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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회사에서 저를 바보취급하는 느낌입니다.

RHnMp6Tna5mkXyq 2021.08.27 작성

면담 한답시고 자꾸 기본상식적인것도 따져요

나이 30줄 넘기고 그런 눈치 없냐느니

진짜 기분 더러워요

또한 제가 말하는것마다 고자질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후로 저의 말수는 줄였죠

어차피 다음주에 퇴사할 곳인데 빅엿 먹이고 싶습니다.
댓글 2
  • 8tbJX8t4Q1mpJSk 2021.08.29 작성
    저도 비슷 한 사례로 윈치 않는 퇴직을 하였습니다 .. 아무 의미없이 톡.카스에 예쁜 사진 좋은 글 올리는데 왜 의미를 두고 자기들(아주마)끼리 모여서 남 뒷담화나 하고
    관리자 한테 까지 이상 한 사람 만들어 쫒기 듯 나왔습니다 사람들(아줌마)이 따 시키는 건 참을 수 있었습니다 근데 관리자 한테 까지 저만 이상 한 사람 취급 받으니 답답 하더라고요 고작 1년 다니고 나왔습니다 정년퇴직 하고 싶은 회사 였습니다 ..지금도 그 근처 지나가면 복잡 합니다 .후회 되고요
    어디서 부터 잘못 된 건지 모르겠어요 전 말이 진짜 없고 일 만 하다 가자 였는데 아줌마들은 아니었나봐요 먹을 거 해 오면 너무 얻어 먹기만 해서 인지 (가끔 쏘기도 했음) 뒷담화에 가담 안 해서 인지 묻고 싶네요

    또 후회 되는 건 대판 싸우고 나오지 못 한 겁니다.. 어차피 관둘 거 제 억울 한 심정 못 알리고 나온 게 아직도 절 힘들 게 합니다 ..어딜가든 이상 한 사람 한 두명씩은 꼭 있어요 .. 님 강하게 나가세요 ..막 나가세요 할 말 하고 나오세요
  • 집순이 2021.08.27 작성
    괜히 장단 맞추다가 같이 이상한 사람 되기 십상이에요 ㅠㅠ 무시가 답
님에게 답글 다는 중
님에게 대댓글 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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