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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5건
퇴사가 너무 하고 싶어요..

제가 이번에 제 전공과는 무관한 자격증 따서 대병에 1년 계약직으로 취업을 하였습니다. 저희 부서가 생긴지 얼마 안되서 팀장님도 계약직이시고 사수님도 계약직이십니다.. 저희 팀은 총 저를 포함해서 3명입니다.인원이 적은것은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가 첫 직장인만큼 더 열심히 일하고 일도 빨리 늘고 싶어서 집가서 오늘 한 업무를 다시 돌아보면서 공부도 하고 팀장님께서 알려주신 것은 모두 필기를 하면서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정도로 열심히 해서 업무가 빨리 늘고 서로 협동하면서  도와주는 팀 분위기를 꿈꿔왔습니다. 하지만.. 입사 일주일 부터 사수님과 팀장님이 뭔가 트러블이 있어서 사수님은 팀장님과 사이가 안 좋았고 저는 그 장단을 맞춰주었습니다..그 때부터 팀 분위기가 이상했지만 아,, 사회생활은 원래 그런건가보다 하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며칠전부터 팀장님과 사수님이 다시 사이가 좋아지면서 저는 원래 그 두 분과도 아직 완전 가까운 사이는 아니였던터라 뭔가 더 그 두 사이에서 제가 겉도는 기분이 들었습니다.3명이서 같이 걷고 있으면 맨날 둘이서 할 얘기가 있으니 저보고 먼저 가라고 그러고 (하루에도 2-3번씩) 다른 사람들이 들으면 그럴 수 도 있지 생각하겠지만 저도 처음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그러시니까 제가 뭔가 잘 못 한 것이 있나라는 생각이 들고,, 소외감도 들어서 속상하였습니다. 또한 이 업무를 처음 해봐서 사수님께 어쩔 수 없이 많이 여쭤봤습니다.. 그 모든것을 필기를 했지만 그래도 모르는 것은 물어볼 분이 사수님밖에 없어서 사수님께 질문을 하였습니다. 사수님은 그런 제 모습에 지치셨고 실수도 제가 자잘하게 하면서,, 처음 본 모습과는 차가운 모습으로 변하셨습니다.입장 바꿔서 바쁜 와중에 신입 모르는 것도 알려줘야 해서 신경이 날카로워 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런 저는 일도 매번 못하고 똑같은것도 몇 번 물어보고 일을 왜 이렇게 느리게 할까.. 자기 비하에 빠지기 시작하면서 하루하루가 우울하였습니다. 화장실에서 운적도 있고,, 회사에 어느 하나 의지할 곳이 없어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은 다 같이 밥을 먹고 있었는데 제가 있어서 그런가 다들 말이 없이 어색했고,, 어느 누가 노래나 춤이라도 춰보라면서 괜히 제가 눈치가 보인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저는 더 억지로 긍정적으로 보이려고 모든 말씀에 더 크게 웃으면 반응을 해주었고 식사가 끝났습니다..그렇게 3명이서 먼저 밖으로 나가있었고 저는 마지막으로 나갔는데 그때 저보다 높으신 분이 "왜 얘가 나오니까 조용해 지냐"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원래 웃음이 많은 성격인 저는 그말을 크게 하셔서 다 들렸고.. 마음에 크게 상처를 받았습니다..이런 곳이라도 말하니까 속이 시원한데.. 병원 정말 퇴사하고 다른 곳에 이직하고 싶은데.. 당일 퇴사도 가능할까요,,

7UZ5SwbpaNPCLLG 2023.05.01 작성
물어볼 수 없었던 옆자리 분 연봉,
보여주기는 부끄러운 자소서 첨삭
여기서 한번에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