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계 졸업하고 20살에는 회계쪽 자격증 취득하고.
21살 연초부터 회사생활 시작했습니다.
전부 중소기업만 다녔습니다.
1년은 CS, 경리보조 업무했고,
2년은 축제 기획사에서 기획,운영 업무를 햇지만 코로나로 인해 거의 한게 없다싶이 합니다.
또 자금 사정이 안좋아 전직원 해고되었습니다.
지금은 1년 3개월정도 영업지원으로 재직중입니다.
현재 사이버대에서 경영학으로 4학년 1학기까지 마치고 내년에 졸업합니다.
올해 26살(만 24세)인데,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무엇 하나 흥미있던 일도 없습니다.
정말 물경력으로 시간만 흐르고 있는데,
어느 누구는 물경력이라도 근무년수를 채우라고 하시고, 누구는 또 이직하라고 하는데,
하고싶은게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나올수 있는것도 아닙니다..(경제적 문제)
혹시 이런 고민을 하셨던 선배님들께서 원하시는 직무를 찾아가게 된 계기가 있다면 듣고 싶고,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또 가능하다면 해당 직군에 필요한 기술이나 자격도 조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다짜고짜 아무런 의미 없이 취업하는것 보다는 스스로가 그래도 즐기거나 공부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경력으로 근속연수만 채우면 이직은 더 어려워집니다.
재무, 마케팅, 인사 등 여러 분야의 인턴십이나 자원봉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찾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관련 자격증이나 온라인 강좌를 통해 필요한 기술을 쌓는 것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변 사람들의 조언도 소중하지만, 결국엔 본인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응원합니다!
⭐️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사람인 멘토링매치의 멘토 민알바 님께 문의해주세요. 회계자금 5년차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조언과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거예요. 멘토링매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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