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은 조정가능하고
8시20분에 어린이집버스로 등원시키고
저는 대중교통타고 9시30분까지 출근(버스.지하철.버스)
4시30분 퇴근하여 어린이집으로 대중교통타고
아이데리러 가서 마을버스타고 집으로 귀가
아침은 그렇다치는데
퇴근하고 에너지소모가 만만치않을것같아서요 ㅠㅠ
다녀보다가 필요하면 경차 뽑아서 다닐수도있긴한데(차타고갈시 편도3~40분)
아무래도 근무시간이 길지않다보니 급여도 많진않은데
이럴가치가있는건지 고민이되요
남편도 너무 멀다고 하는데
집근처에서 일자리를 찾기가힘드네요..
경단녀라 집에만 있어서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일하고싶은 마음은 크거든요
맞는선택인지 고민이되네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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