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다른 직무로 근무하고자 좋은 조건의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그 후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규모에 상관없이 다수의 면접에서 마지막에 결과가 좋지않네요.
후회하는게 제일 미련한것이라는 걸 알지만 길어지는 취준기간과 함께 점점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어느덧 내일모레 30대인데 참 답답합니다.
저랑 비슷한 분들 계시면 댓글로 서로 위안삼아요 ^^
그 후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규모에 상관없이 다수의 면접에서 마지막에 결과가 좋지않네요.
후회하는게 제일 미련한것이라는 걸 알지만 길어지는 취준기간과 함께 점점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어느덧 내일모레 30대인데 참 답답합니다.
저랑 비슷한 분들 계시면 댓글로 서로 위안삼아요 ^^
중소기업 전자 제조 계열은
용역인원 모집도 어렵네요
최저시급보다 더줘도 모집이 안됨
급여가 급하신분들은 참고하세요
경영사므로 폐업한후 구직중이나 받아주는곳이 없네요.
모든걸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려고 노력중이나 현실은 받아주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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