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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이야기 방 🔍

자유롭게 익명으로 이직고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요!

총 38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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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직장인들을 위한 간단한 팁!

#이직을 위한 준비?저는 취업을 하고나서도 꾸준히 채용정보 사이트를 보고 있습니다.  사람인, 원티드, 잡코리아 등 제 직무에 대한 맞춤채용 정보 또는 알림 기능을 활용하여 출퇴근길이나 혹은 주말에 시간될 때마다 확인해요.채용정보 사이트를 꾸준히 보는 이유는 이직하기 위해서 보는 것이 아니라 직무에 대한 방향성을 보기 위함이에요. 채용정보를 보면 해당 직무의 인재를 원하는 회사들이 구직자에게 어떤 기술들을 요구하고 어떤 경험들을 요구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그것들을 보면서 저에게 필요한 공부들을 하고, 현재 업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부분들은 고도화하여 역량 상승을 하기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좋은 조건과 방향성이 맞는 회사를 만나게 된다면 지원하기도 했었구요.#이직을 위한 조건?저는 면접을 볼 때, 면접관들만 저를 평가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면접관들의 태도와 질문 수준을 보며 회사와 사내 분위기를 평가해요. 제가 자만해서도 아니고, 잘나서도 아니에요. 저는 이부분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 취업할 때, 일주일, 한달만 다니겠다고 지원하는 직장인이 얼마나 있을까요? 오래 정착하며 자신의 미래를 계획할 회사를 판단하는 건 저에게도 중요한 부분이었어요. 회사에 취업하거나 이직할 때, 크게 3가지 조건으로 회사를 평가했습니다. 1. 커리어면에서 원하는 업무인가2. 희망 연봉을 만족하는가3. 사람과 분위기는 어떤가 회사마다 채용정보가 워낙 천차만별이라 이 3가지를 전부 파악하고 입사하기는 사실 쉽지 않습니다.  특히 사람과 사내 분위기는 정말 파악하기 어려웠죠. 저는 3가지 조건을 어느정도 충족을 한다면 이력서를 넣었고, 입사 후, 3가지 조건을 전부 충족하지 못한다면 이직을 준비했습니다.  물론 세부적인 여러 조건들도 감안해야겠죠. 사람이 다니는 곳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나의 조건을 충족 못하네? 여긴 퇴사" 이렇게 판단하는 경우는 없으니까요.자신 상황과 회사의 환경을 모두 감안하여 판단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조건 중 한가지라도 충족한다면 일단 회사를 다녀야한다고 생각해요.  모든 부분을 만족하는 회사는 경험상 없었습니다.#이직을 위한 명분?이직에는 명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직종으로 전업/전직을 하는 경우에는 다르겠지만, 같은 직종으로 이직하는 경우라면 이직에 대한 명분을 만들어두어야해요. 저의 이직은 대부분 개인적인 명분이었고 이를 외적으로 말할 수 있는 명분으로 포장하기위한 노력을 했습니다.개인적인 명분은 개인적인 이유로 이직을 하는 것이에요. 생각했던 업무가 아니라던지, 연봉 인상률이 낮다던지, 상사와의 불화라던지 등등 이런 명분들을 외적으로 말할 수 있는 명분으로 잘 포장해야합니다. 면접 때, 연봉이 너무 적어서, 상사가 별로라서 이직했다고 말할 수는 없으니까요.단순 반복 업무로 인해 발전 가능성이 없어보였다던지, 업무 방향성이 맞지 않았다던지 등등, 현재 지원하는 회사에서는 이런 이직 사유들을 보완할 수 있을 것 같고 그 일을 해내기위한 역량을 갖추기위해 이렇게 노력을 해왔다라는 포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직장생활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으로 글을 적었습니다.도움되시는 분들이 계셨으면 좋겠어요.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킴책임 2023.07.29 작성
물어볼 수 없었던 옆자리 분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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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품질보증부 직무 이직

안녕하세요. 병원에서 행정업무를 4년 넘게 하다가 전공이 의공학이라서 더 늦기전에 전공한번 살려보자고 다짐하고(중소기업) 의료기기 품질보증부 QA 파트를 지원해서 입사하게 되었고 현재 근무한지 1년 8개월 정도 되었습니다.제 기준 고민과 문제가 무엇이냐하면은 저는 품질보증부를 지원했었으나 당시 회사 내부사정으로 조직도가 변경되며 입사한지1달 채 안된 상태에서 당시 팀장님의 부서도 변경되며 저또한 같이 부서가 변경되어 영업지원부로 변경이 되었습니다.(그리고 QA업무를 지원했었지만 RA업무를 배정받게되어 .. 물론 문서적인 부분은 공통적으로 잘 숙지하여야하지만..)아무튼 .. 그렇게 영업지원으로 있으면서도 인허가 관련 업무나 기술문서 검토 GMP 심사, 인증심사 등 준비도 같이 살짝 발 걸쳐져있는상태로 진행해왔습니다..입사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그냥 퇴사할까 고민도 많이 했었지만 그전에 나름 오래 잘 다니던 회사를 새로운 도전하는 마음으로퇴사를 하였기에 이직한 곳에서 쉽게 퇴사를 하고싶지는 않아서 그래도 최소 2년은 다니자 하는 마음으로 여태껏 오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저는 품질직무에 대한 아쉬움이 아직 남아서 품질 직무로 이직을 하고자 하는데제가 여기서 고민인게1. 경력증명서 - 품질 직무 or (변경된 조직도에 의해) 영업지원부. 실제 허가 관련 일도했고 품질 업무도 걸쳐져있었기에 인사팀에서는 원하는대로 해주겠다하심, 하지만 제가 그렇다해서 품질보증부에대해 100% 잘안다고 할 수도 없는터라 .. 하지만 스터디는 늘 해왔습니다2. 만약 영업지원부&품질보증부 를 경력사항에 같이 적으면 이직할 회사에서는 이도저도 아니게 보겠죠?? 제가 이런 이런 상황이 있었다는 걸 자소서에 기재를 해도 되는 부분인지 참 고민이 되네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이직, 취준생 분들 화이팅합시다

