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퇴사 후 취준을 하고 있는 24살입니다.
제가 입사 후 거주지 이전을 하는 상황을 겪어보지
못해 모르는 부분이 많아 여쭤보고자 합니다.
현재 서울에서 자취 중이며 일자리와 거주지를 서울과 경기쪽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현재는 눈에 들어오는 동네가 있어 그 중심으로 회사를 알아보고있습니다.
(현재 거주 중인 집은 내년 2월에 계약 만료입니다.)
입사 후 이사를 하는 경우,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요?
또, 이력서에 이사 내용을 기재해야 할까요?
거리가 멀어 서류탈락을 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점이라면...입사 후에 구하는 거니, 상대적으로 구할 시간이 짧아진다는 것..? 아무래도 집을 얼른 구해야 할테니까 회사측에 얘기하더라도 최대 2주를 넘기지 못할 거구요.
이력서에도 기재하면 좋겠고 만약 기재하지 않더라도 면접장에서 회사 근처로 집을 구해서 출퇴근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걸 어필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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