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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파견직...

fNZV9csojtx9CL6 2024.06.07 작성
안녕하세요 패션 학과를 졸업하고 백화점 매장직으로 1년 6개월을 근무했습니다. 퇴사 후 MD에 관심이 생겨 일단 AMD로 정규직을 바라보고 구직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름 좋은 회사에서 AMD 1년 파견직으로 포지션 제안이 왔는데... 1년 파견직이라도 해 보는 것이 좋을까요?
댓글 3
  • 프로_어이어이마징가요 2024.06.09 작성
    안녕하세요, 서비스 기업에서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는 프로_어이어이마징가요 입니다.
    음.... 파견직은 조금 별로일 것 같기는 하네요. 그런데 나름 좋은 회사에 파견을 가는걸까요? 아니면 그 좋은 회사에서 파견을 보내는걸까요? 이 둘은 차이가 조금 있을 것 같아서요.
    일단 나이가 어리고 혹시나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면 파견직을 해보는것도 좋고 그게 아니라면 안정적인 일을 찾아보시는게 어떨까 하는생각이 듭니다.
  • 프로_멘토취뽀 2024.06.09 작성
    안녕하세요 행정직무 재직중인 멘토취뽀입니다.
    파견직의 장단점은 분명히 있을 거라고 보입니다 .본인의 직업관과 가치관에 부합하는지를 기준을 두고 생각을 해보는 방향을 추천을 드립니다. 우선 장점은 경력을 쌓을 수 있다는 거지만, 단점은 해당하는 회사에 경력증명서를 받을 수 없어서 반쪽짜리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 프로_아이워너굿컴퍼니 2024.06.08 작성
    안녕하세요. 물류컨설팅 직무 재직 중인 프로 아이워너굿컴퍼니입니다. 파견직이라도 커리어개발에 도움이 되는 단계라고 보여집니다. 회사의 규모가 크고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회사의 경우 파견직으로의 직원을 정직원으로 올려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조금 더 세부적인 정보를 알아보신 뒤 신중하게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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