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분야쪽에서 일하고있습니다. 분야에 상관없이 신입일 땐 배울점이 많은 회사에 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수가 있고 규모 있는 회사를 목표로 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iVSZaj9vVXSlzST2021.03.07 작성
저는 솔직히 아무것도 모르고 첫 회사를 들어갔는데 굉장히 힘들었어요. 상사가 매우 이상한 부분에 집착을 했거든요. 그치만 배울게 있어서 1년을 참았어요. 그러고나서 그 후에는 워라벨이 보장되는 곳을 갔어요. 사실 이건 개인의 취향이기 때문에 잘 결정해야되겠지만, 저는 인생에서 돈보다는 제 시간이 더 중요했기 때문에 1년은 배우고, 워라벨이 되는 직장에서 칼퇴, 연차, 월차 등등 써가면서 전시회라던지, 개인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충족해나갔습니다. 잘 결정했으면 좋겠네요! 제 경험에서는 사실상 사수가 큰 도움은 되진 않았어요^^.. 오히려 더 힘들었고, 워라벨 되는 곳에서 수평적인 직원문화를 경험하면서 서로 더 정보를 나누고, 공유한게 더 도움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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