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회사에 근무중인 신입 개미입니다.
처음 입사시엔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다니게 되었는데, 출.퇴근 시간이 너무 발목을 잡아(왕복 약 3시간 30분~4시간 정도 됩니다.) 다른 기업으로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쪽이라 주말에 면접을 보게 되었고, 다른 직무다보니 신입으로 들어가게됩니다. 면접을 보면서 신입의 경우 3개월간 90% 지급되며, 실급여가 170-180정도 된다고합니다. 또한 신입으로 입사하다보니 배우는 과정이기때문에 주 6일 출근하고, 3개월의 수습기간이 끝나면 주 5일로 전환된다고 합니다.
이직하려는 기업의 경우 출.퇴근 왕복 시간이 2시간으로 줄어들지만, 3개월간 주 6일을 근무하면서 수습기간 급여를 받으면서 다니는게 맞을지 고민이 되어 질문 올립니다.
코시국에 이런 고민을 하는 것도 배부른 것일 수 있지만, 제 나름대로 고민이 되어 질문 올립니다!ㅜㅜ
처음 입사시엔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다니게 되었는데, 출.퇴근 시간이 너무 발목을 잡아(왕복 약 3시간 30분~4시간 정도 됩니다.) 다른 기업으로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쪽이라 주말에 면접을 보게 되었고, 다른 직무다보니 신입으로 들어가게됩니다. 면접을 보면서 신입의 경우 3개월간 90% 지급되며, 실급여가 170-180정도 된다고합니다. 또한 신입으로 입사하다보니 배우는 과정이기때문에 주 6일 출근하고, 3개월의 수습기간이 끝나면 주 5일로 전환된다고 합니다.
이직하려는 기업의 경우 출.퇴근 왕복 시간이 2시간으로 줄어들지만, 3개월간 주 6일을 근무하면서 수습기간 급여를 받으면서 다니는게 맞을지 고민이 되어 질문 올립니다.
코시국에 이런 고민을 하는 것도 배부른 것일 수 있지만, 제 나름대로 고민이 되어 질문 올립니다!ㅜㅜ
힘내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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