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 한 사례로 윈치 않는 퇴직을 하였습니다 .. 아무 의미없이 톡.카스에 예쁜 사진 좋은 글 올리는데 왜 의미를 두고 자기들(아주마)끼리 모여서 남 뒷담화나 하고
관리자 한테 까지 이상 한 사람 만들어 쫒기 듯 나왔습니다 사람들(아줌마)이 따 시키는 건 참을 수 있었습니다 근데 관리자 한테 까지 저만 이상 한 사람 취급 받으니 답답 하더라고요 고작 1년 다니고 나왔습니다 정년퇴직 하고 싶은 회사 였습니다 ..지금도 그 근처 지나가면 복잡 합니다 .후회 되고요
어디서 부터 잘못 된 건지 모르겠어요 전 말이 진짜 없고 일 만 하다 가자 였는데 아줌마들은 아니었나봐요 먹을 거 해 오면 너무 얻어 먹기만 해서 인지 (가끔 쏘기도 했음) 뒷담화에 가담 안 해서 인지 묻고 싶네요
또 후회 되는 건 대판 싸우고 나오지 못 한 겁니다.. 어차피 관둘 거 제 억울 한 심정 못 알리고 나온 게 아직도 절 힘들 게 합니다 ..어딜가든 이상 한 사람 한 두명씩은 꼭 있어요 .. 님 강하게 나가세요 ..막 나가세요 할 말 하고 나오세요
집순이2021.08.27 작성
괜히 장단 맞추다가 같이 이상한 사람 되기 십상이에요 ㅠㅠ 무시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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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한테 까지 이상 한 사람 만들어 쫒기 듯 나왔습니다 사람들(아줌마)이 따 시키는 건 참을 수 있었습니다 근데 관리자 한테 까지 저만 이상 한 사람 취급 받으니 답답 하더라고요 고작 1년 다니고 나왔습니다 정년퇴직 하고 싶은 회사 였습니다 ..지금도 그 근처 지나가면 복잡 합니다 .후회 되고요
어디서 부터 잘못 된 건지 모르겠어요 전 말이 진짜 없고 일 만 하다 가자 였는데 아줌마들은 아니었나봐요 먹을 거 해 오면 너무 얻어 먹기만 해서 인지 (가끔 쏘기도 했음) 뒷담화에 가담 안 해서 인지 묻고 싶네요
또 후회 되는 건 대판 싸우고 나오지 못 한 겁니다.. 어차피 관둘 거 제 억울 한 심정 못 알리고 나온 게 아직도 절 힘들 게 합니다 ..어딜가든 이상 한 사람 한 두명씩은 꼭 있어요 .. 님 강하게 나가세요 ..막 나가세요 할 말 하고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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