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간 쉬었는데 중간에 어머니가 아프셔서 병간호하느라 더 길어진 케이스고, 웹디자인으로 3년 경력있습니다!
포폴이 3월 초에 정리되서 3월 2째주부터 지원을 넣었는데 저번주 금요일날 면접 본 곳에 합격해 어리둥절한 느낌입니당 ㅠㅜ
제가 원하는 연봉, 조건(식대 지원 X)은 아니지만 사장님이 어리셔서 젊은 분위기 회사입니다.
디자이너는 사수 없이 저 혼자 해야하고, 바쁠 땐 야근도 꽤 하는 거 같더라구요! 사실 본격 구직 후 2번 째 본 회사에서 합격해버려서 당황스러운데, 여러 곳을 면접봐보는 게 좋을까요?
지금 이직하면 최소3년 이상은 다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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