀고 기름값 왕복 40키로+톨게이트비 대략 왕복 4000원 정도님들이라면 어디가 좋을까요?댓글로 1 2 번 부탁드릴게요ㅠ

현재 취업한 사회초년생입니다8시 30분까지 출근이라 5시30에 기상해서 5시50분쯤 버스와 지하철타고 8시20 분쯤 회사 도착합니다경기도-서울 출퇴근 이긴한데 전부 주요 환승역에서 환승해서 카카오 지도로는 2시간뜨지만 역마다 10분정도씩 기다리는거 같습니다부대끼면서 가려니 너무 피곤해서 자취나 싼 차라도 사서 다닐려는데 부모님이 남들다 그렇게 산다고 그럼 남는돈이 없다 하십니다 월급 250받는데 인생 선배님들은 생각이 어떠실까요??

전문병원 커리어 쌓기 좋음세후230집에서 지하철3번 환승에 1:30소요간다vs안간다다른데 가면 저 월급 받진 못함퇴근시거5:30

디자이너 (두곳 모두 연봉은 같습니다.)1. 직원 7명 (사수 0)   왕복 3시간 - 자취..?   인턴2개월 (후 정직원 전환) -수습 100%   10 to 7  청년내채공 0   디자인 결방향이 잘 맞음2. 직원 1명(대표-사수X 대표님께 바로배움)   왕복 2시간 10분 통근   정직원(수습 3개월 - 90%)   9  to 6  청년내채공 X  디자인 결 방향이 잘 맞는듯 하나 80% 정도?

강남으로 출퇴근하게 되었는데 이수역-내방역 근처의 방배동과 송파동-방이동 중에 어디가 살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강남 논현동쪽으로 출근을 하게되었는데요,원룸이나 저렴한 오피스텔 알아보고 있습니다.월세는 50정도 생각중입니다. (최대60)이왕이면 혜화동 신사동같은 예쁜동네에서 살고싶은데, 지방에서 올라와 동네 분위기를 잘 모르겠네요..그래도 열심히 서치한 후보로는-건대쪽(번화가, 쇼핑인프라 좋음)-잠실쪽(롯데타워 인프라, 살기좋다는데 잘 모름)-낙성대-서울대입구쪽 (슬럼할 수도 있다는데 잘 모름)-신사동 근방 (비싼듯한, 동네 예쁨)-방배-서초-양재 (비싼듯한, 분위기 전혀 모름)이렇게 있네요.저는 대충만 알지, 서울 사시는 분들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저 중에 어떤 동네가 분위기 괜찮고 자취할만할까요??

이번에 면접보는 회사거  회사가 규모도 괜찮고 연봉도 괜찮은데 산업 단지에 있어서 교통편이 (거의) 없어요. 저는 아직 면허가 없는데 자차로 가면 20분 이지만 대중교통으로 가면 편도 1시간 20분 걸리고… 구석탱이 산업단지에 있어서 운행하는 버스도 텀이 길고 버스 내려서 30분 더 걸어야 회사 도착합니다 (퇴근할때도 동일)만약 운전면허를 딴다고 해도 바로 운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어쩌는게 맞을까요?친구가 길게 보라고 절대 오래 못다닌다고.. 만약에 대중교통으로 회사 앞에 내려주면 몰라도 내려서 30분 걸어야 하고 퇴근해도 30분 걸어서 버스 타야 하는데, 버스마저 놓치면 답도 없다고 잘 생각 해보라는데 ㅠㅠ 안가는게 맞을까요??취준이 급하긴 한데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고민입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