HxcxYnyknu5ByQ7 2023.02.09 작성
1년 3개월차 직원입니다.

현재 직장에 1년3개월 정도 근무 중인 직장인 입니다.처음 들어왔을 때 팀원이 이사 / 대리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었습니다.3개월 정도 지날 때 쯤 이사가 그만뒀고, 한달 뒤 대리가 그만둬서 저 혼자 제대로 된 선임 없이 맨땅에 헤딩 식으로여기 물어보고 저기 물어보고 관련 고객센터가 있으면 인터넷 뒤져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물어보고 그렇게 거의 1년을 버텨왔었습니다.그 1년을 버티는 동안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그만둔 사람은 7~8명 정도...사실 그 1년동안 버티면서 거의 혼자 일을 다해서 잦은 야근과 주말출근은 일상이었습니다.그러나 야근 수당 및 주말수당을 달라해도 주지 않고 상품권으로 띡 마무리 하더군요. 수고했다 라는 식으로요.남은 회사 사람들이 좋은 분들이라 그냥 참고 다녀볼까는 생각해봤습니다.그런데 너 고생한거 다 알고, 너 월급 받고싶은대로 올려주겠다 해서 월급날까지 기다려봤는데,10만원 정도 올랐더군요. 그 오른게 어느 누구는 많이 올랐다 할 수도 있는데, 실질적으로 새로 들어오는 신입 연봉이 오르는만큼 같이 오른 수준이더군요. 말그대로 제가 신입 때 받던 월급보다 이번 들어오는 신입 월급이 올랐으니 제 월급도 그냥 그에 걸맞게 올라가듯이요.거기서 일차적으로 현타가 오고, 이전에 다니다가 안좋은 일로 회사에서 잘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다시 들어오고 제 위에 담당자로 지정이 됐습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업무를 진행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1년동안 혼자 잡아왔던 그 체계를 그 사람이 다시 바꾸려고 하는 것이 견디기 조금 힘듭니다. 집에서 출퇴근 하는 시간이 도합 80분 정도인데 기름값도 나름 너무 나갑니다... 점심 또한 제 돈으로 항상 사먹어야하구요. 현재 더 좋은 조건의 회사에서 제안이 왔는데 1년 3개월이라 7개월을 더 버티고 2년을 채워서 깔끔한 경력사항을 만드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그딴 것 더 필요없이 지금 바로 이직을 하는 것이 좋을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FVb8S7OQuWurwVH 2023.01.17 작성
이직고민

현직장에서 5년째 근무하고 있어요. 올해는 대리직급도 달았고요연봉은 3300입니다. 많진 않네요.제가 하는 업무는 자금업무고요, 지난 2월부터 사장님 비서업무도 겸직합니다.오래된 중소기업이라 꼰대문화가 있어요. 그렇지만 직원들 대부분 착하고 개인주의 성향이라 별 터치는 없는편이네요이직고민이 되는 이유는 사장님 비서업무 때문인데요..1. 저를 야, 너, *** (이름) 이렇게 부름2. 출근하시면 보통 음료나 커피를 드시기 때문에 무슨 음료 드릴까요? 여쭤보고 내어드리는데너는 기계냐? 하면서 맨날 똑같은 말을 한다며 뭐라함 (도대체 그럼 뭐라고 해야하나요..)3. 지극히 개인적인 업무를 시켜 본인 업무에 지장이 있음. (둘째아들 아이폰 수리해오기, 가족 해외여행 예약 등)4. 사소한일에 매일 화를 냄 (사장님 방 창문 버티칼을 일렬로 맞추지 않아서, 화분에 나뭇잎이 떨어졌는데 제때 치우지 않아서, 한말을 되물어서 등)간단한 심부름이나 전화연결업무 등 어려운거 없고 괜찮은데. 사람 기분맞춰주는거 정말 힘드네요ㅜㅜ이 외에도 말을 짧게 하신다고 해야하나? 예를들어 음료도 따듯한 커피 줘. 라고 명확히 말해주시면 요구에 맞춰 드릴수있는데ㅠㅠ 따뜻한거 줘. 이러길래 커피와 녹차중 백만번 고민하다 커피를 드렸더니 난리가 났습니다(되물으면 혼나용..)또 어제는 블랙커피 달라해서 커피잔을 내려놓는중에 믹스 줘. 이러십니다. 방금 블랙커피 타왔는데 믹스도 타올까요? 물었더니토달지말고 가져와 하면서 화내네요..저 이직해야겠죠?

마미뮤 2022.10.1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